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처녀막 재생술??이런게 정말 있어요?

겨울새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07-11-08 12:53:32
이게 이쁜이 수술인가요?
겨울새에서 경우가 했던 말이 기억나요 요즘 그것도 만들 수 있어?
라고 말 했을때 전 이게 이쁜이 수술인가?했거든요.
근데 그 처녀막 재생술이라는게 생길 정도로 부부관계시 꼭 필요한걸까요?
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혼전관계 많이 하잖아요
그리고 처녀가 아니라면,남자들 다 알수있어요??잘 모른다고 하던데...
왜왜왜 여자는 혼전관계가 장애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는 그런거가지고 쫓겨 나지는 않잖아요
억울해요
IP : 220.126.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이쁜공쥬맘
    '07.11.8 1:54 PM (220.94.xxx.16)

    처녀라고 우기면되지..
    남자들...혼자 살짝~~의심은해도..
    "난 자기가 첨이야" 하면...
    믿어주는듯~~~

  • 2. ..
    '07.11.8 2:03 PM (116.36.xxx.3)

    처음이네 아니네...그런걸 문제 삼는 남자라면 애초 시작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가 아닐런지...
    요즘 세상에도 순결 문제로 쫒겨 나는 사람이 있나요?
    조선시대도 아닌데요...

  • 3. 충격
    '07.11.8 2:14 PM (211.172.xxx.83)

    얼마전 제후배에게 들은 이야기..
    그 후배가 전직 장관집 딸인데 남자관계 문란한 경우도 아니었고 참하고 괜찮은 아이였거든요.
    제가 아는 선에선...
    그런데 하는 말이.. 친구들도 다 정치가 아니면 재벌집안 자제들이라 끼리끼리 연애하거나 중매로 결혼하는데
    처녀막재생술이 필수라하더군요..
    자기도 할거라고..
    전 너 처녀아니었니? 하니 너무 놀라며?어찌 그런 생각을 하냐고..

    여러명의 남자와 관계를 했던 단 한명의 남자와 관계를 했던간에 반드시한다고..

    서로서로 이렇게 저렇게 비슷한 부류들이라 다 알아보면 아는사이지만 다른 남자를 사귄 정황이 아무리 있었어도(누구 사귀었더라하고 말이 많으니 금방 알죠) 처녀막 수술의 결과로 남자를 아무리 사귀었더라도 절대 깊은 관계는 아니었구나하는 남편의 놀라움으로 아내에대한 믿음과 사랑이 팍!팍!
    남편이 그런거 다지지 않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그 효과가 더 크다네요.
    기대도 안했는데 처녀이니..

    전 요즘 아이들 참 무섭고 자기 앞가림 확실하단 생각밖엔 안들더이다..

  • 4. 말로만들었지
    '07.11.8 10:18 PM (125.177.xxx.55)

    요즘은 별게 다있네요.
    제 나이도 많은 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가 대학 다닐땐 과에서 친한 친구가 남자친구랑 키스 해봤단 얘기를 무슨 엄청난 비밀인냥하고 다들 얼굴 붉혀가며 정말..?하고 놀라며 들어었어요.
    그 아이가 정말 대단해보였죠.
    그런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은 세월이 참 많이 달라지긴했네요.
    이렇게 쓰고 보니 왠 할머니가 쓴글 같네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5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3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3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3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