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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좋은아침에 백지연 나온거 보신분 말씀좀 해주세요

?? 조회수 : 8,177
작성일 : 2007-11-07 10:04:02
제가 관심을 두었던 아나여서
보고싶엇는데 깜빡했답니다.
사생활중 아내, 엄마로서의 그녀의 모습이
배울점이 있을까 싶구요 무척 궁금해요
IP : 58.140.xxx.25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07.11.7 10:08 AM (123.213.xxx.105)

    하고있어요. 방송보세요^^

  • 2. 저도
    '07.11.7 10:12 AM (123.109.xxx.42)

    잠깐 보다 말았는데, 보여지는 모습이 '나는 카리스마가 넘친다'를 일부러 강조하는거 같아 짜증나서 보다가 말았어요..

    11살 아들이 기특한 문자를 엄마한테 많이 보내는거 같은데, 문자 내용이 11살이 쓴거라고 하기에는 조금 조숙해 보이는게, 아들이 혹시나 혼자인 엄마에게 잘 해드려야 한다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갠적으로 맘에는 안들지만, 어쨌든 일에 대한 프로정신이나 사업에 대한 추진력, 또 몸매 보면 알 수 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 이런점은 한참 어린 저에게도 정말 배울점인거 같아요...손석희같은 인물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3. 그런데
    '07.11.7 10:26 AM (123.213.xxx.105)

    재혼한 남편과는 같이 살고있진 않나요?

  • 4. 외모로
    '07.11.7 10:49 AM (61.34.xxx.88)

    덕을 많이 본 사람같아요. 실제로 초혼 앞두고 신랑이랑 압구정 현대백화점 쇼핑 나온거 봤어요. 가까이서 보니 정말 훤칠하고 눈에 띄는 외모더군요. 현재 재혼한 신랑은 아예 말도 안 꺼내는거 보니 사전에 언급하지 말자는 소리 있었던 건지.......잘 사고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언급도 안하겠어요?

    능력있는거에는 동의하지만 인간적으론 별로 호감이 안 갑니다.

  • 5. 저도
    '07.11.7 10:50 AM (58.148.xxx.32)

    정은아 씨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은 아이가 안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나와서 자기 아이들 자랑하는 거 듣고 있으면
    정은아씨 속이 어떨까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저는...그냥.

  • 6.
    '07.11.7 11:07 AM (211.177.xxx.5)

    백지연씨 참 호감가던데요 백지연씨가 쓴책읽어보면 어떤사람인지 알게되더군요
    한마디로 모든면에서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성실하고똑똑한 사람이더군요
    여자로서 부럽고 닮고싶은 사람이죠
    외모가지고 뭐라하시는데 그것도 그사람의 장점이자 선물이죠
    그것 만으로 성공했다고 폄하하는건 좀 지나친 것 같은데요
    우리사회가 완벽한 여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것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정은아씨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좀 그렇죠
    정은아씨는 그녀만의 매력이 있는거고
    자식에대해선 많이 겸손해진것 같아서 듣기좋던데요
    사설학원하는것도 그사람을 비난할것 까진 없지않나요 아나운서 되고싶어하는사람을 돕는건데 자신의 능력을 그냥 잠재워 두란얘긴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학원 다 매도하실건지
    게으르게 사는 자신과 비교되어 조금 부끄럽기까지 하던데요 전
    백지연씨 같은 사람이 성공하여 여자들 위상이 많이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색시함과 외모로만 성공한것이 아닌 능력와 노력으로 성공하는 케이스말이죠

  • 7. 음...
    '07.11.7 11:44 AM (211.201.xxx.8)

    윗님 죄송합니다만
    대기업ceo라나 대법관변호사라고해서 공식석상에서 다 말을 잘하는것은 아니지않나요?
    그런면에서 백지연이 얘기한게 전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비웃으시는 태도는 좀.

