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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문의드립니다.멋좀 내고 싶어요.

tm 조회수 : 814
작성일 : 2007-10-25 18:43:40
제가 요즘 그 키컷으면하는 키에 똥똥한 아줌마로 변신되어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다는걸 전신거울보고 알았습니다.

처녀땐 정말 김완선닮았다는둥 이미연에 김희애닮았다는둥 그랬는데 그리고 늘 패션의 선두에 섰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었고 키작다는 소리도 못들었었죠..그옛날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40을 바라보는데 전신거울보고 놀라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나름 웨이브춤도 출줄알았는데 전신거울보고 연출?해보니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혼자 방에서 이런일을 벌였으니 망정이지 정말 헤괴하고 안습이란말밖엔 안나오더군요.

늘어진 똥배에(허리는 가늘어요)짧게 느껴지는 나의 전신...거기다가 요즘 유행하는옷도 도무지 이 단신엔 안어울리니 정말 나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맨날 스포츠의류같은거만 입고다니는데 그게 젤 무난하게 눈에도 거슬리지않고 요즘 세상엔 정말 기본옷차림으로 보이죠..등산가는것도 아닌데 맨날 운동화에 등산복,골프복같은거 입고다니고..

제가 몰래 모아둔 돈이 조금 있는데 그걸로 스타일리스트 소개받고 싶네요.

정말 아낌없이 무시안하고 저에게 조언해주실 스타일리스트 소개좀 해주세요.

아니면 스타일을 좀 아는 분좀 소개부탁할께요....뱃살은 어떻게 빼보겠습니다.
IP : 222.10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담동에
    '07.10.25 7:41 PM (220.75.xxx.15)

    좀 유명한 미용실 있잖아요.게기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잘 알걸요.
    미용실 가서 메이크업하는 언니들에게 소개 받으세요.

  • 2. 제가
    '07.10.25 7:46 PM (210.123.xxx.64)

    관련된 일을 한동안 했었는데,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들이 일반인도 옷을 잘 입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들이 잘 입는 것도 아니구요. 험한 일이다보니 줄창 편한 옷만 입는 사람도 많죠.

    패션잡지 중심으로 일하는 스타일리스트들은 좀 낫습니다만, 부르는 돈이 꽤 높습니다. 잡지에서는 돈을 얼마 안 받고도 일하지만 (광고로 연결되니까요. 일종의 투자 개념이죠) 광고는 하루 찍고도 몇백 이상 받아가죠.

    시간이 돈인 사람들이라 일반인은 잘 상대하지 않을 겁니다. 차라리 주변에서 옷 잘 입는 사람에게 부탁하시는 게 훨씬 나을 겁니다.

    청담동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잘 모를 겁니다.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들과 친한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숍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라뷰티코아 같은 경우는 좀 다르지만 그런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아티스트에게 머리하는 비용이 또 수십 나가고요.

  • 3. 잘은 모르지만
    '07.10.25 8:08 PM (222.238.xxx.139)

    뷰티(?)컨설턴트라고 어울리는 색,옷차림 찾아주는거랑
    일반인도 코디네이터 이용하는 것을 티비에서 봤거든요.
    딱히 단어는 생각이 안나는데 검색해보면 나올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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