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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인공디스크 삽입술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36
작성일 : 2007-11-12 12:36:00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퇴행성 허리 디스크 질환을 갖고 있어요.
병원에서는 디스크가 거의 다 닳아 없어지면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구요.
아직 갖난쟁이까지 있는데 걱정이에요.
주위에서는 일단 허리 수술이라는 게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걱정이구요.
언니는 심지어 수술하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는데 몇년은 걸린다며 겁도 주네요.
시어머니는 아시는 분들이(연세드신 분들의 경우) 수술했는데 힘을 못쓰고 맥을 못춘다고도 하시구요.

주위에 이런 질환으로 수술하는 경우 보신적 있으신가요?

IP : 124.51.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 도움이 될까요
    '07.11.12 12:45 PM (211.219.xxx.146)

    퇴행성 허리디스크 질환에 대해서 솔직히 잘은 모르지만요
    친정엄마가 아주 오래전부터 고생하시다가 수술받고 지금은 좋아지셨거든요.
    엄마 증세는
    몇번 몇번 척추가 어긋나서(?) 척추속의 신경이 눌려서 다리,허리를 무척 아파하셨어요.
    밤에 잠도 못자고 우시는날도 많았구요.
    레이저로 조금만 열어서(?) 인공힘줄로 척추를 고정시키는 뭐..그런 수술을 받으셨는데
    그게 참..받기전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셔서
    수술못받는다고 하셨었요.
    농사를 지으시느라 아직도 무리하시면 좀 아프시다고는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아주 살것 같다고 하세요.
    암튼..길게 썼는데요..
    서초동에 "이익모신경외과"라고 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시고 한번 가셔서 진찰한번 받아보세요.
    사람마다 다르니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2. 음..
    '07.11.12 1:20 PM (211.176.xxx.56)

    시어머니께서 퇴행성 허리디스크로 몇달전 수술하셨습니다.
    아직도.. 힘을 못쓰시지요. 많이 아프시대요.
    참을때까지 참으셨다 도저히 못견디면 수술을 하시는것이 나을성싶어요.

  • 3. 인공디스크
    '07.11.12 4:20 PM (116.45.xxx.166)

    저 2001년에 수술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수술하고 3달정도 보조기 차고 (플라스틱으로 된 복대라고 보시면...)
    생활하는데 별 지장 없어요
    일년쯤 지나니까 아주 편해졌어요
    저는 디스크가 완전히 닳아 없어져서 걸음도 못 걸었어요

    아직 수술할 상황은 아니신것 같은데
    허리근육강화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정말 디스크가 다 닳아 없어져서 아프게되면
    남이 무슨말을하던 (척추에 칼대지마라.. 등등)
    귀에 안들어와요
    너무 아플땐 사람이 이러다 미치나보다 싶게 아파요

    저는 아산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 4. 원글
    '07.11.12 10:19 PM (124.51.xxx.45)

    답변 감사드려요. 윗님께선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수술을 받으셨나요?
    전 20대 초반 외국에 나갔다가 아주 무거운 가방을 들면서 허리를 다쳤는데, 병원에서 아마 그 떄 디스크가 터졌을거라고 했거든요.그래서 젊은 나이에 이렇게 됐어요.
    인터넷서 알아보니 인공디스크 삽입술은 아직 시작된지 몇년 되지 않아서 숙련된 의사도 별로 없고 가격도 500-1000만원 정도라고 봤는데요.수술만 잘되면 괜찮은가 보네요. 감사드려요.
    넘 걱정말고 열심히 이 상태를 유지라도 할 수 있도록해야겠어요....

  • 5. 인공디스크
    '07.11.13 11:10 AM (116.45.xxx.166)

    저는 28인가? 그때 수술했어요
    인공디스크 삽입이 몇년안된거라니 잘 모르겠네요
    저 할때만 해도 여러가지 간단한 방법이 많이 나왔다고
    병원 여러군데 다녔는데 결국엔 검증받은 방법으로 한다고 인공디스크 삽입 한거거든요
    흉터는 엄청 컷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젠 잘 보이지도 않네요 ^^;;
    수술비는 입원지까지 모두해서 400만원정도 들었구요
    검사비까지 합하면 500만원정도 일거예요
    요즘은 더 올랐겠죠
    아산병원은 3차진료기관이라 병원가기까지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요
    진료의뢰서가 없으심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도 괜찮아요
    저희엄마가 이번에 거기서 수술하셨는데 엄머도 만족하세요
    다만 연세가 있어서 저처럼 회복이 빠르진 않았어요
    엄머수술할땐 수술비550만원정도 검사비 100만원정도 들었어요
    이 병원은 검사가 좀 많은듯 해요
    그래도 새로 지은 병원이라 모든 기기가 새거라서 좋아요
    의사선생님도 모두 친절하구요
    아산병원은 주치의 선생님은 너무너무 자상하고 친절한데
    그 아래 레지던트들이 좀... 지들이 박사님인척 아주 고자세예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산병원 노 @@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요 )선생님께 받았구요(이분은 신경외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이상훈 선생님 좋아요(이분은 척추센타에 계세요)

    개인적으로 척추로 유명한 우리들병원이나 안세병원은 안가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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