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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도움받는 분들 시간 어떻게 하시나요?

맞벌이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7-11-12 14:04:37
맞벌이로 친정엄마가 육아를 도와주시고 가사일도 하시다
너무 힘드셔서..
제가 지난주부터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요..
2시부터6시까지 4시간 근무신데..
일다 끝났다고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가시려더군요..
이럴땐 어째야 하나요?
처음이고 또 제가 어리고 해서..
빨래도 돌아가는것 제가 널을께요 하고 그냥 가시라고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서요..
보통 그렇게 하시나요?
전 4시간이면 4시간 다 채워주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IP : 202.30.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12 2:12 PM (125.246.xxx.130)

    정말 하여간 오는 아줌마들마다 하나같이 그러십니다.
    방법도 다양해요.
    어떤 아줌마는 소개소에서 버스 없다고 5시반에 데릴러 오기 때문에 나가야 한다질 않나..
    또 어떤 아줌마는 4시 반부터 친구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친구가 데릴러 온단다..전화 너머로 들리는 소리는 아직도 안끝났냐고 그러고.
    어쩜 오시는 분들마다 제시간까지 조용히 계신분이 없어요.
    전 그게 싫어서 그냥 더러워도 대충 해놓고 살아요.

  • 2. 시간보다는
    '07.11.12 3:53 PM (211.43.xxx.131)

    일의 양으로 가늠하시는게 맞지 싶네요
    손이 재 빠른 사람은 3시간 안에 대부분 일이 끝나요
    그렇지만 시간 따지면 그분은 일을 늘여서 하게 되고
    신뢰구축이 안 되지 싶네요
    하지만 빨래 널 것이 남았는데 가려는것은 아닌듯 싶어요

    내가 죄끔 손해보는듯 해야
    일을 성의것 해주시더라구요.....--;;

  • 3. ^^
    '07.11.12 5:07 PM (58.149.xxx.188)

    글쎄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가사일이 끝이 있나요?
    더군다나 1시간이나 남았고 널어야할 빨래도 있는데 그냥 가시다니 소개소에 전화하셔서 그런 도우미님들 경고 한 번 !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주인이 젊은 사람이고 뭘모르니 슬그머니 대충 하시려는듯 보
    이네요.
    넘 쉽게 얻으려고 하시는 분들 같아 속상해요^^
    다음엔 그런일 절대 없도록 하세요.
    4시간 만큼은 저희집 일에 충실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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