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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인터뷰랍니다.
1. 박철인터뷰
'07.10.30 6:25 PM (218.52.xxx.132)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5...
2. 왜 내눈엔
'07.10.30 6:38 PM (121.53.xxx.231)왜 내눈엔 연기처럼 보이죠?
저렇게 가슴아픈 얘기를 어떻게 카메라를 보면서 할 수있죠?
아이가 커서도 볼수도 있을텐데 자료로 남을게 걱정 안 됐을까요?
정말 아이가 걱정되고 가슴아픈사람 맞나요?3. 박철또한
'07.10.30 6:44 PM (125.129.xxx.173)정말 가식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4. ...
'07.10.30 6:45 PM (211.193.xxx.145)남의 부부싸움에 편가르기 하지맙시다
두사람의 관계를 누가 알겠어요5. 넘 야해
'07.10.30 6:47 PM (221.163.xxx.77)저는 전혀 가식적으로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남편 후배랑 외도를 할 수 있지요?
역지사지로 내 후배랑 남편이 바람이 났다면
어휴, 인간적인 배신감은 설명될 수 없는 것 같아요6. 에혀~~
'07.10.30 6:50 PM (218.50.xxx.40)마음이 아프네요..
7. 두사람 다
'07.10.30 6:51 PM (82.36.xxx.142)언론에서 왜들 저러는지...ㅉㅉ
조용히 해결할 일이지.8. ,
'07.10.30 6:51 PM (218.51.xxx.176)어찌됐건 박철이 더 안되보이는건 사실....
9. 흠
'07.10.30 6:55 PM (59.0.xxx.75)박철 왕짜증...
10. 불쌍
'07.10.30 6:57 PM (211.205.xxx.182)박철 너무 불쌍해요.
한놈도 아니고 지금까지 알아낸 두놈하고 바람을 피다니...
만일 내남편이 한년도 아니고 두년하고 바람을 폈다면 정말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네요.
차라리 돈주고 성매매을 했다면 그나마 용서를 해 주겠는데
사랑운운하면서 깔깔대고 애교떨고 별지랄 다했다면 용서하기 정말 힘들죠.
아니 용서가 안되죠.
것두.......10년동안 부부관계 10번이라고 했으니....그럼 1년에 한 번꼴로 했다는 건가???
아무튼 옥소리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보이더군요.
어제 인터뷰에서 왠지모르게...눈빛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옥소리...............진짜.............나쁜뇬.11. 한수위
'07.10.30 7:13 PM (211.215.xxx.60)박철이 역시 한수위네요..
옥소리도 좀 그렇게 해볼일이지...그게 뭐니 그게?12. 나참!
'07.10.30 7:33 PM (210.222.xxx.41)뭐가 가식이라는건지....
13. 허어참
'07.10.30 7:40 PM (121.134.xxx.231)82에 이렇게 까칠한 분이 많다니...
글쎄요..가식처럼 보이진 않던데 어찌 여기 분들은 그리 꼬이셨는지...
그럼 옥소리처럼 미리 변호사와 입맞추고는 법적으로 다 따져서 10년에 11번이니 이런 얘기 지껄이고 카드돌려막기처럼 내연남을 내연남으로 돌려막는 게 진실된 건지...
내참...14. ,,,
'07.10.30 8:12 PM (218.51.xxx.176)박철보다 옥소리 두둔하시는 분 이해가 안가요. 아이랑 힘들게 지낼 박철이 훨 안됐는데.결정적으로 이지경까지 가게한건 옥소리잖아요.
15. ...
'07.10.30 8:19 PM (220.127.xxx.91)뭐가 가식적이라는 건지 저도 모르겠네요. 입장을 바꿔생각 해보세요.
16. 놀람.
'07.10.30 8:24 PM (210.222.xxx.41)제 딸래미가 여고생입니다.
엇저녁에 그러더라구요.학교에서 옥소리 옥소리 애들이 모여서 옥소리얘기만 했다구요.
그래서 집에 와서 검색해봤는데 저말이 사실이냐고 묻더군요.
다른 할말이 없어서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런 삶은 흔치 않으니 그냥 이상한 가치관 가진 사람이 있나보다 하고 말라고했어요.어떤 이유로도 불륜을 정당화할순 없다고했더니 애들도 남자친구 사귀면서 양다리 걸치는 애들은 정말 재수없어 한다길래 이건 거기에 비교할얘기가 아니고 범죄라고 했습니다.정말이지 그댁 애도 걱정이지만 그런거보고 크는 우리애들도 걱정입니다.
