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색,계 보고 왔어요^^

혼자서..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07-11-16 22:32:59
며칠 동안 가려고 맘만 먹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는 바로 극장으로 갔답니다^^

많은 분들이 혼자 보기 그렇지 않을까..
문제의 장면 때문에 아저씨들이 혼자 많이 온다더라..그래서 걱정도 했는데..
목동 CGV에서 9시 30분 조조 봤는데 사람 많던걸요
혼자 온 사람도 많았구요
제 옆에도 앞에도..사이드엔 혼자 온 사람이 대부분인 듯..
그리고 아저씨는 못 봤구요..아줌마들은 생각보다 많았어요..
문제의 그 장면에서 몇몇 분들이 탄성(?)을 지르셔서 속으로 좀 웃기도 했구요..

오랫동안 양조위 오빠 팬이었는데..역시 다시 한번 그 눈빛에 반하게 됐어요
영화 볼 때마다 매번 다른 역할과 스토리와 다른 눈빛인데도..
늘 그 눈빛에 반하게 되는 불가사의~~
IP : 219.255.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16 11:20 PM (222.235.xxx.79)

    그렇게도 적나라한데 양조위의 눈빛만이 기억나니..정말 배우의 힘은 대단하네요.
    양조위의 해피투게더 서부터 다시 몽땅 보고 싶어졌어요..
    제가 엄청 좋아했던 배우인데. 중경삼림에서도 좀 나이가 들었다..싶더니 이젠 정말 중년의 느낌이 나네요.. 슬퍼요.. 나이는 62년생이니까 이제 겨우 46인데.. 그것보다 더 들어보이는 것 같아요..-.-;;;

  • 2. 목동
    '07.11.17 12:08 AM (211.117.xxx.141)

    은 9시30분이 조조인가봐요
    이 근처 센트럴은 8시30분인가가 조조던데 ㅜ.ㅜ
    그거 보려면 남편보다 더 일찍 출근해야할 듯..

  • 3.
    '07.11.17 1:01 AM (222.98.xxx.131)

    너무 보고 싶던 영화인데 아기땜에 조조는 불가능하고, 남편은 주말에 시집에 아기 맡기고 보자하는데 이 영화는 왠지 혼자보고 싶어요.
    남편은 이런 감성에 동조해줄수 없을것만 같은느낌..나혼자 느끼고픈 어떤 정서..(이런거 맑도 베오울픈가 뭔가 보자는 사람과 웬교감??)
    오늘 애기 재우고 혼자 심야보려고 결정했건만 애기가 감기에 걸리는바람에 혹시 엄마찾을지몰라 포기했네요. 너무보고 싶어요.

  • 4. 아저씨싫어
    '07.11.17 12:42 PM (211.104.xxx.217)

    저도 혼자보러 갔는데...
    운없게도 아저씨 부대가 왔습디다. 능글능글 ...>.,<
    뭔 기대가 가득찼는지 쉴새없이 낄낄거리더군요.

    영화 시작하고 바로 앞자리로 잽싸게 옮겨서 봤습니다.

  • 5. ㅎㅎ
    '07.11.17 4:03 PM (59.187.xxx.215)

    금요일에 cgv용산에 조조보러 갔는데 거기는 8시 55분 이었어요.
    몇 분 늦었더니 발권이 아예 안된다네요.
    사정하면서 오로지 그것만 원한다고 했는데 한참 후에 생각해보니 참 이상한 아줌마
    행동을 한 것 같아서 얼굴 뜨거워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922 남편이 우울한이유 12 우울한 2007/11/16 3,087
364921 서울지역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2월말에 알아보면 너무 늦을까요? 6 이사 2007/11/16 354
364920 에스프레소 머신의 가격과 맛의 차이 마당쇠주부 2007/11/16 569
364919 친정엄마 화재보험을 들어야겠어요. 2 엄마사랑 2007/11/16 303
364918 숯으로 어떻게 가습 효과를 내는 거죠..? 3 승범짱 2007/11/16 692
364917 친정아빠가 돼지감자를 한움쿰 주셨는데.... 3 돼지감자 2007/11/16 372
364916 미용실... 펌 가격에 대해서요. 6 2007/11/16 1,308
364915 머리속이 너무 간지러운데요. 2 간질간질. 2007/11/16 513
364914 7살 수학, 어떤 교재가 좋은가요? 3 7살 아들 .. 2007/11/16 624
364913 입덧때문에 힘들어요.. 2 괴로워 2007/11/16 204
364912 방콕 항공권 저렴한데 가르켜 주세요 1 궁금 2007/11/16 226
364911 문득 대학시절교가를 흥얼거리다니.... 6 ^^ 2007/11/16 590
364910 청소 ..어떻게 하면은 집이 번질번질 할까요?? 8 .. 2007/11/16 2,302
364909 어린이보험은 어떤게 좋은가요? 4 신생아보험 2007/11/16 277
364908 저번에 친구와의 돈거래 썼던 사람입니다. 1 -_- 2007/11/16 541
364907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요..에소프레소머신으로 만들면 더 맛있나요?? 7 정말무식 2007/11/16 1,152
364906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데.. 9 커피. 2007/11/16 1,573
364905 이제는 회사를 그만둬야 할까 봅니다. 15 후회는없다... 2007/11/16 2,206
364904 bbk는 무슨 약자입니까? 12 무식. 2007/11/16 2,573
364903 요즘은 병원에서도 발신자전화 쓰나요?? 2 .. 2007/11/16 250
364902 "색.계" 보신분들 내용이 이해가 되셨나요 ? 5 궁금 2007/11/16 1,902
364901 19금)부부관계 24 괴롭다 2007/11/16 7,767
364900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고 살면 살만한가요? 7 ... 2007/11/16 1,473
364899 다음카페에 우박사과 싸게 파네요...혹 관심있으심...이분께 전화해보셔요.. 3 싼사과 파는.. 2007/11/16 495
364898 레서피 따로 보관하는방법? 6 레서피.. 2007/11/16 761
364897 글이 삭제되어서 없을 때... 2 섭섭... 2007/11/16 275
364896 니가 사는 그집 2 노래 2007/11/16 948
364895 더 이상 보지 않으렵니다. 절대로. 6 . 2007/11/16 3,137
364894 (대구)에서 이사 청소랑 포장이사 잘하는 업체 알려주세요 1 컬러풀 대구.. 2007/11/16 205
364893 파이크러스트 파는 곳이요~ 1 갈켜주세요~.. 2007/11/16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