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는 항상 손빨래하고 섬유유연제도 안쓰거든요..가끔 식초물에 헹궈서 말리긴 해요.
팬티만 20개가 넘어서 자주 갈아입어도 천도 아주 짱짱(?)하고 상태는 좋거든요.(2년정도 된것도 있거든요.)
면이 아니라 삶지도 못하구요..
섬유유연제를 쓰면 괜찮나요..?
아님 락스에 오래 담아놓아볼까..이런저런 생각중이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속옷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홍홍 조회수 : 762
작성일 : 2007-10-29 11:17:13
IP : 122.46.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0.29 11:19 AM (121.144.xxx.22)앙드레 쌤이 cf 한 세제에 담궈두면 색도 깨끗해지고 묶은 냄새도 많이 가시던데..
2. ..
'07.10.29 11:26 AM (125.208.xxx.37)속옷이 면이 아니라면 비눗칠해서 비닐봉지에 넣어 전자렌지 살짝 돌리세요. 면팬티는 푹푹 삶아서 입어서 여성몸에 좋대잖아요. 아닌건...그런식으로라도 삶아 입어야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