  • 8. 앗..
    '07.11.7 11:45 AM (211.201.xxx.8)

    어디로 갔다냐..윗글...
    괜히 내글만 허공에 붕떴네.
    다시 캡춰해서 갖다붙일수도 없고....으...

  • 9. 안타까움
    '07.11.7 12:21 PM (121.140.xxx.191)

    백지연씨의 능력이 과대포장되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오히려 뛰어난 외모에 그녀의 능력이 묻혔다고 생각합니다.
    외모 덕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방송인이라면 능력도 중요하지만
    능력 못지않게 비주얼도 좋다면 금상첨화.
    게다가 목소리며 발음도 아나운서로서는 타고 나지 않았나요.
    하지만 타고난 능력만으로 오늘의 백지연씨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부럽고 시기, 질투할 만한 대상이라도 존경스럽죠.
    제 생각엔 아카데미와서 말하는 법 배워라 한 것도 그녀의 말하는 스타일로 비추어
    겸손하게는 보이지 않았겠만 결코 시건방지고 무례하진 않았을 겁니다.
    진지하고, 진심에서 우러난 권유였을 거라 느껴집니다.
    아까 방송에서 김창완씨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사람들은 보이는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대로 본다고...
    저도 다른 분들도 어쩌면 우리가 보고 싶은대로 백지연씨를 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건 성공한 사람들에겐 능력 말고도 성실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실한 사람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 ---> 백지연씨가 방송에서 한 말인데 정말 공감해요.
    백지연씨는 너무 뛰어나서 같은 여성들에게 질투와 시기를 받는 모습이 안스러울 따름입니다.
    예전엔 저도 너무 부럽다 못해 질투, 시기심이 마구마구 솟구쳤는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드니
    이젠 넘 볼수 조차 없는 경지에 이르러선가 인정하게 되네요.
    그녀의 부부가 어떤지 아들이 어떤지는 떠나서 백지연씨 자체로만은 인정해 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10. 마음
    '07.11.7 1:40 PM (121.150.xxx.248)

    윗님..제가 하고픈 마음의말
    꼭 찍어말씀하셨어요..동감^^*

  • 11. ...
    '07.11.7 1:51 PM (59.13.xxx.112)

    검사 , 변호사들이 백지연씨가 하는 말하기 학원에서 말하기 배우고 있다 합니다. 우리나라도 배심원제가 도입되면서 말하기가 넘넘 중요한 요인이 된거지요. 말로 벌어 먹구 사는 세상입니다. 백지연씨 대단하지 않습니까? 마구마구 박수 쳐주구 싶은뎅~

  • 12. 같은생각
    '07.11.7 2:04 PM (211.201.xxx.102)

    전님과 안타까움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대단하다고.. 생각되며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됩던데요..

  • 13.
    '07.11.7 3:15 PM (220.76.xxx.53)

    이혼은 첫번결혼이고 두번째 이혼했단 말은 전혀 못듣던 소리네요
    윗님은 어디 뉴스에서 그런 말을 들으셨는지 ......누가 들으면 진짠줄 알겠네요

  • 14. 죄송해요
    '07.11.7 4:04 PM (123.213.xxx.139)

    검색해보니 전혀 그런 얘기 없네요. 분명히 본 것 같은데 -.-;;

  • 15. ^^
    '07.11.7 5:38 PM (121.147.xxx.142)

    백지연씨 능력은 인정하지만 그가 하는 프로는 일부러 보고 듣지않게 되더군요...
    전 정은아 아나같은 분이 편안하게 자신을 내세우지않으면서도
    딱떨어지게 엠씨 보셔서 좋더군요.
    좋은 아침은 정은아 아나 보려고(^^)가끔 본답니다.

