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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어다니는데 배를 닿게 하고 기어요

핫도그 조회수 : 584
작성일 : 2007-11-12 12:36:45
8개월 아가인데
발달이 좀 느린편이예요.

목도 4개월에 가눳으니 ㅡ.ㅡ

요새들어 막 기어다니는데
배를 땅에 닿아서 팔로 앞으로 전진해서
온집을 돌아다닙니다.

보통 무릎세우고 배가 공중에 떠서 기어다니는데
울애는 힘이 든지 왜 이렇게 기어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또 앉는건 잘 앉아요.

좀 기다려봐야 할까요?
자꾸 무릎세우고 기어야 하는데 안되서
한편으론 걱정이 되네요.

아시는분 계실까요..에휴.
IP : 124.61.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12 12:38 PM (124.51.xxx.36)

    그게 아기들 배밀이 인데요. 제데로 다리 들고 일어서서 기기 전 단계라고 생각되네요.
    그렇게만 기다가 바로 걷는 아기들도 있구요. 저희 아기도 그렇게 기다가 11개월 경부터 다리들고 기기 시작했네요...

  • 2. 제 조카
    '07.11.12 12:49 PM (125.184.xxx.197)

    배밀이도 늦고, 걷기도 늦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는 뒤뚱거리며 걸을 그 시기에 그 아이는 배밀이 하더니 금세 똑바로 걷더군요.

    원래 아이는 1년은 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리가 충분히 강해져야 걷기도 잘한다구요. 우리나라는 워낙에 남들과 비교하는 말들이 많아서 신경쓰이시겠지만,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늦게 걸어도 된답니다.

  • 3. 저희 아이도
    '07.11.12 1:08 PM (147.46.xxx.211)

    12개월까지 완전 배밀이만 했어요. -.-;
    무릎 세우고 기는건 걸음마 할때쯤 했네요.
    걸음마 한다고 해도 한동안은 기어다니는게 주종목입니다.
    그 때 무릎으로 기어도 충분(?)하지 싶어요.

    ㅎㅎ 사실은 무릎으로 길 때 성장판과 두뇌 발달이 어쩌고.. 해서 조바심을 좀 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음만 나와요.
    대신 다리 쭉쭉이 많이 해주시고, 엄지발가락 마사지도 많이 해주세요.

  • 4. 둘리맘
    '07.11.12 1:19 PM (59.7.xxx.82)

    배밀이가 아기에게 좋대요. 배밀이 없이 바로 기는 단계로 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배밀이 단계를 거치면 마사지가 되어서 훨씬 아이에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아이하는대로 놔 두세요. 전 걸음아 같은 것도 절대 안시켰답니다. 혼자 서는것은 10개월 때 했는데 걷는건 13개월 지나서 했어요.일찍 걸어서 좋르건 없다더군요. 허리에 무리만 가고....

  • 5. 울둘째
    '07.11.12 1:59 PM (220.120.xxx.193)

    는 8개월인데 길생각을 안하네요.ㅠㅠ 앉아있는건 잘하는데.. 눕혀놓거나 엎드려 놓으면 난리난리입니다..배밀이나 기는거 많이 해야 좋다고 하던데..전혀 그럴생각을 안하니..배밀이도 늦게 하는가요? 큰애랑은 또 틀려서 참 헷갈립니다..

  • 6. ..
    '07.11.12 2:05 PM (147.46.xxx.156)

    저희 작은할머니 말씀에 저는 어렸을 때 옆으로 기어다녔대요.
    팔에다 머리를 얹고서는 송충이처럼 몸을 구부렸다폈다가 하면서 ㅋㅋ
    그래도 저 지금 잘 살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 7. ㅋㅋ
    '07.11.12 3:53 PM (125.134.xxx.245)

    악어처럼 기어다니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저희 아이가 5개월동안이나 그렇게 배밀이했어요.
    한동안 아이 배밑에 걸레같은걸 붙여볼까~ 하는 생각도 했을정도에요.
    나중엔 어찌나 빠른지 그냥 기거나 걷는애들보다 더 빨리 지나가더군요.

    괜히 무릎세우고 그러지 마시고 아이 스스로 단계를 밟을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8. 원래..
    '07.11.12 5:59 PM (122.34.xxx.18)

    배밀이 한참 하고 그담에 배 들고 기어요.
    괜히 맘 급해하시고 억지로 일으키시거나 하면 아이 발달에 더 해로운거 아시죠?
    아이가 다 자기 속도에 맞춰서 자라고 잇는거니 응원 열심히 해주세요.
    늦되다거나, 남들하고 비교해서 쳐진다거나 그런 생각 절대 하지 마시구요.

  • 9. ㅋㅋ님
    '07.11.13 12:29 PM (147.46.xxx.211)

    저는 먼지 닦아내는 부직포 깔아준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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