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절인거라 삶는 시래기국은 안되겠죠?
아까운데.....
활용할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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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배추김치양념이 모자라서 2포기가 남는데 어떻게할까요?
양념이모자라서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7-11-08 10:53:54
IP : 220.92.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백김치
'07.11.8 10:54 AM (222.236.xxx.238)백김치 담으세요.
2. 션~한 백김치 추천
'07.11.8 10:57 AM (125.184.xxx.197)백김치 추천이요~!
3. 감자탕
'07.11.8 11:05 AM (221.165.xxx.156)얼려두었다가 감자탕같은데 넣으니까 좋아요
4. 부침개..
'07.11.8 11:10 AM (122.100.xxx.234)우리 어머니가 해주시는 배추 부침개를 먹고 싶네요.
부침개 하시는건..5. ^^
'07.11.8 11:23 AM (124.111.xxx.153)돼지고기수육을 싸드심이...침 쓰윽~
6. ㅎㅎ
'07.11.8 11:43 AM (163.152.xxx.46)다 나왔네.. 백김치와 돼지고기 수육..
7. ㅎㅎ
'07.11.8 12:01 PM (61.98.xxx.232)배추전 부쳐드세요 너무 맛나요..^^
8. 그거 그냥
'07.11.8 12:29 PM (59.15.xxx.55)남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김치냉장고 안에 넣어두시면..
백김치보다 더 맛나다고 하던데요?9. 저는
'07.11.8 12:37 PM (125.187.xxx.155)소금 더 넣어서 잘 갈무리 해 두었다가
김장김치 지겨울 때 꺼내서 물에 씻어 쌈 싸먹어요.
진짜 맛있어요
이번에도 겉 잎 푸르고 작은 배추가 얼마나 고소한지 일부러 네포기를
소금 더 뿌려서 김치통에 넣어 뒷베란다에 뒀어요.10. 도깨비맘
'07.11.8 3:38 PM (121.135.xxx.230)만두 해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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