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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외치는 일본 아줌마들 비웃었는데...

이런,,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07-10-26 00:09:32
요즘 저희 큰애 친구 엄마 만날때마다 배용준 배용준을 외치며
어쩔거냐구 절규하는거 보고 "언니, 왜그래요??"
그러고 웃었는데...
태사기 별 재미도 없을거같아  띄엄 띄엄 보고 문소리랑 배용준이랑 참 안어울린다..
그럼서 봤었는데

허거덩..
오늘 오랫만에 아이들 일찍 잠들어 봤는데
정녕 서른 여섯의 중년 아저씨가 맞습니까요?
울 남편 서른 다섯인데  훨 아저씨 티나는뎅...  ㅠ ㅠ
(그래도 한때는 김석훈 닮았단 소리도 들었지만 15kg가까이 찌고나더니  흔적조차 없는...;;)

까만 갑옷에 포니테일이 그렇게 이뿌게 잘 어울리는 남자라뉘~~~ @.@
것도 10대도 아니고 20대도 아닌 서른 중반의 나이에

모 싸이트에선  담덕 당신의 북벌은 정녕  그  얼굴과 목소리로 하신거구려~
란 글봤을때  ㅋㅋㅋ 웃었는데

오늘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장면보고  확 덮치고 싶단 생각이(어머나~~ 이를 워쪄~~~)
남편한테 이 소리했다간  칼맞을듯
제가 한번도 덮친적없다고 툴툴대는지라...;;

저 이제껏 가슴 뛴 남자는  울 남편이 유일했는데  심장이  덜컹하는 이 느낌 어쩝니까....

어쩜 남자가  일케 이뻐요??
누군가 태사기는 남주가 여주 노릇까지 하느라 넘 바쁘다더니
미모로 보면 그말이 맞는듯 합니다.  ㅡㅡ;;

울 아들들도 저렇게 크면 증~~~~말 좋겠어요.. @.@

아웅,,,
울 남편 살 좀 빼라고 닥달을 해야지
얼굴 크기 넘 비교된다~~ ㅠ ㅠ


IP : 222.110.xxx.15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7.10.26 12:16 AM (122.32.xxx.149)

    저도 배용준 별로였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멋있다멋있다 하면서 봤어요.
    근데 전 배용준 얼굴에서 울 남편 얼굴을 발견했는데... 돌 던지세요. 히히히
    이상 아직 콩깍지 못벗은 결혼 1년차 늙은 새댁이었습니당~ =3=3=33333

  • 2. 한창
    '07.10.26 12:17 AM (121.187.xxx.13)

    욘사마에 빠졌다가 나온 츠자입니다.
    별로였는데 보면 볼수록 멋지다고 밖에..
    저도 가슴 쥐어뜯는 장면에서 수지니 부둥켜 않고 있는데 슬며시 고개를 쳐드는 질투심....ㅋㅋㅋ

  • 3. 이런,,
    '07.10.26 12:19 AM (222.110.xxx.152)

    ㅋㅋㅋㅋ
    슬며시 고개를 쳐드는 질투심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근데 배용준한테 조며을 더 쓰는건지 우찌 그리 뽀샤시~~하게 나오는지.. +_+

  • 4. ㅎㅎㅎㅎ
    '07.10.26 12:23 AM (211.201.xxx.8)

    문소리가 미스캐스팅이란 소리를 듣는건 배용준때문에 더 그런것같아요.
    그나마 수지니역인 이지아는 얼굴이 가늘고 고급스런 외모랄까..
    덕분에 배용준과 얼굴이 어울리죠.
    전 스캔들에서 배용준이 참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현대물에선 배용준을 제대로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일본아줌마들이 열광하시는 이유를 못느꼈는데 태사기에서 제대로 실감하고 가네요

  • 5. ㅋㅋ
    '07.10.26 12:25 AM (122.32.xxx.149)

    방금전에 남편에게 '자기야~ 이제보니 배용준이 자기 닮았어' 하니까
    울 남편 왈 '아이~ 그러게말이야'
    순간 저 멈칫. '자기야 근데 이거 비밀이다~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울 남편 '어~ 나도 사람들이 알아채기 전에는 말 안해'
    푸하하하. 저희 부부.. 둘이 세트로 맛이 갔나봐요.

  • 6. ^^*
    '07.10.26 12:27 AM (211.215.xxx.197)

    어떤분이 어제 예고편 보면서 욘사마가 수지니한테 네~라고 해보거라 하는데

    자기가 대답했다는...그말이 이해가 팍팍~와서 가슴을 치대요 ^^**

  • 7. 저 한의원서
    '07.10.26 12:33 AM (58.140.xxx.93)

    티비에 욘사마 나오는거 보면서 혼자 실실 입을 벌리고 있다가 혼자 무안해졌습니다.
    옆에선 울 아들래미 소파에서 널뛰기 하고있는데도요.

