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업종 3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나 다른 임원진분들과 사이가 매우 좋은데, 새로온 부장이 저를 경계합니다.
부장이 저와 다른 임원진분들을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좀 심합니다.
제 공은 부장이 뺏어가고 본인의 과실은 제것으로 위장합니다.
그래서 사장님에게 다른 부서로 트랜스퍼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제가 직급이 있어서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그리고 회사는 저희집과 친정집과 남편 회사와 30분 거리 이내입니다.
제가 이런 상황임이 어떻게 소문이 났나봅니다.
방금전에 업종 1위 회사의 본부장님께서 스카웃 하겠다고 전화주셨습니다.
팀장이 전화주신 것도 아니고 본부장이 전화주신거라서 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는 업종 1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좋은 회사입니다.
문제는 단 한가지입니다 : 저희집과 1시간 30분 거리이고, 시댁과 5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시댁 입김으로 사둔 저희 집 (시댁과 20분 거리)과 20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는 82cook에서 여러번 이름을 날리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직장 핑계대고 저희가 사둔 집 안들어올 생각이었습니다.
3년 채우고 바로 팔아치울 생각이었습니다. (거주요건 없는 집입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저 회사로 옮기면 저희 집으로 들어가야겠지요. 내년이 전세만기니까요.
정말 좋은 회사이고, 직장만 생각하면 정말 다시 올수 없는 기회입니다.
그런데 시댁 바로 옆에 붙어있는 회사인데다가 이경우 시댁 근처로 이사가야 합니다.
직장을 옮기는게 낫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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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는게 좋은 일인지..
.. 조회수 : 371
작성일 : 2007-11-01 13:32:37
IP : 210.108.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7.11.1 1:46 PM (203.248.xxx.3)물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지요..
회사 옮기시고 집 옮기시고
시어머님과의 관계도 한번 옮겨보세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쩌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일 많으시길.. 어머님과 관계 좋아지시길 바래봅니다.2. 저 같으면
'07.11.1 2:01 PM (218.145.xxx.8)시댁과의 거리는 별 문제 없을거 같아요.
아예 다른 지방 아니면 별 영향 없지 않나요? 거기서 거기...3. 그런데
'07.11.1 4:17 PM (203.241.xxx.14)삼년이라도 실거주를 하셔야 비과세일텐데.. 거주하시고 팔으심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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