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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오늘은 아침 아들내미 학교에 보내자마자 티월드에 들어가서 컬러링을 이 곡으로 바꾸고,또 지인에게도 컬러링선물을 했답니다...ㅋㅋㅋ
친정엄마는 지난주말에 발표제때 이 곡의 전주부분을 들으시곤 넘 아름다워서 눈물까지 찔끔 나오셨대요^^;;
원래 제가 좀 뒷북을 잘치긴하지만.....
이미 예전에 나왔던 곡이라 많은 사람들이 절빼고(?) 다들 알고계신줄은 몰랐었어요=^^=
그래두 혹시나 저처럼 모르시던 분들을 위하야...^^
이 늦은가을에 이 곡을 추천해봅니당.
으잉~~~~~
들어도 들어도 너무너무 좋~~~네~~~~요~~~~~~
두둥~~~~~
(뒷북...!!!^^;;;)
1. 좋지요~
'07.10.29 12:16 PM (210.122.xxx.218)you raise me up 노래 좋지요~~ 저는 웨스트라이프의 버젼으로 자주 듣는데.. 특히 노래 시작 전 간주부분에 나오는 소리가 뭔가,, (저 혼자 생각으로는) 스코틀랜드의 그 전통 악기(파이프??) 소리 같기도 해서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노래 너무 좋아요.
2. 원글이
'07.10.29 12:19 PM (116.120.xxx.204)하번 들어보시라고 주소를 복사했는데 실행이 안되네요..(이런~~@@)
좋지요님^^맞아요...
저두 그 백파이프같은 전통악기 소리가 가슴을 너무 저리게한답니다.3. ^^
'07.10.29 1:03 PM (121.144.xxx.22)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00393020071022134119...
4. 제발
'07.10.29 1:28 PM (210.122.xxx.218)헉.. celtic women- you raise me up을 방금 리플 10개 다셨던 분~ 그 싸이트 좀 다시 올려주실 수 없을까요?? ㅠㅠ 방금 그거 노래 너무 좋아서 듣고 왔는데 주소가 없어져버렸네요.. ㅠㅠ 즐겨찾기 해두려구요.. 부탁드려요!!
5. 쌩유~
'07.10.29 2:46 PM (211.47.xxx.23)원글님 덕분에 잊고 있던 수수께끼가 풀렸어요. ^^
예전에 엘리맥빌을 보다가 어떤사람이 you're still you 을 불렀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도대체 저 사람은 누구인가 미국 가서 뒤질 수도 없고... 하면서 아쉽게도
포기했는데 몇년이 지난 오늘 그 해답을 찾았네요.
Josh Groban의 이름은 오늘 첨 알았지만
그의 깊고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어 넘 감사해요.
지금 그 사람 음반 사려고 인터넷 뒤지고 있어요. 홍홍~6. **
'07.10.30 3:22 AM (76.28.xxx.9)그노래를 비롯해서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들은 다 가슴을 흔들어 놓지요.
교회다니는 분들은 뉴에이지 음악 들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안듣기엔 너무 아까워요.
조쉬 그루반노래 좋아하시면 시크릿가든이란 음악도 다들 좋아하실텐데 함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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