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월급여 100만원 정도 받는분은 없나요??

한숨 조회수 : 5,654
작성일 : 2007-11-23 09:08:21
일반사무직이에요. 조그만 회사라 급여가 아직 오르진 않았어요.

커플모임에 갔는데 "우리마누라가  돈얼마를 버네..얼마를 버네"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200~300은 대부분 우습게 버는것 처럼 이야기 하던데

전 지금 100만원 조금 넘구요. 대신 식대비따로, 명절때 사장님께서 떡값(20~30)만원

정도 주시고 일은 편한편이구요(직장스트레스 거의없음)

차비도 안들고 해서 나름 만족하면서(너무 해이한가요?) 다니는데

여러사람 안에서 비춰진 나는 무능력하게 비춰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 다있는데서 공개적으로 얼마 번다고 다들 이야기 하니

저도 꼭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가 되었구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정말 자존심이 좀 상했어요

나도 돈 많이 벌구 싶다^^
IP : 222.108.xxx.8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23 9:17 AM (211.41.xxx.254)

    저도 예전엔 맞장구 쳐주었는데 지금은 조금 번다고 계속 죽는소리해요..
    자기들은 많이 벌어서 좋겠다..이럼서.......

    근데 실상.. 생활 하는거 보거나 수준을 보면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스트레스 없는 직장도 복이에요...
    돈 열심히 많이 버세요..ㅋㅋ

  • 2. 44
    '07.11.23 9:20 AM (210.109.xxx.91)

    스트레스 없이 일백 버세요..

    돈 많이 버는만큼 그 만큼 고통과스트레스가 따라옵니다.

    스트레스엔 약도 없는거 아시죠?

    저도 일백좀 넘는 알바하고 있어요..ㅎㅎ 좀 있음 끝나지만요..

  • 3. ,,,,,,,,,,
    '07.11.23 9:22 AM (210.94.xxx.51)

    스트레스 없이 100 버는 게 훨씬 나아요..
    저 편하게 200, 300 벌다가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편한 자리 찾고 있어요.. ㅠ.ㅠ

  • 4. 한숨
    '07.11.23 9:29 AM (222.108.xxx.82)

    그런가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안먹고 안입고 안꾸미는건 아니구요
    오히려 말끔하고 잘꾸민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대신 화장품같은건 샘플 많이 쓰구요~ 하나를 사도 비교많이 해보고 사는성격이라
    요새시대에 100만원버는 사람이 있나해서 스스로 무능력해
    보이더라구요.
    그러니 사람이 비교하는순간 불행이 시작되는것 같아요.
    이직장 다니면서 말안나고(여자들이 없으니 구설수 오를일없고)
    칼퇴근에 급여 따박따박나오고 사람들 좋아서 만족하거든요^^
    내년이면 급여도 조금 오른다니 ..안그래도 조금 기분좋았는데
    댓글들보니 힘이나네요~^^

  • 5. 월 500
    '07.11.23 9:34 AM (211.253.xxx.34)

    프로그래머 10년차 월 500정도 법니다.
    야근은 당연하고, 프로젝트 하면 신경 곤두서있고,
    막바지에는 주말 반납이고...
    남자들도 힘들어 하는데,
    아이 보면서 이런일 하는거 정말 힘듭니다.
    돈 많이 버는거요.... 다 자기 피와 살, 정신 판 만큼 돈 버는거더라고요.
    그런데 남는거는 집안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풀고, 내 몸에 병만 얻더라는거죠.
    적게 벌면 그만큼 정신 노동이 적기때문이겠죠.
    하지만 그 남는 만큼 아이와 가정에 좀더 신경쓸수있을꺼에요.
    그렇다하더라도 가정,육아,일을 다 신경쓴다는 점에서 일하는 여자는 항상 불안하면서
    힘든것 같아요.
    돈 많이 벌더라도 스트레스 만땅받는 사람은 원글님을 부러워한답니다. ^^;

  • 6. 저요!
    '07.11.23 9:35 AM (61.77.xxx.240)