  • 16. 근데..
    '07.11.7 6:27 PM (59.12.xxx.92)

    그분이 나오는 프로를 보면..
    빠지지 않는 소재..
    어머니,하느님,아들..이더군요.
    자기생각이 너무 강한듯 해 부담스러워요.
    자신의 길을 잘 헤쳐나가는듯해
    믿음은 갑니다.
    부디 손석희씨처럼 자기 관리
    철저히 해서(정치인들과 접촉안하는)
    오래토록 자리 유지했으면 합니다.

  • 17. ..
    '07.11.7 6:50 PM (222.237.xxx.44)

    전 정말 백 지연 싫어요. 예전부터 싫었어요.
    어쩔 수 없이 나는 최고야.. 라는 느낌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예전에 친자확인소송이니 그런 끔찍한 일을 겪었으니 그 때 얼마나 심각했었을까..

    발음과 목소리도 싫은데. 얼굴 생긴 것 만큼이나 목소리도 싫어요.
    장미희 만큼이나 부담스러워요.

  • 18. ^^
    '07.11.7 7:15 PM (121.140.xxx.151)

    백지연씨는 정말 외모도 출중하지만,
    능력도 그 못지않게 뛰어난게 분명하지요.
    많은 꽃같은 여성 아나운서들이 머리를 스쳐가지만,
    그녀만큼 외모와 실력과 카리스카를 모두 갖춘 이는 달리 떠오르지 않는군요.

    여성은 강해보이면 사회생활 등 이미지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데요,
    저는 부드럽고 섬세한 (?) 여성도 좋지만,
    강한 여성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암튼 같은 여자로서 한참 부러운 사람입니다^^

  • 19.
    '07.11.7 8:49 PM (222.107.xxx.97)

    백지연씨랑 성시경이랑 왜 그리 느낌이 비슷한지요.
    카리스마가 지나쳐 가끔은 오만해 보이죠.
    겸손, 따뜻...이런 단어와는 좀 거리가 있어 보여요.

  • 20. 웃웃
    '07.11.7 9:31 PM (218.52.xxx.186)

    여기서 백지연씨 비난하시는 분 중에 그분 발꼬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분들이 대다수일걸요?
    자기보다 능력있고 이쁘다고 질투하시는게 너무 눈에 띄잖아요.ㅋㅋ솔직히 모가 오만해보이는지...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히 말하세요..불쌍해보이잖아요..자격지심에 왜 그리 콤플렉스가 많은지..그렇게 콤플렉스 가지고 살면 나중에 자식들도 그모냥 그 꼴로 살게 됩니다..

    추잡한 인간은 되지 마세요..넘 불쌍해 보여요..ㅋㅋㅋ

  • 21. //
    '07.11.7 9:43 PM (122.128.xxx.52)

    웃웃님이 더 추잡스럽네요. 비난한다고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다고요?? 생각하는게 참..

  • 22. 헐..
    '07.11.7 9:44 PM (218.52.xxx.6)

    저야 백지연씨 잘 모르는 사람이니 잘나든지 말든지 별 관심없지만 웃웃님.. ( 218.52.211.xxx , 2007-11-07 21:31:49 ) 남기신 글 읽어보니 웃웃님 후손이 불쌍합니다. 에구구..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여.

  • 23. 헉!
    '07.11.7 9:55 PM (218.51.xxx.165)

    백지연씨가 미인이라!
    글쎄요.
    키가 커서 그리고 피부가 고아서 눈에 뛰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미인은 아닌 것 같은데요.
    칼을 얼굴에 댄것은 분명하게 보이고,
    그 삐적 마른 몸!
    제가 남자면 절대 그런 젓가락 같은 여자는 안쳐다볼 것 같은데...
    똑소리 나는 것!
    그만큼 일하고 열성이 있으면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는 누구나 될 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도덕적 개념이 없는 여인네라는 생각에 점수를 좋게 주고 싶지 않은 아나운서!

