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82에 돌아댕기다
전혀 계획에도 없고 살려고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전골냄비를 질렀다.
마치 살림꾼인양 언제적 부터 웰빙찾았다고
스텡에 세일.... 이러면 한방에 간다.
있는 냄비들이나 잘 사용하지....
이건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신의 섭리가 분명하다 ;)
그나 저나 저눔 오면 또 어디에 자리를 잡아 준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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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 조회수 : 249
작성일 : 2007-11-21 12:05:14
IP : 58.230.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7.11.21 12:13 PM (118.45.xxx.247)원래 그런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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