    ㅎㅎㅎ 원글님 저랑 많이 비슷하세요~ ㅎㅎ
    일단 저는 결혼전에 150정도 수입이 있었는데요. 결혼하고 지역을 옮기는 바람에
    그 전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ㅠ.ㅠ 결혼하고 옮긴 지역에서 일을 찾아보니
    세상에~ 이곳엔요. 집 주변에 일할 사무실이 전혀~ 없어요. 진짜루..ㅠ.ㅠ
    그전에 했던 일은 아예 없고. 주변엔 다 상가에 학원에 음식집에.. 정말 사무실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겨우 겨우 찾으면 아주 외곽쪽으로 빠지는데다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밖에 없거나 아예 없거나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거나..
    서울쪽으로 가자니 출퇴근 거리와 시간에 비해 대부분 구인하는 회사가 사회 초년생이나
    급여를 작게 책정해서 도무지 그쪽에도 다닐 상황이 아닌거에요.
    어찌하다 보니 집 바로 근처에 건설회사에서 직원을 뽑기에 이력서 내고 면접보고
    이쪽에 일한지 2년 되어가요. ㅎㅎ
    건설업무는 처음이고 여기 사무실도 인수인계 이런것도 없었고 사장님하고 둘이 사무실에
    있는데다 일은 제가 다 해야해서 사실 그 전에 일했던 곳과 업무량을 따지고 보면
    아마 급여가 배는 되어야 하는데 저도 월 100만원 좀 넘게 받고 있어요. ㅎㅎㅎ
    우리 사장님도 어째 월급 올려주실 생각을 안하네요. 일은 혼자서 너무 많이 하는데.ㅋㅋㅋ

    기혼자이다 보니 새로운 곳 가기도 힘들고 잘 뽑지도 않고 ..
    집 근처라 교통비 따로 안들고 식대는 사무실에서 먹고 지급하고, 명절날 저도
    작은 금액이라도 좀 받으니 아이 낳을 때까진 열심히 기분좋게 다니려고요.

    근데 월 100받아도 전 스트레스가 좀 많은 편이에요. ㅠ.ㅠ
    일을 혼자하다 보니까 신경써야 할 부분도 너무 많고 업무량도 그렇고요.
    ㅠ.ㅠ 게다가 이곳 주변에 사장님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개인적인 것까지
    챙겨야 할땐 ..으...

    원글님! 힘내세요. 그리고 돈이란게요. 얼마를 버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ㅎㅎㅎ 남하고 비교해봤자 내 스스로만 스트레스 받아요.

  • 7. ..
    '07.11.23 9:55 AM (218.150.xxx.85)

    그 고용주들이 돈을 거저 준느게 아니더라구요.
    정말 돈 많이 버는직업을 가지신분들 보면 혹사?를 많이 당하더라구요.

    티비에서 보고 우리남편 돈 좀 적게 벌어도 삼* 같이 혹사안시키니 다행이다 싶고
    정시 퇴근하니 아이들이랑 같이 놀아주니 좋다...그렇게 생각해요.(넘 단순하죠? ㅠㅠ)

    저도 돈 점 적게 벌어도 스트레스 없이 편하니 다 그덕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 8. 월110
    '07.11.23 9:56 AM (211.222.xxx.55)

    받아요... 상여금 200%... 점심은 회사에서 지급하고 교통비는 출근은 버스로 퇴근할때는 도보로... 남의 회사 경리들보다는 덜 받는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 편하고 스트레쓰 덜 받고 해서인지 그런지 적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회사가 커지면 더 주시겠지 하는 맘만 가지고 별 불만은 없네요...그렇다고 제가 넉넉해서 그러는건 아니예요... 칼퇴근하고 일 한가하니 그런생각 드네요...

  • 9. 일 덜하고
    '07.11.23 10:06 AM (211.53.xxx.253)

    스트레스 덜받고 월급 덜 받을 수 있음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는분 많을거에요.
    최소 퇴근시간만 지켜줬으면 좋겟다라고.. 특히 아이 어리면 더 그렇잖아요.

