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많은 옥-박 이야기중에 나도 한마디 - 옥소리 인터뷰 이쁘다길래

[하도]

어제 TV에서 옥소리 인터뷰 한다길래
채널 고정 시켜놓고 저녁 먹으면서 봤습니다.
케이블이었던 것 같네요.

소문에 들리던 옥소리 인터뷰를 봤습니다.
헉;;;
20대 신인연기자도 아니고

왜 입을 삐죽거리면서
얘기를 하는겁니까 ㅡㅡ;

나중에라도 보기 좋게 이쁘게 나오라고 신경쓰는겁니까?

정말;; 개념없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요.

[^^;;]

옥소리는 항상 입모양이 그랬던 것 같아요.
이 사건 전에 어떤 인터뷰를 봐도....
설마... 그녀는 그게 이뻐보인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입매도 이상하지만 감았다 뜰 때마다 부담스러운 눈!!
본인은 자신의 눈에 만족할까요?
거울 볼 때마다 심난할까요??

[원래 ..]

옥소리 입모양은 그랬었습니다....

[...]

옥소리 말하는 모습이 원래 그래요..
입모양새가 좀 보기 안좋을 수도 있겠지만 옥소리 말도 차분히 잘해서 전 그부분은 맘에 들었어요.. 요즘 미운털 박혀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어디한군데 흠잡을 곳이 없는 얼굴이던에요..

[너무나]

실망했습니다......연애인이라는 특정직업이 있긴하지만......깨끗하게 조용히 이혼했으면 좋겠더라구요..............서로가 언론플레이하는것도 아닐테고........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입히면서까지 요란하게 이혼을 해야하나 싶네요........좋은 일도 아닌데............실망했습니다.

[너무해]

이런글 쓰는 님이 더 개념없어 보여요. 옥소리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그런점까지 비난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라도 한마디해야 직성이 풀리나요? " 누구든 죄 없는자 돌을 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