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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때.. 남편들 옷 어떻게 입어요??

잠오나공주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7-11-13 09:08:53
제가 오늘은 늦잠을 잤어요..
보통은 6시 50분이나 7시쯤에 일어나서 7시 20분에 밥을 먹는데..
오늘은 7시 15분에 일어났죠..
그래서 냉동된 떡 녹이고 계란 후라이랑 과일 잘라서 아침을 먹었는데...
좀 미안하더라구요..
사실 미안할 일은 아닌거 같기도 한데... 왠지 미안한 맘이 들었어요..

왜냐면
어제밤에 마트 다녀와서 저는 냉장고 정리만 하고 바고 뻗어잤고..(11시)
남편은 그 뒤치닥 거리랑 어제 아침부터 밀린 설거지랑 집 다치우고 잤더라구요..(1시넘어서)
그래서 남편도 피곤했는지 늦잠을 잤고.. 남편이 깨워서 제가 일어났어요.

암튼 그래서 나름의 서비스라고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1층까지 같이 갔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쌀쌀하더라구요..
그냥 와이셔츠에 양복쟈켓하나만 입기엔 좀 추울거 같더라구요..
쟈켓 안에 가디건을 입게 하자니 너무 늙어보일거 같기도 하고..(저희 아빠가 그렇게 입으시거든요..)
밖에 코트를 입게 하자니 그건 좀 오바인듯 싶고..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인데.. 추우면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싶기도 하구요..

아훙.. 좋은 방법 없나요??
IP : 221.145.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feel
    '07.11.13 9:17 AM (125.177.xxx.100)

    요즘 좀 애매하죠? 제 신랑은 걍 캐주얼하게 입구 다녀서 긴팔 얇은 스웨터에 위에 가벼운 자켓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웬지 추워보이대요.. 자기는 안 춥다고 하는데 어디 마음이 그렇나요.
    아직 코트입을 계절은 아니구 글쵸?
    잠오나 공주님 남편분은 정장을 입으시니 모직코트 아닌 중간 길이 트렌치 코트 입으셔도 되지 않을까용?

  • 2. 4160
    '07.11.13 9:34 AM (123.215.xxx.25)

    저희 남편은 트렌치코트 입어요.
    낮에는 덥다지만 그래도 아침엔 쌀쌀하죠?
    결혼할때 탈부착 가능한 내피달린 트렌치 코트 샀는데
    한겨울엔 코트로 내피까지 입고, 지금같은 철엔 내피 떼어내구 입구요.
    그런거 하나 장만해두면 좋을것 같네요.

  • 3. 콤비
    '07.11.13 9:40 AM (220.75.xxx.223)

    회사가 복장에 약간은 느슨한편이라면 요즘같은 계절엔 콤비가 좋아요.
    좀 두툼한 모직의 콤비나 코듀로이 자켓 같은걸 걸치면 좀 따뜻합니다.

  • 4. 잠오나공주
    '07.11.13 9:42 AM (221.145.xxx.56)

    그러게요.. 트렌치 코트 사준다고 할 때 하나 사입지.. 바부팅이..
    백화점 한 번 나가봐야겠어요..
    제가 오빠나 남동생이 없다보니 남자에 대해 모르는게 많네요..
    아빠 옷만 보고 자라서.. 옷사러 나가서 고르면 옷가게 직원이.. 이건 좀 노블하네요..ㅋㅋ

  • 5. 오늘
    '07.11.13 10:09 AM (210.95.xxx.241)

    아침에 본 총각 옷차림이 생각나네요..,정장차림에 안에 브이넥 지퍼로 된 가디건을 입었는데 지퍼라인색깔이 가디건색과 다른 밝은 색이어서 이쁘더라구요^^

  • 6. 음..
    '07.11.13 10:11 AM (155.230.xxx.43)

    요즘 가디건.. 젊은 남자들 많이 입어요. 색깔도 엄청 화려하구요.
    셔츠에 그런 가디건 하나 입으면... 좋을것 같던데요.

  • 7. ...
    '07.11.13 11:02 AM (203.229.xxx.225)

    티셔츠에 점퍼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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