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2시간째 계속 10분간격으로 진통이 와요 <꼭 답변좀 주세요>

임산부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07-11-05 18:14:18
예정일은 일주일 남았구요
10분 정도 간격으로 어제 오후부터 배가 살살 규칙적으로 아파서
밤 12시에 병원에 갔었거든요.

아직 진통도 약하고 자궁문도 거의 안열렸다며 집에서 5분간격 될때까지
있다 오라고 해서 그냥 집에 돌아왔어요

근데 그 이후로 지금 시간까지 12시간 넘게 계속 10분 간격으로 어제보다
훨씬 아프게 진통이 오고
시간 간격이 좁아지질 않네요

원래 가진통이 이렇게 오래 하나요?
어제밤에 잠도 거의 못자고 지금 멍한 상태랍니다.
잘려고 누우면 10분 깜박 졸다 통증때매 깨고 30초 정도 아프다가
괜찮으면 또 자고 또 10분 있다 깨고 그러는데
정말 벌써 지칠라 그래요

통증은 신음소리가 약하게 "아~ 아~" 하고 나오는 정도예요
정말 못참을 정도는 아니고 참을수는 있는데 꽤 아프네요

병원에 지금이라고 갈려다 또 다시 돌아올까봐 가기도 그렇고
이왕 참는거 더 참아볼까요?
아직 이슬은 보지 못했고 지난 토요일 검진할때 아기가 내려왔다고는
했거든요.
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렇에 하루 꼬박 아픈데 병원가면 아직 안 열렸다 그럼 너무 허무할거 같아서요
IP : 125.184.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하게
    '07.11.5 6:17 PM (125.132.xxx.28)

    아~ 아~ 하고 나올정도면 가진통이에요. 가진통 오래 하시네요.. 힘드시겠어요. 시간이 그렇게 규칙적이라면 병원에 전화해보시는것도 좋겠어요. 쑴풍 낳으시기를. 화이팅!

  • 2. 힘내세요
    '07.11.5 6:19 PM (61.66.xxx.98)

    진통 간격이 5분정도 될때까지 기다리셔야 할거예요.
    그리고 참을수 있을 정도로 아프면 가진통일 가능성이 커요.
    진짜 진통은 정말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요.

    이틀씩 진통했다는 아줌마도 봤거든요.
    진짜 진통이라 해도 12시간 이상은 이상한거 아니고요.

    어쨌거나 힘내시고 좀 더 기다려보세요.

  • 3. ..
    '07.11.5 6:22 PM (58.233.xxx.76)

    진료시간끝나기전에 다녀오셨으면 좋았을걸...약하게 소리나온다고 다 가진통은 아니예요. 전 막바지 힘주기전까지도 참을만 했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10분간격까지 진통이 줄었다가 다시 늘어났다가 다시 10분정도까지 되었다가 반복이 되서 그냥 진료나 받아보자 하고 갔었는데, 이미 6센티가 열려있어서 바로 분만실로 들어간케이스인데요. 내일 아침까지 계속 그렇다면 병원여는 시간에 병원에 가보세요.
    그렇게 진통이 오래 오는 경우도 있어요. 기운내세요~

  • 4. 저기요..
    '07.11.5 6:30 PM (125.142.xxx.100)

    저기 저라면 그냥 병원에 갈거같은데요
    유도분만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통오면서부터
    한시간에 한번씩 애기심장소리 체크해주고 애기한테 무슨 변화라도 있는지 수시로 보던데요
    그리고 10분간격 진통올때 내진 몇번 하고나니 속도도 더 빨라졌구요
    정 그러면 분만대기실 같은곳에 계시면 안되나요?
    참을수는 있지만 꽤 아픈정도라면 슬슬 자궁문 열리는거같은데
    일단 오늘밤은 버텨보시구요 내일 병원에 다시가보세요

  • 5. 제 경우
    '07.11.5 6:46 PM (121.180.xxx.125)

    첫 아이때 일주일 앞두고 5분 간격 진통을 기다리다가 혹시나 병원에 갔더니 자궁문이
    반가까이 열렸대서 바로 입원하고 3시간 만에 낳았어요.
    10분만에 혹은 5분만에. 그랬어요.

  • 6. 듣기로는
    '07.11.5 8:14 PM (59.9.xxx.127)

    진통이 규칙적이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열흘 남았는데 님 글 읽으니 떨리네요. 순산하세요^^

  • 7. 초산은
    '07.11.5 8:16 PM (211.192.xxx.64)

    진통주기보다 지궁문의 열린정도가 중요해요,저도 진통 10분간격에 밤새고 병원갓는데 1cm열렸다고,그래도 입원은 시켜주던데요...

