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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씨 맞고소 했다네요

이건.. 조회수 : 5,167
작성일 : 2007-11-21 12:35:25
부부사이 ..일방적으로 100프로 잘못할순 없다지만 이제와서 좀 그러네요 ;;
IP : 203.130.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수록
    '07.11.21 12:50 PM (61.82.xxx.96)

    옥소리씨가 싫어집니다.......

    발버둥치면 더 깊이 빠지는 모래수렁이 생각난다는.....

  • 2. .
    '07.11.21 1:22 PM (58.140.xxx.137)

    명예훼손 명목이지요?

  • 3. 인터넷
    '07.11.21 1:23 PM (221.142.xxx.123)

    이기사의 인터넷판 뉴스 리플들 보면 100% 옥소리 미친*이라고 나오더군요
    지가 잘한게 뭐가있다고 맞고소인지..가만히나 있으면 동정이나 받을텐데 참 한심해요
    옥소리 점점 추악의 극치를 달리네요

  • 4. ,,,,,,,,,,
    '07.11.21 1:45 PM (210.94.xxx.51)

    이미 본인의 위신은 진흙탕에 내팽개쳐진 마당에,,
    내용이 억지건 아니건 속이나 시원하게 할말 다 하고 챙길거 챙기면
    나중에 혼자서 울며 땅칠일은 안생기겠네요.. 그것도 나름 사는 방법이네요.
    누구나 다 자기 식대로 사는거죠..

  • 5. 그러게요
    '07.11.21 2:18 PM (220.117.xxx.112)

    진짜 옥소리 똘아이네요. ㅉㅉㅉ
    어느 기자 블러그에 옥소리 친구 김XX씨가 왜 박철 쪽 증인으로 선 이유에 대해 글 올려 났는데요~ 대 놓고는 말 못하고 돌려서 써는데... 원래 이탈리아 G씨가 김XX씨랑 사귀는 사이였고,
    남자친구를 친한 여자친구한테 소개시켰준 과정에서 둘이 눈이 맞았고, 친한 여자친구와 사귀는 남자친구에게 뒷통수 맞은 김XX씨의 복수라는....

  • 6. 그럼..
    '07.11.21 3:30 PM (218.38.xxx.183)

    김*미는 이혼 했나요?
    결혼해서 연예계 생활 일찌감치 그만 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여자 얼굴은 너무 이뻤는데..
    시집가서 우아하게 잘 사는 줄 알았더니 ..

  • 7. 그 미모
    '07.11.21 4:24 PM (221.165.xxx.198)

    로 왜 그렇게 사는지 저는 항상 궁금합니다.
    제가 만일 그 미모였다면 하늘의 별도 땃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아님 저도 그렇게 또라이 짓을 했을라나?

  • 8. 근데요..
    '07.11.21 9:49 PM (124.199.xxx.36)

    이것이 진실이다....하고 드러나면 그때 욕들하시지...똑같은 사건을 둘이서 전달하면 다른말되는데...부부싸움하다보면.. 저남자는 도대체 대화안대하지만...남자도 마찬가지니까...다들 자기입장아니겠어요...

  • 9. ..
    '07.11.21 9:51 PM (116.121.xxx.120)

    김미미 90년도 초반에 모델활동할때
    옥소리랑 단짝으로 다녔어요
    옥소리보다 엄청 예쁘다라고 생각 했었는데....
    결혼도 했었군요
    갑자기 김미미 사생활이 궁금해 지네요-_-::

  • 10. 옥 하는소리
    '07.11.22 6:40 AM (220.75.xxx.208)

    좀 반성하고 자제하고 조용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 11. 돈데크만
    '07.11.22 10:01 AM (220.81.xxx.41)

    그동안 부부관계한게...손으로 꼽을정도다에...왠지 옥소리가 좀은 이해가 가는건...저뿐인가.
    ㅡㅡ;;연엔이라 부부관계가 공인화 되있다는게...안타까울뿐이네요..

  • 12. 저도
    '07.11.22 12:09 PM (210.115.xxx.210)

    옥여사 이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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