남의 가정사라고 떠들지 말라고 하는분들!
그게 옆집이라던지 정말 인반인들이라면 온국민이 알고 떠들진 않겠지요.
연예인이기때문에 우리 애들까지도 줏어듣고 말합니다.
그녀가 멋지다던지 이해가 간다던지 그녀남편이 이상타던지 등등 그런 댓글을 보면서 가치관이 적립되지도 않은 아이들이 뭔 생각들을 할런지..전 걱정됩니다.
저 일산삽니다.박철씨도 봤습니다.
그러니 여기선 정말 말들이 많네요.
삼류소설에도 선배부인과 불륜 그거 미치지 않고는 먼저 들이대는넘 아마도 우리나라에도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지가 들이대고 돈달라는넘도 없을겁니다.
아쉬운 사람이 들이대고 만만하니 돈달라고도 했겠지요.그러나 그양반은 돈달란 말은 없었다고 나오더만요.ㅎㅎ이것도 누가 거짓말인지?
우리딸 때문에 심란했다가 ...기가 차서 씁니다.17. ......
'07.10.30 8:40 PM (211.201.xxx.8)이 인터뷰는 정식으로 박철이 기자회견하기전에 옥소리기자회견후에 인터뷰한걸로 여겨집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공황상태에서 이야기하는건데도 그래도 박철 말을 참 많이 아끼는 모습이지요.
누군 진흙탕에 뛰어들어 같이 더럽혀지자 그러는데 그래도 '옥소리는 사랑을 한거다'라고 이야기해주잖아요.
전 '나중에 너 00이 어떻게 볼래'하는 모습에 참 마음이 착잡해지더군요.18. 열불나요.
'07.10.30 8:51 PM (210.106.xxx.74)박철씨 마음이 어떻겠어요?
보는 저 또한 마음이 아픈데..
바람난 여편네가 무슨 인터뷰,,, 그것도 남편의 후배와 ... 나 참...입이 열개라도 가만히 있어야 할 상황 아닌가!!!!
색끼는 못말리나봐요....어처구니 없고 왕 짜증입니다...19. ..
'07.10.30 9:21 PM (59.186.xxx.5)이유막론하고..
개와사람이 다른점..
가릴사람 가려서 잔다..입니다.
한넘도 아니고 두넘..
딸얼굴 어찌보려구..
박철씨 진실로 보이는구만..뭐..20. 나중에..
'07.10.30 9:28 PM (211.109.xxx.24)그 딸..엄마가 지은 죄 때문에 얼마나 불편하게 살까요..
나중에 "**"어떻게 보려고 그러니..이 말이 너무 맘 아픕니다.
그냥 재산 나눠 갖고 조용히 협의이혼했으면 얼마나 좋아...
이태리 주방장이 이걸 좀 봤으면 좋겠구만,,,한국어를 모를테니..에잉~~내가 이태리어 배울까보당!!21. 딸이 볼 걸 염려한
'07.10.30 10:26 PM (121.131.xxx.127)다면
얼마동안 섹스를 얼마나 했다
이런 소리 정말 민망해요22. 왜다들
'07.10.30 11:21 PM (122.32.xxx.45)옥소리 딸이야기들을 하시나요?
옥소리가 바람난건 남편과의 문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남자와 바람났다고해서 딸에게 무조건 나쁜 엄마인가요?
바람이 났어도 딸에겐 좋은 엄마일수 있습니다.
옥소리보다 "옥소리딸이 불쌍하다"는 말자체가 옥소리딸을 불쌍하게 만들지않을까요?23. 그러게
'07.10.30 11:25 PM (211.176.xxx.145)옥소리는 엄마가 아닌거 같아요. 딸의 양육권을 가지겠다며 주장하는 사람이 어떻게 부부관계 횟수 남편후배랑 바람피운거 그런 이야기를 기자들 불러다 모아놓고 할수 있는지...
그런식으로 아이마음 다치는게 양육권 보다 더 큰 일인데...
옥소리는 지금 이탈리아 남자때문에 미쳐서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딸이 눈에 안보이나봐요...
