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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도 그렇고 최성국도 그렇고...
제가 뒷북인지 몰라도...
간만에 모게시판에 올라온 글 보니 참 별일이 다 있네요.
조용히 잘 사는 친구동생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연예인 하겠다고
그런다는데 도시락 아니 다리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들어 앉히라고 해야겠어요.
그나 저나 최성국은 그 여자가 꽃뱀이었을까요?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요즘은 뉴스 기사도 너무 자극적인것 같아요.
이제 뉴스도 마음놓고 못 보겠어요.
1.
'07.11.7 5:59 PM (61.250.xxx.2)2. ..
'07.11.7 6:37 PM (222.237.xxx.44)쿨하네요, 뭘.
결혼도 안 한 연예인이 뭐 총각일리도 없고..
별 기사거리도 안 되는 이야기네요.3. 최성국
'07.11.7 6:43 PM (125.142.xxx.100)남녀가 합의하에 그런관계가 생겼다면 일이 잘되던 잘못되던 두사람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만 나쁜놈이라 생각하기도 그렇고
그런일이 생기는것이 싫었다면 처음부터 몸가짐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뒷일까지 감수하고서라도 너무 좋아서 관계를 가졌다면 언론에 피해자인양 떠들어댈것도 없구요..
성폭행이나 강간이 아닌이상에야 여자던 남자던 자기몸은 자기가 간수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4. .
'07.11.8 12:05 AM (58.232.xxx.155)전이사건어제알고 한강운동할라고 (원효대교밑) ㅋ횡단보도기다리고있는데.최성국이 본인차타고 앞에 지나가는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채 운전을 하던데...
제대로 잘못걸린듯하네요..5. 윗님
'07.11.8 10:18 AM (203.229.xxx.2)웃기던가요? __;;;;
6. ....
'07.11.8 10:31 AM (211.187.xxx.251)최성국이 지나가는거 보고 웃으셨다니..
남의 불행이 그렇게 기쁘셨나봐요.7. 역시
'07.11.8 11:16 AM (125.129.xxx.105)82게시판에 오면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네요
전 첨듣는 얘기네요 그리고 윗님들.... 이사실 알고 있는데
최성국을 보니까 그냥 웃음이 나왔나보죠 그걸뭘 웃었다고 면박을 주시나요
그럼..최성국보면 그앞에서 울란 말인쥐~8. 너무들
'07.11.8 11:44 AM (125.134.xxx.183)까칠하시네요...그리고 연예인도 개인이고 사생활 있는 사람인데 남의말 그렇게 뒤에서 안좋게 하는거 나쁘다고 봐요. 최성국의 친구가 볼수도있고, 가족이 볼수도 있는데,,, 남의말이라고 그렇게 하는것 주의해야 할듯요.
9. 윗님..
'07.11.8 11:48 AM (59.150.xxx.103)지금 까칠한 댓글이 어디 있다고?
최성국이 잘못했다 죽일놈이다 뭐 이러는 사람 없구먼요.
기사에 나온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남의말 뒤에서....
연예인으로서 기사화된 사건에 대해서 이 정도 이야기 오고가는 것은
그리 대단한 일 아닙니다.
저 위에 한~참 웃었다는 님은 좀 까칠한 듯 합니다만.10. --
'07.11.8 1:17 PM (203.229.xxx.2)협박 피해자지만 이미지가 손상도 클테고...좀 안되었네요
11. ,,,,
'07.11.8 4:00 PM (210.94.xxx.51)저라도 최성국 보면 피식 웃었을 거 같은데.. "에이그 자식,, 그러게 신중하게 좀 하지.." 하는 심정으로요. ;;;;;
최성국이 남친도 아니고 친척도 아닌데,, 심각할 거 있나요.12. 궁금
'07.11.8 6:08 PM (218.153.xxx.184)최성국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