  • 24. 위에
    '07.11.7 9:57 PM (220.72.xxx.209)

    성시경이랑 백지연이 비슷하다고 하신 분.
    정말 동감!! 싫기보다는 둘다 관심 없는데요.
    자신감이 넘치는데 표현하는게 남을 배려하는게 없어 조금 유치하다고 해야할까.
    막 대학들어간 똑똑한 신입생의 자기과잉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모..그게 더 인간적일 때도 있구.

  • 25. 알기로
    '07.11.8 12:08 AM (80.143.xxx.243)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제가 백씨랑 같은 해에 졸업해서 같은 문과대 앨범속에서 백씨 사진 찾을 수 있는데요,
    전 정말 백씨를 경험하기 전까진 미인이 나타나면 주변이 환해진다는 말이 문학적인 표현인 줄 알았습니다.
    예쁘장한 애들이나 가끔 눈길이 한번 더 가게 되는 미인들을 보기도 했지만 그 중 미스코리아에 나왔던 체육학과 다니던 애도 있었고 그 애도 그냥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 정도 내지는 느낌이 나가요 걸 같은 느낌이었고 전 앵커였던 정혜정도 이목구비가 참 반듯하면서도 이쁘다 이정도였는데 백씨는 완전히 주위를 압도하더만요.

    원래 83 이었는데 약혼하느란지 아니면 해서인지 하여튼 캐나다 갔다가 파혼했는지 한 학년 늦게 졸업했죠. 그리고 목소린 같이 고등학교를 다녔던 친구의 말로는 앵앵거리는 스타일이었는데 어떻게 방송국 들어가더니 전혀 다른 목소리가 나오더라고 하더군요.

    암튼 그 미모 하나만은 굉장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런 것 보면 화무십일홍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죠.

  • 26. 여신
    '07.11.8 12:27 AM (58.142.xxx.29)

    지금 모대학 교수하시는 분이 백지연을 학교에서 보고는 (비슷한 연배임)무슨 여신이 지나가는것 같았다고 하시더군요.'그런말 잘 안하시는 분인대...

  • 27. 123
    '07.11.8 2:33 AM (82.32.xxx.163)

    제가 잘 아는 어떤 분도 백지연씨와 같은 연배인데, 그 당시 '연대 브룩쉴즈' 라고 했었다네요.
    전 99년에 백지연씨를 직접 가까이서 오래 볼 기회가 있었는데, 예전의 대학다닐때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미모..더군요.
    근데, 몸은 엄청 날씬한데(너무 말랐다는 느낌), 그에 비해 얼굴이 상대적으로 크더군요. (너무 말라서 얼굴이 커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미모에다가 세련된 매너... 매력적인 분인데, 사생활은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아 좀 안 된 생각이 드네요.

  • 28. 미인
    '07.11.8 4:00 AM (128.61.xxx.45)

    저도 학교에서 언론사 동문 찾아가는 담당을 하며 백지연씨 만났는데, 다른 여자 외모는 무조건 짜게 평가하는 저를 아주 초라하게 만드시더군요. 얼굴 하나도 안크던데, 몸과 비율 완벽하고.

    성공하는 여자의 조건에 구설수가 들어가는것 같네요. 백지연씨는 보면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 29. 잉잉
    '07.11.8 9:37 AM (220.86.xxx.196)

    울 학교 선배라서 그런지 전 그냥 자랑스럽다는 생각입니다.학교 때는 공부 벌레였어요.성실하고,매사에 열정적이고,카리스마는 타고난 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과톱은 늘 자신의 몫이였고...개인마다 보는 방식이 다르지만,전 같은 여성으로써도 존경하는 맘이 들 정도로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

  • 30. .
    '07.11.8 9:50 AM (58.140.xxx.195)

    미학적차원에서
    그녀의 얼굴은 피부가 뛰어나다는 것이지
    미인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최근 턱수술도 하고 했지만
    바탕은 어쩔수 없지요
    그녀의 키, 몸매, 자신감, 지적능력, 카리스마 등이 어우러져
    주변을 주도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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