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악세사리 때문에 혼내달라고 글올렸던 엉망진창 주부입니다. ^^
댓글들 덕택에, 아주 정신 번쩍 차리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겠네요. ^^
매우 민망한 글인데..많이 읽은 글에 올라가 있어서..-_-; 차마... 민망해서 거기엔 글 못달고, 이렇게 새로 글 씁니다.
사실 사택 살면서 돈 모으자고, 전세 안얻고 들어왔는데, 그 덕택에 자금이 조금씩 불긴 했지만, 여전히.. 집살만큼의 돈은 안되네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어제 뭔 지름신이 내리셔서 그랬는지, 그냥 들어가서 예약을 하고 왔는데, 오늘 가서 가볍게 취소하고 왔습니다. ^^
주변에 친구들은 집 장만(?)해서 결혼을 하고, 으리으리하게 해놓고 살고, 그러는걸 봐서 그런가..갑자기 휙~ 하고 충동구매 할뻔 했습니다. 이게 철이 덜들었다는 증거겠죠? 으리으리하게 해놓고 사는걸 보면 더 졸라야지! 이렇게 생각해야하는데 말이죠. 돈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는거 잘 알고 있음에도 가끔식 이런 충동구매 하는걸 참아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어쨌거나, 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와 질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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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하고 왔습니다^^
엉망진창주부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07-11-14 14:25:18
IP : 125.184.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14 2:41 PM (125.241.xxx.3)짝짝짝 잘 하셨어요~
140만원 버셨네요~
악세사리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촌스러운 거 아시죠?^^2. ..
'07.11.14 2:43 PM (59.18.xxx.54)잘 하셨네요..
3. 사택이면...
'07.11.14 3:59 PM (203.229.xxx.167)사택이시면 전세끼고 얼렁 구입하셨어야 ..ㅎㅎㅎ
4. 사택에서
'07.11.14 4:41 PM (59.11.xxx.182)나와야때를 생각하시면서 부지런히 돈모으세요....
5. 아까
'07.11.14 4:51 PM (211.216.xxx.176)댓글 달았던 아짐이어요^^
취소하셨다니 다행이군여... 알뜰살뜰 돈 모아서 얼렁 집사세요.... 윗님처럼 미리 전세끼고 하나 사놓으시던가요... 사택 살던 사람들 집에 대한 개념이 없다가 나오면 집사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여...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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