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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존경하신다는 분이 계셔서요.2
coala74 조회 2311 추천 68 스크랩 0 등록일 07.10.29 20:00
제가 본 박철씨.........
10여일 동안 생각해낸게 남편을
성고자와 가정파탄범으로....
1.박철씨가 한달 전 김밥나라 에서
저희집에 경기방송(라디오) 앞 인데요..
여자친구랑 밥먹으러 갔다가 박철씨 가 일행 하고 김밥나라에서 밥먹는걸 봤어요
잠시 봤지만 성격이 다른 사람들 챙겨주려고.. 더 드시라고 일행에게 하시더라고요
옥소리씨는 제가 기사를 제대로 잘 안 봤지만
외국인이 요리사 라고 들었는데
남편분은 1000원 짜리 깁밥집에서 밥먹던데...
그냥 가슴이 찡하네요
2.부부사이의 의가 좋고 나쁨은 살아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고 해도 옥소리가 말한거와 같이 외식한번 제대로 못했다는 건 거짓말 입니다. 저 일산에서 일년에 대여섯번은 옥소리 가족의 외식하는거 봤어요 제가 대여섯번 봤다는 것은 이보다 더 많은 외식을 한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탈렌트 박진희씨가 밥먹으로 왔다가 박철 가족에게 인사하는 것도 봤어요. 아무리 이혼할 사이라도 지금 까지의 좋았던 기억을 한순간에 저런식으로 말하니 좀 너무하군요
3.분명옥소리씨가 말하기를 자신은 사랑받지못했고 남편은 애정결핍이라고말했는데
몇개월전쯤에 옥소리가 라디오에선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박철이 자신을 너무 좋아한다 부담된다 남편에게 다른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4.G모씨 집에 들낙날락거리면서 경비원 아저씨가 말하길 밤새 벤 주차해놓고 수차례
들락날락 했던거 말하던데 밤새 영어공부를 그것도 남자 혼자사는 집에서 영어
공부만 했다곤 볼수없습니다 그것도 밤새 옥소리씨가 이러고 밤마다 외국인을 만나고 다닐당시에도 박철에게는 사진촬영이다 백종은 작가와 촬영때문에 늦었다고 핑계됬다고 합니다
아무리 박철이 남자영어선생그것도 외국인영어선생을 꺼려한다해도 영어배우러 갔다면서 핑계는 왜 대겠습니까 자신이 당당했으면 솔직하게 말했겠죠
그 글을읽고 알바아니냐 니가 직접 봤냐 태클거시는분 계시는대
이글은 앞서 어떤분들께서 직접 올리신글입니다
아직 많이 못보신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올립니다
인간이라면 그래서는 안되죠 옥소리씨는 돈에눈이멀어서, 번돈은 모두 옥소리씨에게 외제차 사주고 20억을 호가하는 집을 옥소리 명의로 다 해줬으니 당연히 박철씨 명의로 된건 하나도 없겠죠 부인은 명품옷,명품가방 입고 가지고 다니게 하면서 자신은 후덥한 차림에 일반 카니발 차 몰고다니고 이런 남편이 어디있습니까 여자가 복에 겨워 돈에 눈이 멀은거죠
이런 상황속에서도 어제 기자회견때 옥소리씨는 기자회견 내용 보시면 알겠지만 나와서 돈에 관련댄 얘기만 주구장창 늘어놨습니다 모든 얘기엔 다 돈이 포함되있었죠
정말 박철씨에 본모습도 보시지않은채 아내를 감싸주고자했던 그런마음을 짓밟고 갖은 폭로와 비양심적으로 남편을 매스콤플레이를 통해 매장시키려고하는 옥소리씨에게 당하는 박철씨가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정의와 진실은 항상 승리합니다
1. 종일..
'07.10.29 9:32 PM (121.144.xxx.22)이제~~ 그만좀 하시죠.
참말로...남자분인지,,여자분인지..남의 부부일이 82,자게 도배여요.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2. 추천
'07.10.29 9:32 PM (211.218.xxx.250)추~ 글입니다 옥소린역시 좀 격이 떨어져보이더니,,,
3. 근데요
'07.10.29 9:36 PM (220.75.xxx.143)어디선가 들은 얘기로는 옥씨와 황신혜가 이종사촌간이라던데
맞나요?
제가 잘못 들었을수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4. ..
'07.10.29 9:42 PM (211.117.xxx.222)뭐 건질게 남았다고 자식생각 안하고 그런 인터뷰를 하는지..
도대체 앞뒤가 맞아야 믿어주든 말든 하죠.
일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었다면서, 생활비도 안갖다주는 남편하고 집은 어떻게 사서 살았는지..