아이가 너무 안됬네요... 박철도 자기 말마따나 교통사고를 당한듯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딸은 누가 봐주고 있는지... 할머니든 누구든 아이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제발 있길 바라네요.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옥소리 정말 아닙니다.24. 왜다들님
'07.10.30 11:28 PM (211.176.xxx.145)왜다들 옥소리딸 이야기를 하냐면요, 단지 옥소리가 바람이나서 그런게 아니구요,
기자회견까지 해서 한 이야기 모르시나요? 8살에 엄마 아빠 섹스리스 부부였다 이런 이야기 듣는다면 어떨까요? 엄마는 아빠후배랑 잠깐 바람도 났었다.. 이런 이야기 8살에 듣는다면 어떨꺼 같아요? 마음아프네요...25. 진짜
'07.10.30 11:59 PM (58.227.xxx.241)옥소리 짜증 지대로 입니다..부부사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옥소리 간통하고 뭐그리 당당한지 어처구니 없네요..
26. 그리고
'07.10.31 1:08 AM (211.41.xxx.124)바람도바람나름.. 아빠후배면 혹 아이도 그사람알수도있고..그걸 공개적으로 자기입으로.. 엄마이길 포기한 사람 맞는거같아보였어요 재산문제만 남은거 겠죠 ㅠ
박철씨도 지금 제정신이 제정신이겠어요 거따대고 연기라는 말들은 좀 까칠 하네요 참!
기자회견도 당당,담담 심히 거슬리데요27. 왜다들님
'07.10.31 1:37 AM (211.109.xxx.24)왜다들 옥소리를 나쁜 엄마라고 하는지 정녕 모르시나요?
바람난 엄마도 좋은 엄마일 수 있다..
님이 생각하는 좋은 엄마의 기준이 뭔지 심히 궁금하군요
평생을 "너희 엄마 바람나서 집 나갔지?"이런 말을 직/간접적으로 듣거나 무언의 시선으로 그 느낌을 받고 살 그 딸아이를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바람이 남편과의 문제일 뿐입니까? 가정이란 그런 게 아니죠.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 되기가 좋은 아내 되기보다 몇 배는 힘든 법입니다. 그래도 모두들 그 힘든 길을 모성의 힘으로 버티며 걸어가려 노력하죠28. 옥소리변호사가누군지
'07.10.31 2:16 AM (220.75.xxx.223)이 시점에서 옥소리 변호사가 누군지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박철이 소송 걸었을때라도 서둘러 조용히 끝내지 뭐 잘했다고 기자회견까지 열어 더 추한꼴 보이는건지.
박철이 소송까지 걸었을땐 그동안 얼마나 고민하고 회유하고 나름 발버둥을 쳤을지 안타깝기만 하네요.29. 아이가불쌍
'07.10.31 8:36 AM (211.117.xxx.78)아이만 불쌍합니다..아무리 가족끼리는 쉬쉬해도..
학교가면 아이들이... 너네엄마 바람폈다며...모 이런식으로 말 들을텐데..
섹스가 일년에 한번이건...생활비를 안갖다주건...
바람피는건 정당화 될수 없지요....
여자건 남자건....
것두 남편 후배하고.ㅣ...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참 웃기지만...
어찌됐건 바람핀건... 잘못됐지요...
넘의 가정사지만...30. 아이이야기
'07.10.31 9:50 AM (203.241.xxx.14)당연히 제일 중요하죠..더군다나 딸이라면서요..그 딸이 성장할때 엄마가 옥소리라는 이야기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결혼할때 시댁부모들이 어찌 생각하겠어요..나중에 조금 흠잡히면 애미가 그러니 딸이 저모양이란 소리 당연 나옵니다.
바람난 엄마는 결코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아빠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생각할때 제일 자격없는 부모가 부도덕한 부모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혼을 하려면 조용히 했어야죠..31. 저도
'07.10.31 10:05 AM (123.109.xxx.222)댓글중에 아이이야기가 중요하지 않다는말은 이해할수가 없읍니다.. 아이에게 엄마의 외도는 평생 따라다닐 주황글씨가 될꺼를 왜 모르는지... 바람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더이상하신듯.. 살기가 힘들면 이혼부터 했어야지 할짓못할짓 다 한뒤에 알려지니까 이제것 힘들게 살았다고 한들 무슨 면죄부가 됩니까.. 한남자에 미쳐 일저지른뒤 정신차려도 모자랄판국에 이남자 저남자 정말 지저분합니다..