  • 10. 근데요
    '07.11.23 10:16 AM (61.77.xxx.240)

    월급이 적다고 스트레스나 업무량이 적은 것도 아니에요.
    그게 하는 업종에 따라 또 그 회사 규모에 따라 달라지고 대표자의 인성에 따라 또
    달라지는 거죠.
    솔직히 의외로 월급은 적으면서 일은 엄청나게 하고 스트레스도 받는 경우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왜 거기서 일을 하느냐~ 주변에 다른 곳을 찾자니
    회사가 없고 먼 거리로 다니자니 출퇴근 거리며 교통비며 장난이 아니고..
    결국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 경우 많거든요.

    또 못된 사장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뻔뻔하게 별거 별거 다 시키면서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는.. 일은 죄다 하는데 ..

    제 생각엔 월급이 적다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나 업무량이 그만큼 작다고 생각하는 건
    좀 그런거 같아요.

  • 11. ,,,,,,,,,,
    '07.11.23 10:20 AM (210.94.xxx.51)

    위에 근데요님 말씀 정말 맞아요..

    일적게 하고 돈많이 주는 회사는 정말 희귀하구요 (있기는 있어요)

    일많이 하고 돈많이 주고, 일적게 하고 돈적게 주는 회사들도 꽤 있지요..

    그런데 일많이 하고 돈적게 주는 회사가 제일 많아요..

  • 12. ....
    '07.11.23 10:47 AM (58.233.xxx.85)

    실제 300이상이니 500이니 프로테이지따져보면 몇프로 안되는데 유독 이곳은 그런분이 많은걸로 보이지요 .그게 아마 드러냄이어서 그럴거예요 .백도 못버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 13. 스트레스
    '07.11.23 11:32 AM (61.106.xxx.22)

    힌든만큼 많이버는게 어느정도는 맞는거 같아요.
    경력은 아주 많으나 월 백여만원 받고 일하던 사람을 경력과 품성을 보고
    월500만원받는 관리직의 장으로 제가 추천하여 아는분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지금 저랑 원수됐습니다.
    백만원 받을때 처리해야하는 일의 분량과 책임과 오백만원받을때의 책임이 얼마나 다른지에대해 전혀 모르고 월급만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제가 일하는거 보고 지낸지 7년정도였는데 일도 잘하고 사람도 좋고 여러모로 적임자라 생각했던것인데..
    새일 시작하고 이삼일후부터 매일 저찾아오고 아니면 전화로 몇시간씩 일의 힘든점(몸이 힘든게 아니라 결정하고 신경쓰는거 많고 자기가 결정한 일에 대한 것들이 바로 결과로 나오는 사항의 중압감을 못견디더라구요)부터 시작해서 회사에서 대하는 직원 하나하나의 불만토로..직원이 잘못했는데 사장이 자기한테 뭐라했다고는 그날은 밤새 울고불고 전화하고..아래직원들이 화장실서 자기욕하는거 들었다고 밤새 배신감으로 울며불며 하소연..당연히 관리자가 관리해야하고 그댓가로 많은 월급을 받는단걸 아무리 얘기해도...

    소개해주고 내가 십원한장 받은것도 아니고 월급많이 받게 소개해준 죄로
    그 직장의 모든일을 들어줘야하고 하소연을 들어줘야하고
    돈을 많이 받는건 자기가 잘나서고 이젠 어디가도 자긴 그정도 대우받을수준된건줄알고
    오너가 이상한 회사 소개시켜준 내가 잘못한 사람으로 되어가더라구요..

    3개월정도 그렇게 저 괴롭히며 일하다 당당하게 욕하며 그만두더군요.그회사쪽으론 **도 안누겠다고 악담하며..
    하소연 아무리 들어도 그렇게 힘들만한것은 없는데..그 사람 그릇이 작아서 가슴에 그만큼 품을 능력이 안되는 것뿐..