    아아....그 뽀샤시한 얼굴이라니...사극에 꽃미남 @@

  • 8. 저도...
    '07.10.26 12:36 AM (218.234.xxx.45)

    태어날때부터 감정이 메말라 있었는지, 연예인이 너무너무 좋다 이런거 한번도 없었는데요.

    오늘 배용준은 정말.... 잘 생겼다... 그런 말이 절로 나오데요.

    예고편 마지막 배용준 클로즈업신... 크아~~ 욘사마가 괜히 욘사마가 아니더군요.

  • 9. 어장관리
    '07.10.26 1:44 AM (58.141.xxx.212)

    배용준이 아니라 거기 나오는 담덕이 꽤 선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갑옷입혀달라고 하며 "네~"해보거라..할때 그장면에서요..
    맘속으로는 아직 기하를 잊지 못하면서 수지니한테 작업을 걸다니..
    본인은 작업으로 생각 안할지 몰라도 저런식으로 어장관리하는 남자들이 꽤 있다고 했더니 남편이 너는 모르는게 없구나..하던뎅..

  • 10. ...
    '07.10.26 1:46 AM (59.8.xxx.236)

    저도 좋아졌어요
    저번주에 태왕사신기 촬영장에 갔다가왔어요
    왕복 3만원 택시비주고
    정말 일본인들 많대요

  • 11. 아열받아
    '07.10.26 1:46 AM (219.255.xxx.82)

    울남편 한국시리즈 난투장면 자세히 본다고 티비 꿰차고 앉아
    인터넷으로 봤는데 끊기고 화질 후져서 제대로 못봤답니다...씩씩
    안경 오래 쓴 사람 특유의 눈매 어색함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긴 해요.
    그다지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포스가 느껴지고, 괜시리 운좋아 욘사마로 뜬 것은 아닌 것 같애요..
    본방보다 음악 깔리면서 길게 이어지는 예고랑 스틸사진 넘 멋져요..

  • 12. 저는
    '07.10.26 1:47 AM (122.35.xxx.215)

    여전히 배용준이 잘생긴 얼굴이란 생각은 안들거든요. 데뷔초엔 잘생겨보였는데
    안경쓰는 얼굴이라 눈코쪽이 살짝 변한것도 같고.. 암튼 그랬는데.....

    정말 욘사마는 욘사마라고 ㅋㅋㅋ 남편이 보자고 우겨서 보는거라 티는 안내는데
    가끔씩 배용준 표정에 가슴이 찌릿찌릿 ^^;;

    그런데 문소리는 정말 적응 안되요. 볼때마다 이모님같아서 ㅠ.ㅠ 오히려 문소리는
    바람난 가족 이런거 보면서 나름 도발적인것도 현실성있게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아마 현대물에서만 그런가봐요.
    혼자서 캐스팅을 머릿속으로 곰곰 생각해보니(태왕사신기 보고나면 꼭 혼자 머릿속으로
    캐스팅하고 있다는 ㅋㅋㅋ) 사극에 어울릴 인물들은 거의 균형미가 똑똒 떨어지는
    미인들만 떠오르네요. 문소리 보면서 아~ 안타깝다.. 속눈썹 연장술이라도 팍팍 해주고
    두터운 턱살은 어떻게 급 축소관리라도 받고 찍지.. 안쓰러워 한다는.....

    이지아는 신인치고 연기는 자연스럽고 이쁜것도 사실이지만 .. 얼굴은 여전히 어색해요.
    자꾸 노현희하고 김윤경이라는 탤런트 합쳐놓은거 같아서...

    문소리역엔 고현정정도 ㅋ 수지니는 왠지 전지현이 잘 어울릴거 같단 생각 ㅋ

  • 13. 고현정
    '07.10.26 2:07 AM (125.177.xxx.164)

    윗분이 고현정 말씀하시니 정말 고현정이 괜찮았을듯 싶네요
    저도 문소리아니고 누가 적절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영 생각이 안나더군요
    근데 전지현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전지현 자체는 예쁘고 매력적인데 어떤 연기를 해도 항상 싸구려가 되는것 같아서 ^^;
    전 잘 안보지만 가끔봐도 배용준 매력이 잘 드러나는 배역인것 같아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배용준 매력이 가장 요샛말로 작렬(?)했던 드라마가 아닌가 하네요 ㅎㅎ

  • 14. 얼마전
    '07.10.26 2:49 AM (211.192.xxx.64)

    신문에 이종수씨와 욘사마 사진이 나란히(역사왜곡건으로)실렸는데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사진이라 생각되더군요(이종수씨 죄송해요,이글아이 팬입니다^^)

  • 15. 얼마전
    '07.10.26 5:32 AM (211.186.xxx.212)

    케이블을 아주 끊었는데.
    매일 태사기 생각이 나요..흑흑
    딴 생각은 안나는데..
    아~
    이글 보니 다운받아서라도 보고 싶네요..흑흑.

