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초기인데요..
내년이 아이한테 중요한 7세인데 걱정이네요.
아직 한글도 완전히 읽는 상태도 아니고 쓰기는 더구나 안됩니다.
생일이 아주 늦은 남아라서 행동거지는 꼭 5세와 (현 6세) 비슷해보여요.
동생이 싫다는데... 동생을 보게 되었으니 샘과 질투가 많아서 지금도 지나가는 강아지라도 이쁘고 귀엽네.. 하면 그 강아지가 이쁘냐 자기가 이쁘냐.. 묻고 확인하는 편이에요
동생 보면 정말 애가 힘들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아직 학습적은 준비는 안되있는 편이라 더 걱정되네요. 지금 보내는 유치원은 학습적인 부분보다는 놀이 위주의 유치원이라서 (레지오 교육을 하는) 아이가 학습이 좀 필요할거 같아서 옮겨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영어유치원.. 또는 몬테소리 유치원.. 병설.. 이렇게 3가지 길이 있는데.. 어느 길이 아이한테 좋을지..
아이 성격을 밝은 편이고 착하고 순해요. 여러친구들을 두루두루 사귀기 보다는 단짝 친구를 원하는데 그게 쉽지 않는 편이죠. 욕심은 많은데 낯선 사람에게 말 잘걸고 하는 붙임성은 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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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동생보는 7세... 유치원은?
7세 조회수 : 296
작성일 : 2007-11-10 01:14:47
IP : 219.254.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10 3:18 AM (124.53.xxx.113)동생을 보게된다면 더더군다나 학습적인곳 보다는 놀이위주인곳이 나을듯 한데요.
아이가 그런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모르겠지만, 더더군다나 늦은아이라니 학습을 세게 시키는곳으로 가면 힘들어할것 같아요.
느긋하게 생각하셔도 될듯... 엄마들이 항상 하는말 있쟎아요.
어릴때 많이 시켜도 10살되면 똑같대요.
5-6세 2년을 영어 시키는 분량을 9살즘에는한달이면 따라잡는다쟎아요.
아이가 동생보는것때문에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자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유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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