    그만두고 이젠 자기 500만원짜린줄알고 관련업계 문을 두드리는데 백만원에도 취업이 안되고..
    다시 그회사 찾아가도 안받아주고..저도 그회사 사장하고 저땜에 사이 틀어졌는데..
    저한테 다른곳 소개해줄데 없냐하고..

    지금도 몇년째 취업 못하고 있네요..
    내가 얼마받던 사람인데 하면서..

  • 14. 가늘고 길게 가세요
    '07.11.23 2:28 PM (220.75.xxx.223)

    가늘고 길게 가세요~~~
    많이 벌면 윗분들 말대로 스트레스로 인하여 돈 많이 쓰게 되요. 많이 버니까.
    그러다 끊기면 씀씀이 쉽게 안줄어요.
    하지만 적게 벌면 얼마 못버니 아끼게 되요.
    그러면서 오래 일하면 차라리 짧고 굵게 일하는것보다 남습니다.

  • 15. 번돈의 세배
    '07.11.23 3:24 PM (222.98.xxx.175)

    전에 들은 이야기에요.
    월급으로 가져온 돈의 세배의 일은 한다네요.
    즉 100만원을 받으려면 300만원 어치의 일을 해야한다고요.
    누구누구 남편이 돈을 얼마를 벌었다고 부러워하니 한분이 그러셨어요. 돈 많이 버는 대신 새벽별보고 나가서 저녁별 보고 들어온다고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요.

  • 16. 그래도
    '07.11.23 6:30 PM (125.130.xxx.211)

    월급 조금 받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더라도 많이 벌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전 그런데..ㅋ

    월급 많이 받으시는분 스트레스 조금 줄테니 한달에 백만원만 받아라...하면 싫다고 하실겁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 17. 맞아요
    '07.11.23 9:28 PM (122.47.xxx.65)

    100 벌든.. 500발든 스트레스는 똑 같아요..
    90 도 못벌구 .. 그것도 월-금 08:30~20:30 토 08:30-12:30
    우리공장 50명중 그래두 제가 많답니다.. 맨날 야근이니..
    그 정도지.. 야근 하구 싶어도 못하구 60만짜리 대부분... 근처가 다 이렇네요.
    부산이니까 이렇겠죠! 서울 근처에서 상상 못하겠죠!
    열악한 냄새에.. 옆 공장 도금공장이거든요..
    부산지역 임금 한번 살펴 보세요^
    별루 사람 취급 못 받아요~.. 시키는데루 해야되구..
    생각없이 일해야거든요..... 이게 스트레스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죠.. 에휴~
    저도 열손가락 고학력인데..

  • 18. 음...
    '07.11.23 10:31 PM (125.134.xxx.191)

    스트레스는 월 30 받는 서빙 알바나 연봉 억대의 고월급자나 다 자기입장에서는 견디기 힘들다

    고 느낄만큼 받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월 600~700 정도 수입입니다..보너스달은 900정도.. 주 5일근무하구..야근 없구요 6시 퇴

    근..언뜻 보면 꿈의 직장이지만...엄청 칼끝같은 분위기에 업무 스트레스 엄청나죠. 다른 편한

    일 찾고 싶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100 받고 일반사무실에서 편하게 있고 싶을떄도 많아요.

    근데 첨 약간은 편한거 같지만 적응하다보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결국 생기더라구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나 적은 급여, 급여대비 육체 피로도, 근속기간에 비해 나아지지 않는 경제

    사정...

    그치만 일단 월수입이 많을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크긴 해두..어차피 받는 스트레스,, 이 월급으

    로 앞으로 1년후 10년후를 생각하니.. 까짓거 악으로 이겨내 집디다... 적당히 나를 위한 투자(

    이쁜 옷이나 가방, 연극이나 맛집)하고 정 힘들땐 주말에 전신맛사지 한번 받고 좀 비싼데 가서

    맛난거 먹고 오니 .. (간이 작아 그 이상 사치는 못하구요 ㅎㅎ) 또 담날 출근할 힘이 생기고..미

    래도 다시 계획정비되고 ^^

    스트레스 자체도 돈이 있으니 풀어지드라구요..