  • 16.
    '07.10.26 7:57 AM (222.106.xxx.66)

    성형조금씩 한것같던데요..

  • 17. 위에
    '07.10.26 9:34 AM (123.212.xxx.168)

    남편 배용준 닮았다는 님 너무 웃기시네요.
    정말 재밌는 닭살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농담도 궁짝이 맞게.

  • 18. ..
    '07.10.26 9:38 AM (218.53.xxx.127)

    말타고 달리는 전투신 대단하지않아요? 저게 영화지 드라마야? 하면서 봤어요

  • 19. 저도 저 위에
    '07.10.26 10:02 AM (211.115.xxx.133)

    애교스런 아내와
    넉살좋은 남편의 대화가 왜 이리 좋을까요 ㅎㅎ

  • 20. -.-
    '07.10.26 10:09 AM (221.133.xxx.96)

    저도 어제 검은옷입은 담덕님보고 눈에 하트그리며 보고 있는데,
    남탱이와서 등 긁어달라고 테레비 가리더이다. 등짝을 후려쳤지요. 미워!
    저는 기하역에 이미연했다면 몰입 100%였을 듯.
    수지니역엔 연기력만 보면 하지원, 분위기만 따지면 이요원이요.
    사극엔 역시 단정한 얼글이죠.
    문소리는 연기력,미모의 문제라기보다 비대칭 얼굴이 가장 큰 문제인 듯 싶어요.

  • 21. 기하 역엔
    '07.10.26 10:29 AM (59.5.xxx.42)

    하지원이요. 황진이의 카리스마와 요염함, 이 정도만 보여 줘도 몰입 100% 할 텐데...

    담덕이고 호개고 자꾸만 고모님이랑 이모님이 좋다고 하니, 꼬맹이가 그러네요.

    왜 저 아줌마 좋아하는 건데?

  • 22. 슬그머니..
    '07.10.26 1:19 PM (59.150.xxx.89)

    도대체 연예인을 왜 그렇게까지 좋아하는지
    저얼대! 이해 못한 아짐이었는데
    아~ 배용준의 그 미묘한 표정과 말투......부드러운 눈빛..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요즘...

  • 23. 재방송언제해요?
    '07.10.26 3:21 PM (58.235.xxx.192)

    배용준 정말 멋있게 나오는데...잘 안보게 되네요..재방송이라도 봐야지
    이야기에 장단맞출려구요^^

  • 24. 엄마와 아들
    '07.10.26 5:05 PM (203.130.xxx.234)

    정말 그를 바라보면 제가 이글아이가 됩니다.
    남편 잠옷을 검은색 개량한복식으로라도 맞춰버려야 좀 풀릴려나....

    4학년 아들에게 담덕이 지금 18살이라고 했더니, 깜짝놀라며 18살되면 저렇게 늙는거야?
    궁에 처음 들어갔던 회상장면 나오길래 저 때는 너와 같은 11살이라 했더니, 안스러운 눈빛으로 7년만에 저렇게 늙다니 담덕이 불쌍하다고....
    아들이 아무리 객관적이라 해도 담덕이 배용준씨는 제 눈에는 꽃미남 청년으로만 보입니다.

  • 25. ㅋㅋㅋ
    '07.10.26 5:20 PM (222.232.xxx.27)

    검은색 개량한복 잠옷... 넘 웃겨서 뒤로 넘어갑니다...ㅋㅎㅎㅎㅎㅎ

  • 26. 잠안올까봐
    '07.10.26 5:33 PM (210.221.xxx.106)

    잠자리 뒤숭숭 할까봐 아예 안 봅니다.
    그래서 속 편합니다.
    제 성격이 한 번 꽂히면 못나오는 성격이라...
    드라마 다 끝나고 맘 속에서 잊혀지기 전 까진 남푠 얼굴 꼴보기도 싫거든요.
    부부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글잖아도 요즘 남보듯 데면데면인데 용준씨까지 나서시면..)
    그 시간에 신문보고 책 봅니다.