놈팽이한테 일억뜯기고, 사업할돈은 남편명의로 사채썼나??
연예인 수입이 일정한게 아닐텐데, 예~전에 뜸할때 생활비 안갖다준거 물고 늘어지는건가..
박철이나 옥소리나 별 관심 없지만, 자식두고 저러는 엄마도 드물것 같아요.5. 완전
'07.10.29 9:50 PM (211.213.xxx.157)옥소리는 기자회견으로 비호감되었어요.
그냥 계속 안나오고 서로 합의를 하던
고소를하던
이런저런 추한말 안했으면
그냥 기억에서 사라졌을것을
자기가 무덤파고있네요.
딸보기 미안하지도않나...
적어도 박철입에서는 저런 추한말까지는 안나왔었는데..6. 저는
'07.10.29 10:01 PM (211.202.xxx.171)박철 씨가 우리가 상상 못할 정도로 용의 주도하고 고단수이거나
아님 진실에 가까운 말을 하고 있거나 둘 중의 하나일텐데
이런 종류의 일을 처음 겪는 사람으로서
전자의 행동을 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여서...
여자 잘 못 만나서 정말 불쌍하게 된 것 같아요.
이래서 인복이 중요하구나 싶어요.7. 두분은
'07.10.29 10:14 PM (220.74.xxx.207)두분만이 아는 진실이 있을 꺼에요
꼭 이렇케 안하셔도 될 개인적인 문제라 생각 합니다8. 두분은2
'07.10.29 10:55 PM (124.60.xxx.7)30대주부고 결혼8년차입니다.
실생활도 그렇고 이런 온라인공간에서도 함부로 말하는거 안합니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다...이런상황 너무 많이 봤거든요.
어찌되었건 결론은 부부일은 부부밖에 모르지 않나요.
누가 조금 더 잘못했건간에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고 이렇게 추한꼴을 보이기까지
둘다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는것같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에 어떤일들이 있었고 누가 조금 더 까발리고 누가 조금 덜 까발리는지 어찌안다고 함부로 얘기하는지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참 둘다 한심하고 보이는 모습은 추하지만 그래도 그들에 대한 평가는 어떤기준의 선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은 글을 남기는 각자가 정하는 것이겠지만요...9. 쯧쯧
'07.10.29 11:13 PM (211.207.xxx.202)최진실이랑 옥소리랑 같은 생일이라 사주도 같다하던데..
둘다 이혼 참..온세상 사람들한테 다 까발리고 시끌벅적하게도 하는군요..
박철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옥소리 참 무섭고 모질고 냉혈한인 것 같습니다..
변우민을 폐인 만들때 그때 알아 봤어요,..10. 이젠,.,,
'07.10.29 11:33 PM (121.163.xxx.137)남의 가정사 그만 씹었으면 합니다...
그들도 같은 인간인데...11. 참나
'07.10.30 12:33 AM (58.143.xxx.194)정의와 진실이 승리한단 말이 여기 왜 나옵니까 ???
12. #
'07.10.30 4:13 AM (125.137.xxx.64)결혼하면 서로 잘 해야지 왜 원인 제공을 하는지''.
박철은 고따위로 살면서 신부가 되려 했다구요?참 나~~13. ......
'07.10.30 8:23 AM (68.190.xxx.148)변우민 폐인 만든 건 옥소리가 아니라 박솔*인데..........
14. ㅋㅋ
'07.10.30 9:31 AM (58.140.xxx.210)변우민에게 지극정성이었다가
채이고 옥소리가 엄청 울었더랬죠15. 그러고보니
'07.10.30 10:07 AM (211.58.xxx.2)저도 일산에서 박철씨 가족 본 기억이 나는 군요.
뷔페였는데 옥소리씨는 새초롬하게 앉아서 먹기만 하고,
박철씨가 딸이랑 같이 음식 가지러 다니고...
아는 척 해주는 사람들한테 털털하게 응수해주던...
그때 그 분들 분위기 참 좋아보였는데...16. 하하
'07.10.30 10:55 AM (163.152.xxx.46)이번 일은 유유상종이라는 결론이라고 할 수밖에요..
그나물에 그밥17. 추천에 한표~
'07.10.30 11:36 AM (211.201.xxx.199)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보다 전국민의 인구가 훨씬 많으니까요..
자신이 불쌍하게 보여서 이미지 회복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황신혜와는 이종사촌까지는 잘 모르겠구..
이웃집사는 사이였던가..어쨌든 잘 아는 사이라고는 들었습니다..
옥소리 데뷔 전부터...18. 박철도
'07.10.30 8:59 PM (121.133.xxx.206)고단수인거 같고 하여튼 둘다 만나지 말라야 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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