    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른 법이지만 .. 전 어차피 내 노동력,청춘 바치면서 자식과 노후를 위해

    하는 일... 이 악물고 힘들게 많이 벌려구요.^^;;

  • 19. 저두...
    '07.11.24 4:00 AM (220.71.xxx.191)

    놀면서두 힘들다구 투덜거리는데....
    신랑한테 돈 더달라구 불평만하구....나..나쁘구....나...

  • 20. 음님..
    '07.11.24 5:34 AM (211.244.xxx.32)

    완전 공감.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ㅋ ^^

  • 21. 동감..
    '07.11.24 9:09 AM (221.143.xxx.166)

    저두 그래요.. 전 155 받는데.. 회사차 타고 다니고, 기름값도 회사카드로 쓰고, 점심은 먹여주고.. 옷값도 안들고.. 화장도 안하고 다녀서.. 친구들은 오히려 부러워 하던뎅..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253 이 인터뷰한 기자들만 불러도 증인될거 같군요 9 허헛 2007/11/23 1,153
366252 게장을 간장에서 건진후에, 게를 꼭 냉동실에 넣어둬야하나요? 5 꽃게장 2007/11/23 438
366251 가습기 본체 닦다가 버튼(습도,시간..맞추는) 쪽에 물이 많이 들어갔는데 3 고장났어요 2007/11/23 206
366250 안 하던 행동은 계속 안 해야 한다?? 2 삼십일 2007/11/23 477
366249 그림 2 뚱이 2007/11/23 140
366248 ktx..혹은 자가용! 9 .. 2007/11/23 581
366247 이명박에 대한 착각 7 착각 2007/11/23 777
366246 드럼세탁기 세제를 통돌이에 써도 될까요?? 2 효옹 2007/11/23 353
366245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다녀왔어요 5 거북이산책로.. 2007/11/23 1,311
366244 김치냉장고 맘.... 2007/11/23 169
366243 집안에서 TV를 없애고 싶은데 딱하나 걸리는부분이 친정엄마때문에...... 5 TV 2007/11/23 758
366242 초4수학문제좀 봐주세요. 13 수학 2007/11/23 447
366241 집에 가스렌지 불꽃 색깔이...? 5 .. 2007/11/23 702
366240 마음 아프네요.., 4 커피한잔.... 2007/11/23 813
366239 월급여 100만원 정도 받는분은 없나요?? 21 한숨 2007/11/23 5,654
366238 불고기감 핏물제거 어떻게 하세요? 4 누린내 2007/11/23 1,105
366237 도시가스연결시 비용이 얼마나하나요? 5 궁금이 2007/11/23 664
366236 폴로 닷컴 추가 30%로 추가세일해서 싸게 할수 있나봐요 8 이예지 2007/11/23 947
366235 지금 펀드 3 조언 2007/11/23 798
366234 언론이 mb편 드는거 맞나요> 3 ㅡㅠ 2007/11/23 560
366233 우아하게 세련되게...어떻게 알아볼까요? 남자문제 11 알쏭달쏭 2007/11/23 1,965
366232 82쿡 최고의 레서피를 찾아서. 11 얌냠냠 2007/11/23 1,477
366231 미쿡에서 사심 다 세련되어 지시나봐요..^^; 5 ^^ 2007/11/23 1,860
366230 앙~ 점수 올리기 넘 힘들어요. 2 코코 2007/11/23 248
366229 YS와 홍준표가 이땅박을 미는 이유 4 홍준표 2007/11/23 828
366228 혼자 여행가는게 나쁜가요? 1 여행가고파 2007/11/23 377
366227 [펌]이명박이-BBK랑-관련이-없다구 참나 2007/11/23 296
366226 기대할 게 없는 나라 1 허탈 2007/11/23 370
366225 이심전심 3 이심전심 2007/11/23 347
366224 싱크대 이음새 (곰팡이)때문에 고민이에요 ㅠㅠ 6 비위생ㅠㅠ 2007/11/23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