    아이고 용준씨 보고파라~~~

  • 27. 기하
    '07.10.26 5:50 PM (203.130.xxx.234)

    문소리씨는 안면근육이 움직이지를 않아 얼굴에 표정이 안담기죠. 몰입이 안됩니다. 몰입이!!
    눈은 빠져나올듯이 레이저를 쏘아대기는 하던데.
    기하역에 이영애 정도는 써줘야 진정한 한류라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 28. ㅋㅋㅋ
    '07.10.26 6:07 PM (211.218.xxx.55)

    다들 비슷한 생각들이시군요..
    문소리씨 너무 안되었어요..연기력이 나쁜건 아닌데...
    화면에서 배용준보다 더 큰 얼굴로 화면을 가릴때마다 생각안하려고 해도 안습..
    딱히 이 영애씨가 아니라 하더라도 가름한 스타일의 여자 였음 괜찮았겠다 생각합니다..
    연기력이 뛰어나도 안되는게 있구나 라는 걸 절실히 깨닫게 해준 드라마죠..

  • 29. 문소리..
    '07.10.26 6:26 PM (121.150.xxx.89)

    역시 연예인들이 살짝살짝 턱에 손대는게 이유가 있나봐요...

    위의 분 말처럼 기화역에 이미연이 참 어울릴듯합니다요~

    이지아란 배우는 너무 오바스럽고 자연스럽지 않아 거북하던데요..

  • 30. -_-;;;
    '07.10.26 6:33 PM (121.147.xxx.142)

    저만 생각이 다르네요
    전 왠지 욘사마 얼굴 너무 화장을 많이 하셔서 난감하더만요
    HD로 보니 그런지....
    CG를 너무 많이 깔아서 그런지...
    상대배우와 나올 때 얼굴색 자체가 언발런스고
    이 드라마가 한류 파이를 키우려고 만든 거이라
    역사속 위용을 지닌 태상왕을 그리지않아서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에 제대로 봐지질않으니 ...

  • 31. R2
    '07.10.26 7:56 PM (125.177.xxx.72)

    배용준씨 코가 넘 예술입니다...맨날 보면서 감탄을....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어제 울엄마 옆에서 ..
    문소리씨보고 ..복길이라고... 쟤가 여기 왜나오냐고 물으셔서..뒤집어 졌습니다..ㅋ

  • 32. ..
    '07.10.26 9:38 PM (121.134.xxx.189)

    배용준 처음에 환웅으로 나올때만해도 광개토대왕이 너무 여리여리하게 생긴거 아냐 그러면서 봤는데 ,

    횟수를 거듭할수록 부드러운 목소리, 따뜻한 미소, 간지 줄줄 흐르는 옷맵시.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젠장 오늘 새벽 꿈에 나왔더랬죠..

  • 33. ...
    '07.10.26 11:43 PM (222.237.xxx.44)

    배용준은 목소리와 말투가 정말 고급스럽죠. 여지껏 그런 생각 안 했었는데 연기력도 정말 좋아진 것 같아요.

    저는 배용준은 턱이 젤 멋진데... (제가 남자 턱을 좀 봅니다. 울 남편도 첫날 옆모습보면서 턱을 보고 꽂혔다는...^^)

    문소리는 턱이 안 이쁘구요 (입 이하..) 전반적으로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이죠. 목소리도 어색하고 발음이 제대로 안 나요. 길게 해 줘야 하는 발음을 짧게 해서 말이 우아하지가 않죠.
    발음법이나 고저를 다시 공부해야 할 듯. ^^

    정말 기하 역엔 이미연이 적격이었겠네요... 저는 그냥 20년 전쯤의 채 시라 였다면 어울렸겠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현정은.. 안 될 것 같아요. 배용준과는 그림이 잘 안 나오네요.

  • 34. ㅋㅋ
    '07.10.27 1:20 AM (222.234.xxx.105)

    저희 신랑은 배용준 나올 때마다 흥분합니다....
    " 왜 배용준 나올 때만 뽀샵처리야? 문소리도 좀 해줘야지!!!!"

    정말 뽀샵처린지, 정말 뽀샤시한건지... 원래 뽀샤시하다고 믿고 싶어요~~

  • 35. ㅎㅎ
    '07.10.27 2:21 AM (61.77.xxx.230)

    기하는 송윤아...수지니는 하지원 ㅎㅎㅎ
    문 소리 씨 연기 대사처리도 이상하고...연기 잘하는 문소리 맞나 싶게...연기 못하네요.
    그에 반해 욘사마 연기 정말 많이 늘었죠.
    사실 호텔리어 시절부터 팬인지라 므흣하게 보고 있네요^^

  • 36. ㅋㅋㅋ
    '07.10.27 12:00 PM (121.163.xxx.246)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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