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소기를 돌리는데 냄새가 나요

청소기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07-11-23 15:31:21
친정 청소기가 얼마전부터 냄새가 나네요

오래되기도 해서 새거 사자고 하는데

엄마는 괜찮다며 게속 쓰시겠다고 하시구

청소기에서 냄새가 날정도면 거의 수명이 다한거 아닌가요?

사실 저희가 내년 3월정도에 합가할 예정이라

새거 사면 아깝긴 해요..

IP : 211.114.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지봉투
    '07.11.23 3:32 PM (222.98.xxx.175)

    먼지봉투를 바꿔주세요.

  • 2. ..
    '07.11.23 3:38 PM (222.232.xxx.139)

    먼지 봉투 바꿔주시고 안쪽에 씻는 부분들 씻어주세요. ^^

  • 3. 청소기
    '07.11.23 3:39 PM (211.114.xxx.17)

    안쪽이요? 감사합니다.
    퇴근후 가서 해볼꼐요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오늘 또 행복한 일이 하나 늘었네요

    행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07.11.23 4:06 PM (122.128.xxx.53)

    우리집 얘긴 줄 알았네요.
    갑자기 청소기에서 냄새가 나길래 먼지 봉투 바꿔 주고 필터 빼서 씻어 말려 다시 끼고 했는데요, 결국 고장 났습니다.
    오늘 청소할 때 핸디 청소기로 하다가 속 터져서 그냥 빗자루로 했습니다.
    청소기 하나 장만해야 해요-.-

  • 5. ..
    '07.11.23 4:31 PM (220.70.xxx.107)

    청소할때 ㅁ루기가 빨려 들어가면 그렇더라구요.
    마치 꼬랑네 같지 않던가요? ㅎㅎ
    필터 새로 가시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흡입구, 노즐 등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완전히 말려 사용하세요.
    그럼 냄새 안나요.

  • 6. .....
    '07.11.23 6:02 PM (221.153.xxx.37)

    원두찌꺼기 바닥에 펼처 두었다가 빨아들이면 커피냄새 나요...

  • 7. 저두
    '07.11.26 10:58 AM (121.152.xxx.243)

    그런적 있는데...깨끗하게 한다구 물로 다 씻어서 말렸는데 그게 보기보다 덜 말렸나 보더ㅏ구요 막 꼬랑내 나고....다시 식초물에 담갔다가 햇볕에 바짝 말려서 쓰니 냄새 안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373 아이나비 쓰시는분 들 ~ 2 알려주셔요 2007/11/23 621
366372 주식에서 예수금 d+2 알려주세요 3 ^^ 2007/11/23 686
366371 배의 변천에대해서?? 1 ... 2007/11/23 419
366370 청소기를 돌리는데 냄새가 나요 7 청소기 2007/11/23 1,045
366369 엄마들 브랜드 손석화 라고 아시나요? 2 부틱 2007/11/23 1,273
366368 코스코에 있는 여닫이5단수납장 7 수납 2007/11/23 739
366367 이런 일들이 평범한 학생들에게도 일어날까요?? 5 정말 2007/11/23 1,188
366366 제주도나 서울 마일리지 얼마면 가는지요.. 3 항공사 2007/11/23 402
366365 남편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아내.. 2007/11/23 1,163
366364 영문메일 - 2 3 바부탱이 2007/11/23 221
366363 쿠쿠 6인용을 미국에서 쓰려고.. 3 밥솥 2007/11/23 365
366362 아침에 차려야하는지요?? 1 백일상은 2007/11/23 266
366361 아들 공고 보내신다는 고민님~! 2 .. 2007/11/23 797
366360 어제 '동행'이란 프로그램 보셨나요~~~~~?? 5 가씀찡 2007/11/23 798
366359 생일 초대장 프린터 하는 곳좀 알려 주세요.[컴앞 대기] 생일카드 2007/11/23 128
366358 유지인씨 이혼했나요? 13 나만 몰랐나.. 2007/11/23 12,935
366357 정말로 10년안에 지구에 재앙이 올까요? 2 약간 우울 2007/11/23 444
366356 명박씨 본인 말입니다 -- BBK 내꺼다 9 bbk소유자.. 2007/11/23 1,146
366355 할수있는일이... 외면말고 한마디씩만 11 두아이맘 2007/11/23 1,358
366354 10월30날 이사를 왔는데 관리비가.. 5 쭈니 2007/11/23 432
366353 김장하려는데 조언좀 주세요 4 찹쌀가루나밥.. 2007/11/23 440
366352 아들키우는 선배맘께 질문드려요 7 궁금맘 2007/11/23 705
366351 집으로 오신는 피아노 선생님 구하는데요~ 1 벨르 2007/11/23 228
366350 언어치료받을려면... 10 답답이 2007/11/23 454
366349 그의 어머니가 정말 이상해요.. 8 봄이 2007/11/23 1,644
366348 영문메일 2 바부탱이 2007/11/23 109
366347 이번달 카드 대금 연체되면.. 7 걱정 2007/11/23 670
366346 저도 남편이 고맙네요 1 늦게철든이 2007/11/23 491
366345 영수증가지고 다시 장보기 영화 생각이 나요 코스트코 2007/11/23 272
366344 남편 사후에 시댁쪽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 누구 이름을 써야지요? 9 궁금 2007/11/23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