  • 8. 저요~~~!!!!!
    '07.11.5 8:32 PM (59.6.xxx.118)

    저 큰애 낳을때 7분 간격 24시간 했어요.
    낮 12시부터 시작해서 담날 새벽 6시쯤 병원 갔더니 아직 자궁문 안열렸다고 그냥 가래요. ㅠ ㅠ
    오는 길에 갈비탕 사먹고 (ㅡ.ㅡ) 집에 가서 계속 가진통하다 오후 4시쯤 갔더니 입원하라대요
    입원해서 관장 다 하고 심박체크하고 하는데 진통이 진행이 안되서 다시 입원실 가서
    저녁 먹고 또 관장하고.. ㅠ ㅠ
    저녁 7시쯤부터 진짜 아픈 진통하고 새벽 1시 넘어서 애낳았네요.. ㅠ ㅠ

    병원 갔다 다시 오시더라도 일단 함 가보세요.
    얼른 낳으셔야할텐데...

  • 9. 3개월전
    '07.11.5 9:31 PM (122.46.xxx.69)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가진통은 새벽부터 왔고 그날저녁에 5분간격으로 진통와서 병원갔는데요..
    배는 넘넘 아픈데 5분간격되면 병원오란 전화에 종이에 시간써가며 하루를 보내고..
    그 와중에도 포도가 먹고 싶어서 괴로워하며 시장가서 포도사오고..
    결국 병원서 5시간진통후에 낳았는데 벌써 아주아주 먼 옛날일 같아요..ㅎㅎ
    순풍하세요~

  • 10. ..
    '07.11.5 10:26 PM (218.53.xxx.186)

    병원 꼭가세요..가진통은 아닌거 같아요..

    제가 첫애때는 5분간격에 병원가서 낳았는데요..
    둘째때는 10분간격에서 간격이 안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혹시나 하구 병원 갔더니 5cm열렸더라구요..

  • 11. 에고..
    '07.11.6 1:58 AM (116.38.xxx.253)

    힘드시겠어요.. 순산하세요~!!

  • 12.
    '07.11.6 5:54 PM (222.98.xxx.175)

    전 병원에 누워서 배에 애기 심장체크하는거 달고 있느라 꼼짝 못하고 있는게 너무나 죽을것 같아서 버틸때까지 버티다 병원에 갑니다.
    차라리 앉고 걷고 내맘대로 움직이는게 낫지 침대에 묶이는건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642 문 두드렸어요. 2 바바안나 2007/11/05 665
362641 시부 칠순잔치때, 한복을 입어야하는데요...결혼할때 입던 한복 입어도 될까요? 6 한복 2007/11/05 630
362640 보습력 좋은 스킨 추천좀 해주세요 1 스킨 2007/11/05 499
362639 영재가 뭐길래... 6 .. 2007/11/05 1,609
362638 한국예술종합학교.. 7 수험생 2007/11/05 938
362637 신반포 유치원이나 영생 유치원에 아이 보내시는 분 계세요?? 4 유치원 궁금.. 2007/11/05 1,094
362636 어그 있나요? 1 코스코에 2007/11/05 276
362635 전세금 올려줄때 어떻게 전세계약서를 다시 작성 해야하나요? 4 전세 재계약.. 2007/11/05 444
362634 이런 경우 부동산 수수료 깎을수있을까요? 자세히 읽어주세요 5 궁금해요 2007/11/05 318
362633 머리를 했는데.. 4 파마.. 2007/11/05 683
362632 초4 아이 영어말하기 도와 주세요!! 1 영어이야기 2007/11/05 356
362631 시댁에 들어가 살기... 9 고민, 2007/11/05 1,477
362630 이번 삼성문제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을 지켜보며 12 카톨릭신자 2007/11/05 1,466
362629 내년에 유치원 보낼려고 하는데 골라주세요 1 어디로 보내.. 2007/11/05 186
362628 초등 교과서에 숫자가 아라비아 숫자로 써 있나요? 1 aa 2007/11/05 152
362627 메뚜기를... 4 어떻할까요?.. 2007/11/05 377
362626 아들에게 며느리 험담하는 시어머니? 4 모름 2007/11/05 1,734
362625 블로그에 이상이 생겼어요. 9 블로그 2007/11/05 476
362624 시슬리 화장품 정말 좋은가요? 13 피부가 고민.. 2007/11/05 1,833
362623 일주일에 하루, 오전만 가사도우미 구할 수 있을까요? 1 보라엄마 2007/11/05 533
362622 5세아이..주사를 어찌 맞혀야할지.. 4 버럭엄마 2007/11/05 243
362621 5살첫째아이 자꾸만 할머니집에서 자려고해요. 할머니도 그걸 원해요 8 도와주세요 2007/11/05 1,294
362620 내집 갖고 남의집 세살기 과연 현명한 짓인지.. 4 고민 2007/11/05 1,242
362619 경기도권 중학교 졸업 후 서울 고등학교 진학이 가능한가요? 1 문의 2007/11/05 387
362618 쇼파 베드 문의요~ 4 급 질문 2007/11/05 312
362617 8개월 아이의 후두염 질문요.. 아이엄마 2007/11/05 176
362616 돈 35만원때문에... 16 비참해요 2007/11/05 5,986
362615 아파트 내의 나무에서 열매가 열렸는데, 이름이 몰까요? 5 열매이름 2007/11/05 504
362614 독감주사 맞아야하나요? 6 독감예방.... 2007/11/05 692
362613 위기의 주부들 보신분 계시면... 5 어제 2007/11/05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