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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댁에 갑니다 뭘 사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며느리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7-11-15 15:16:37
원래 시댁에 잘 안가요. 명절때도 안가고... 그런데 아기가 생기고 나서 이번에 한 두달만에 또 갑니다.
갈때마다 보통 양주를 한병씩 사가지고 가곤 했습니다.
마트에서 5만원안쪽으로 하는거 사가지고 갔어요.
시아버님이 워낙에 술을 좋아하셔서요.
지난번 갔을 때 한번 여쭤봤습니다. 하도 아는게 없어서...
"아버님 뭐 좋아하세요?"
"나? 술!"
하시더군요...ㅠ.ㅠ
이번에 뭐사갈까 생각하다가 또 양주로 생각해뒀는데
오늘 시어머님이랑 통화하니 아무것도 사오지 말고 그냥 오라고 하시네요.
시장이 가깝고 또 시장분들하고 친하시고 그 근처에서 일하시니 뭘 사갈지 고민됩니다.
가면 사과랑 쌀이랑 고구마랑 사놓은것도 주실텐데...
직접 만들기도 뭣하구요... 아기가 이제 7개월이거든요.
여름에 한번 오실 때 약식 했었는데 저 먹으라고 안드신건지 손도 안대시더라구요.
그리고 바쁘셔서 그렇지 음식솜씨도 좋으시니 음식을 하는 것도 겁납니다...ㅠ.ㅠ
시댁가면 보통 사먹거나 그래요. 어차피 한두끼 정도니까...
그냥 가기도 그렇고... 아, 고민입니다. 도움좀 주세요....
IP : 210.0.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7.11.15 4:48 PM (124.53.xxx.152)

    며늘아이가 있는데 봉투 줄때가 좋더군요.술 좋아하셔도 술 사오는건 좀 싫어요.

  • 2. ...
    '07.11.15 5:34 PM (123.224.xxx.137)

    고기나 비타민제...홍삼...
    그 CJ에서 나오는 인삼/홍삼 드링크...어른들은 그거 좋아하시던데
    가격부담 크지 않고 괜찮은 거 같아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랑 나눠드셔도 되고...

  • 3. ..
    '07.11.15 6:52 PM (125.208.xxx.238)

    저는 빵이나 요런 간식거리 한번씩 사갑니다.
    푸딩같은거사서 나란히 앉아서 먹구요. 더울땐 아이스크림도 쪽쪽 빨아먹구요 ^^;;
    참고로 시부모님들은 술,담배 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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