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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딱 나만를 위해 쓸 수 있는 자유로운 꽁.돈........

쿨걸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07-11-15 09:24:06
짠순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저에게 어느날 정말 작은 공돈이 생겼어요

쥐도 새도 모르는 20만원이요

밑에 어떤분 보면 공돈생겼을 때 갖고 싶던 그릇을 산다고 하신분도 계신데

전 매번 공돈 생기면 이걸 어디다 써야할지 망설이다가 결국 그냥 비상금 통장에 들어가고 말거든요 소심쟁이..

남 몰래 쓸수있는 20만원은 저에게 너무 큰돈인데 통장에 들어간 20만원은 왜그리 작아보이는지 ..흑흑..

나를 위해 돈 쓸 줄 모르는 소심한 저를 탓하면서 이번엔 뭐라도 사려구요

님들이라면 이런 작은 공돈 생겼을때 뭐 사고 싶으세요? ^^ 기분좋은 상상~

IP : 58.239.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15 9:26 AM (123.224.xxx.137)

    공연도 보고 책도 사고...예쁜 소품도 사구요.
    이제 쌀쌀해지려고 하니 크리스마스 소품에 눈이 가네요 ^^

  • 2. .
    '07.11.15 9:35 AM (222.111.xxx.76)

    스텐냄비나 르쿠르제나 그릇요 ㅋㅋ

  • 3. ..........
    '07.11.15 9:35 AM (61.66.xxx.98)

    돈도 써본사람이 쓸 줄 알더군요.
    눈 딱감고 평소에 마음에 두었던거 사세요.
    가능한 한 20만원짜리로...큰거 한개...자잘하게 쓰지 마시고...

    저라면 얼마전에 가죽가방을 하나 본게 있는데요.
    40%세일 해서 23만원 정도 했거든요.
    3만원 더 보태서 그거 사고 싶네요.
    눈에 아른아른 하는데 생활비도 빠듯해서 참고 있습니다.
    세일이 얼른 끝나야 포기가 될 거 같아요.

  • 4. .....
    '07.11.15 9:46 AM (58.239.xxx.157)

    윗분말씀 정말 맞아요
    돈도 써본사람이 쓸줄안다는 말씀
    아무도 그러라고 하지않았는데 나를 위해
    돈을 못쓰고 그저 움켜쥐고 있는 내가
    가끔 불쌍하기도 하고
    아가씨땐 안그랬는데 말이죠? ^^

  • 5. ...
    '07.11.15 10:23 AM (125.241.xxx.3)

    맞아요~
    자신을 위한 투자 필요합니다.
    아끼다가 결국 좋은 시절 다 갑니다.^^
    자신에게 근사한 선물을 하나 하시지요~

  • 6. 그런데..
    '07.11.15 11:05 AM (211.219.xxx.78)

    그런 쥐도 새도 모르는 꽁돈은 어디서 생기셔요?
    전 나름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인데도 그런 꽁돈 잘 안생기던데요.
    아 부럽삼~

  • 7. 나 만을
    '07.11.15 11:44 AM (218.235.xxx.210)

    위해 쓰세요. 통장에 넣으면 그냥 없어지는것 같아요...

    꽁돈 안 생겼어도 가방하나 샀네요~~ 이 가을이 슬퍼서요~~

  • 8. 멋진 뮤지컬이나
    '07.11.15 12:38 PM (121.147.xxx.142)

    연극보고
    풀코스로 맛있는 음식 먹겠어요

  • 9. bb
    '07.11.15 1:08 PM (211.63.xxx.216)

    우와 축하드려요.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는 고민하면서 급한대로 조금씩 쓰다가 없어지는데..ㅜ.ㅜ
    혹시 돈아까워서 싼화장품만 쓰셨다면 좋은 화장품을 함 사보시거나
    동네에 뷰티플렉스 같은 화장품점 있으면 마사지 물어보세요
    전에 한번 해봤는데 10만원에 4번정도 할수 있더라구요.
    그 마사지 받는시간은 정말 좋았어요. 집에서 혼자하기는 넘 게으른 성격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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