32. 그러고
'07.10.31 11:05 AM (211.54.xxx.44)딸아이가 8살인데 엄마의 애정어린 손길이 무척이나 필요한 나이이고 또 요즈음 언론이나 기타 매체에 민감할정도인데 특히 연예인 부부의 자식들은 필요이상으로 보살핌이 필요한데 그엄마(옥)은 왜 자기 자신밖에는 모를까요 이해합니다. 그래요 남편이 가정소홀해서 그렇다고하더라도 그러면 이사회가 어떻게 되겠냐고요.
33. 헉
'07.10.31 11:10 AM (59.20.xxx.59)박철 진짜 싫다고 하시는 분들!! 왜그러세요? 진심으로 궁금해요.
옥소리 그거 기자회견 그거 믿고 그러시는거예요?
이러니 옥소리가 언론 플레이를 하지 ㅉㅉ
여러분 옥소리씨 집에 돈 안가져다 주고 술 비싼거 먹고 그랬다는거 믿기세요?
옥소리씨가 그 내연남이 돈을 요구해서 헤어졌다고 했는데
그 내연남이 인터뷰로 나는 돈을 요구 한적이 없고 옥소리가 먼저 대쉬했다고 밝혔어요!!!!
뭘 좀 아시고 그러시지 옥소리 하나 말 믿고 그러시는거 진짜 이해 안되네요..
바람피고 아이버리고 돈 펑펑 쓴건 옥소리인데 그 기자회견 하나에 다 믿으시네요
너무 순진한건지 뭐한건지..
그리고 박철이 먼저 바람핀거 이야기한거 아니구요
박철은 그냥 조용히 이혼하려고 했는데
기자들이 먼저 알아서 박철 찾아간거구
박철은 또 별말안했어요.
그런데 기자들이 바람핀거 알아내서 기사화 한거구요.
그런데 옥소리가 저렇게 나오니 박철 가만히 있으면
지금 여기서 옥소리말만 믿는 사람들도 많은데 당하고 있어야 겠어요?
참..34. 그런데
'07.10.31 11:21 AM (221.163.xxx.101)그거 다 기사를 통한 정보잖아요.
언론이라는거 시청률올리기 위해서 근거없는 소리도 마냥 줄줄이 하고.
그 두부부도 서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제 헤어질것이면 언론플레이를 하기위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겁니다.
댓글읽는 저도 한심하지만..
두 부부의 개인적인 가쉽에 이리저리 휘말려서
왜 너는 박철이 잘못했니 잘했니.옥소리가 멀잘했니 잘했니..이야기하는 자체가 그렇네요.
조용히 잘 .끝나기만 바랄뿐입니다.35. 문득
'07.10.31 11:38 AM (58.143.xxx.53)연기자 박철이 급생각 나네요 .....드라마의 한 장면 ....
이런거 왜 찍었죠?36. ^^
'07.10.31 12:15 PM (59.7.xxx.27)다들 내 가정이나 잘 지키지 뭔 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37. ...
'07.10.31 2:29 PM (121.124.xxx.189)그냥 술마시고 잘것이지 뭔 인터뷰..
부부간의 일은 그냥 입다물고 패쓰하는게 가장 고단수같은데...
서로 안맞고 아니다라는데..바ㅣ잡고 울고불고해봐야 서로 자기얼굴에 침밷기같음..
옥소리가 다른 남자만나도 박철보다는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고..
그러나 이 남자랑은 아니다라는 결론하에..스스로 포기한 가정이라..어느누구라도 할말은 없음
하룻밤의 장난이 아니라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하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이 시작할려는
아녀자의 발부둥같음.
조용히..그냥 저가틍ㄴ 댓글도 자제를 해가며 조용히 끝나길 바라...ㅁ38. ..
'07.10.31 3:56 PM (219.255.xxx.216)속 사정이야 어찌됐던 연기력은 박철씨가 옥소리씨 보다 나은것 같네요
39. 쯧쯧
'07.10.31 4:51 PM (210.94.xxx.89)박철,옥소리 언론에 이용당하는것 같아요
누가 낫다 말은 못하겠지만..
누가 뭔짓을 했건 조용히 헤어지면 그만일것을
사생활이 낱낱이 다 파헤쳐지고 드라마를 쓰네요
박철 인터뷰도 약간의 쇼 같아요
만약 나라면 이혼하는 상대방한테만 조용히 할 이야기를
카메라에 대고 온 국민한테 독백을 한다는것도 웃깁니다.
언론이 쓰는 드라마에 장단을 맞출수밖에 없는 박철, 옥소리..
글구 그 딸이 너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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