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먹을까~~고민으로 82에 가입한지 어느덧...5년..
그래도 하나도 나아지지 않는 이노무 요리실력..
조리사자격증이 3개나되면서
날마다 뭐해먹을까..다들 뭐해먹지??그거만 연구(!)하고선
막상 우리집 밥상은..라면..ㅠㅠ
개인적으로 라면을 안좋아하는 난 그냥 굶기..
정말정말..요리잘하는 사람..맛깔나게 차려내는 사람..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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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식구가 밥맛이 없어요.
요즘 조회수 : 611
작성일 : 2007-11-06 14:29:22
IP : 121.124.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6 2:44 PM (125.134.xxx.183)굶지는 마셔요~ 입맛 돋우는 매콤달콤한 닭갈비 어떨까요~
2. ...
'07.11.6 3:15 PM (203.229.xxx.225)어제 친정엄마가 도토리 주워서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으로 묵무침해먹었어요.
자꾸 먹고 싶은 걸 떠올려보세요.
얼마전엔 꽃게탕 먹었구요.
제철에 나는 싱싱한 재료로 요리하면 저처럼 초보가 해도 맛있지요.^^3. ..
'07.11.6 3:25 PM (59.12.xxx.2)꽃게가 철이잖아요 간장게장해보심이..
4. 제가요
'07.11.6 3:35 PM (121.144.xxx.131)너무 입맛이 없고 기운도 없길래
윗님 말대로 꽃게철인지라
활꽃게를 10키로를 사서
반은 간장게장 담고 반은 꽃게무침이랑 꽃게찜을해서
요즘 먹고 있는데요~~ 요거이 요거이 입맛 살려주네요
내일 또 꽃게 사러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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