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최초로 집을 사면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3년 거치 20년 상환(?)이었나 그렇고요.
1년동안 이자 낸 걸 보니 몇백단위가 되네요.
제가 알기로는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다고 합니다.
매월 통장에서 한 계좌(이자 받는 계좌)로 돈이 박꼬박 나가는 걸 보니...
그 계좌로 한달에 단 십만원이라도 적금붓듣 부워 이자나가는 돈 천원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집에 현금이 없으면 너무 불안해 조금은 남겨두고 펀드에 들어가 있는 돈 그냥 저 계좌에 몽창 넣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고요.
1. 그냥 이자내다가 3년 후에 원금과 같이 이자 상환한다.(그러면 상환하는 만큼 원금이 줄어들어 이자도 조금씩 줄어드나요?)
2. 지금부터 월 얼마라도 상환을 시작한다.(이것도 상환하는 만큼 원금이 줄어들어 이자액이 조금 낮춰지는 효과가 있나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거실은 이미 은행 거, 그런데 이게 계속 우리 집을 잠식해 오는 것 같아 참 마음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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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최추주택자금대출을 받고 상환하려할 때...
대출 조회수 : 326
작성일 : 2007-10-25 09:05:09
IP : 125.240.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7.10.25 9:11 AM (211.228.xxx.61)저흰 1년거치 20년 상환이었어요. 1년 지나면서 일부 갚았더니 이자가 줄더군요.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는게 좋죠. 목돈이 있으시면 갚으시는 것도 좋지만 생애최초 이자가 일반 대출 이자보다 훨씬 낮고, 목돈으로 펀드나 다른 쪽으로 굴리는게 더 이익이라서 이후엔 목돈으로 투자합니다.
2. .
'07.10.25 11:13 AM (59.10.xxx.148)맘이 불편하시면 값으세요.
저희도 3년 거치 20년 상환이엿는데 대출이자가 싸서 작년에 조금 값고 지금은 다른데 굴리고 있습니다. 최소한 펀드 아니더라도 은행이자도 대출이자보다 쪼금 더 주던데요.3. ..
'07.10.25 12:09 PM (124.110.xxx.175)금액이 커서 웬만치 갚아선 이자 효과가 별 티가 안나요.
여유돈이 있으시면.. 50%정도로 저축하시고 50%정도는 상환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생애최초 대출 쓰고있는데요.. 요즘같은때에 이자가 정말 좋더라구요.
물로 금액이 크니 것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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