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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지인이 미니홈피에 남겨놓은 일촌평..
http://www.cyworld.com/htbed ..
(옥소리 미니홈피)
정말로 옥소리씨가 많이 잘못하고 거짓말만 하는것 같아서요..
1. ..
'07.11.8 3:06 PM (116.120.xxx.130)이태리인 G씨에게 오토바이랑 명품 시계 3600만원 어치 선물했다더니
그거인가요??
박철이 술만 먹고 돈안벌어다 준다더니
가수한테는 1악줬다 그러고
무슨 돈으로 주변남자들에게 저렇게 돈뿌리고 다녔는지...
갈수록 할말 없어집니다
드러난게 저정도면 안보이게 갖다준돈은 얼마일지???2. 흠...
'07.11.8 3:10 PM (61.109.xxx.53)남자들한테 신경쓰는거 자기아이 반만이라도 신경쓰지..외박한거 아이한테도 들킨것 같던데요..
3. 흠..
'07.11.8 3:10 PM (222.106.xxx.182)이제 다 밝혀질텐데..
너 어쪄려구 그러니?
용서를 비는게 순서인데.
돈 안빼끼려고 아둥바둥
하는 모습 보기싫다.
난 그동안 니편이였다.
헌데 ~한테듣고보니.
넌 나뿐이 아닌 전국민을 우롱했더라?
이혼함바로 그놈이랑 결혼할꺼라했다며?
너제정신이냐?
니 외박하는모습을 니아이가
다봤다고하는데뜨끔도 안하데?
살벌한 일촌평 남긴 분 홈피의 메인 글이네요..
옥**씨 뭔가 큰 잘못을 하긴 했나봐요...
도시당췌 누구 말이 진실인건지..4. 이것도 좀..
'07.11.8 3:13 PM (221.153.xxx.139)자기 홈피에 남의 가정사를 메인으로 쓰신분도 억지가 역력합니다.
사실, 저도 둘중에는 박철씨 편을 들지만, 저렇게 심하게 티내는 분은 왠지 ..의심이 가서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그냥, 가만 있는다고 내손을 들어주지는 않겠지만, 양쪽다 열심히 자기변호 준비 하고 있을테니까요.5. 지인이 아닌듯
'07.11.8 3:20 PM (211.176.xxx.145)무슨 지인이 일촌을 살벌하게 쓰나요 게다가 자기 홈피 대문에다가 남의 가정사를 운운하는지..
지인이 아닌거 같아요.6. 지금
'07.11.8 3:27 PM (211.201.xxx.8)저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옥소리의 20년지기라는 김씨성을 가지신 여성분이 증인으로 박-옥부부있는곳에 함께 조사받고 계시다하네요
저분이 그분이라면.......옥소리 누구를 사랑하는건 좋았는데 자신의 지인들을 다 적으로 돌리는군요7. 지인 홈피에
'07.11.8 4:35 PM (220.117.xxx.138)대문 글 보니깐 처음엔 박철씨 욕 무지 써 놨다가 차츰차츰 바뀌던데요.
그리고 맨 마지막 글이 원글님이 남기신 내용이구요.
둘이 첨 만나서 사귀고 언약식하던 때 부터 지금까지 둘 사이를 쭉 지켜 보시던 지인이셨나봐요.8. 그래도
'07.11.8 11:45 PM (125.177.xxx.55)저같으면 그냥 어찌됐든 친구로서 가만있었겠어요.
친구라면요.9. 절교
'07.11.9 10:13 AM (59.9.xxx.93)제가 볼땐 옥여사 한참 잘못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뭐 남자들은 외도 안하냐 그러지만 남자고 여자고 외도란 큰죄 짓는거지요
전 얼마전에 바람 피는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자기 남편 그만하면 좋은 사람이지 하면서도 몇남자 바꿔가며 외도하길래
말리다 말리다 기분나쁘고 정떨어져 그 친구와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부다하고
절교했는데 .... 그런 친구 싫습니다10. ㅜㅜ
'07.11.9 10:49 AM (59.186.xxx.5)박철이랑도 친하게 지냈다잖아요
제가 그여자 입장이라면 아무리친구라도 한남자인생 망가지게 하는데..
진실을 밝힐꺼같아요..
아무리봐도 옥여사 제정신아닌거같아요..
그남자랑 살림이라도 차릴려구했나보죠..11.
'07.11.9 8:54 PM (58.232.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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