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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의 홈패션 전문가님들...
그래도 저는 손을 들자면 운영자편 들고 싶어요.
82가 개인사이트에서 배너 광고도 싣는 상업사이트로 발전했다지만
장터 수수료를 받는 것도 아니고
회원가입이나 사용료를 받는 것도 아니고...
즉, 우리는 82에서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배너광고나 이벤트 등을 보는 댓가로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거잖아요.
서버 비용도 만만찮을테구요..
근데.........
리빙데코에 사진올리고 장터에서 판매하고 주문받고
살돋에 상품소개하고 장터에서 판매하고
키친토크에 요리올리고 광고하고...
이런건 솔직히 무임승차나 다름없다고 봐요.
그리고 리빙데코나 살돋이나 키톡을 보는 일반 82회원들을 우롱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남의 사이트에서 무임승차로 광고하고 판매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리빙데코의 모모님 글은 눈요기로 저도 잘 읽고 있지만
언제나 광고라고 생각하고 읽고 있거든요.
그것도 한두번이면 모를까 연중 내내....
쩝...
1. 동감 동감
'07.10.24 5:44 PM (59.31.xxx.176)무임 승차..그말에 백배 공감합니다..
2. ...
'07.10.24 5:55 PM (220.86.xxx.223)여러분이 공유하는 곳에 나만 옳다고 하는것은 좋아 보이지 않아요
운영자의 의견도 받아 들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3. 1
'07.10.24 5:55 PM (121.133.xxx.147)저도 운영자님편
4. ..
'07.10.24 6:03 PM (210.108.xxx.5)어이가 없더군요 반박글이나 리플이나..
운영자님 의견에 백번 찬성입니다.
공지에 동의 안하시고 저렇게 반박글을 올리신다면
원활한 사이트 운영을 위해서 등급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솔직히 살돋이랑 리빙데코랑 분리한 것도 홈패션 판매자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리빙데코가 홈패션 판매자 전용 게시판 처럼 진행되기 전에 (사실 이미 진행중이죠)
운영자님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인테리어 애호가로서 간곡한 부탁이기도 합니다.5. 저도
'07.10.24 6:08 PM (58.235.xxx.124)운영자님의 동감입니다...
저도 취미로 바느질을 하지만..항상 저런분들 보면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주문하라는 의도로 보이고 ....사진 사진마다 블로그 주소 넣고...
여기로 와서 주문하라는식....
지금 흥분하고 있는 그님도 ...운영자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해야 된다고 봅니다....6. 새댁
'07.10.24 6:20 PM (220.123.xxx.68)전 처음에 그분 올리시는글 보고 집안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시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는거더라구요 그분을 콕 찝어서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발끈하셔서는....
그냥 홈피 만드셔서 파시옵소서..7. 전에
'07.10.24 6:21 PM (219.249.xxx.106)가구에 방석커버입혀서 솜씨자랑인줄 알았는데
쪽지로 매장을 소개하더군요.
그리고 어느제품 좋다고 써본 후기처럼 그러더니
거기 판매처였어요. 이런 저런 입장이 얽히다보니
운영자입장에서 정리를 하려는 의도이지 그런것에
권위의식을 갖고 그러는건 아닌것 같아요.
물론 회원들에 의해 이뤄지는 싸이트이니까
이런 소감을 피력하는 겁니다. 그분께서 너무 주체의식을
가져서 그런말씀 하시나봐요. 전 나름대로 그분의 솜씨에
감탄하고 잘 감상하지만 운영진의 수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8. 저
'07.10.24 6:23 PM (58.148.xxx.34)아침에 그 글 읽고 댓글 하나 쓰려다 넘어가서
다시 가보니 글을 삭제하셨더군요,
그렇죠? 본인이 예쁘게 힘들게 만들어서 자랑하고 싶은 거 이해하지만
그거 금방 장터에 나오는 거 보고 좀 마음이 안 좋았어요.
꼭 그 분뿐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래요,
솜씨 자랑하시다가 금방 재료비만 받고 팔겠다고 하시고....9. 맞아요
'07.10.24 6:23 PM (123.225.xxx.93)'의뢰받아 만든...'이나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한...'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정말 광고일색에 너무 자주 올라오는 거...보기 안좋죠.
어쩜 그리들 자기작품에 감탄을 하시는지....
자화자찬이 도를 넘으면 정말 말그대로 광고 밖에 안되죠.10. ...
'07.10.24 6:26 PM (121.162.xxx.130)그분 전에는 살돋에 침구올리고서 바로 그밑의 리플에서 주문 받았어요 회원장터에서 파는 다른분들과 비교해서 불공평하다 느꼈어요 왜냐면 그때까지의 살돋은 굉장한 조회수를 자랑했거든요 즉 주문양과 관계가 있는거지요
리플또한 엄청났구요
그렇게 장사하면서 아닌척하는것은 더욱 더 우꼈습니다11. 흐음
'07.10.24 6:27 PM (211.217.xxx.56)결국 그분 글 삭제하셨습니다..
아마 매우 억울하게 느끼시겠지요.
남의 가게 안에서 자기 가게 전단지 나눠주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12. 흠
'07.10.24 6:28 PM (210.205.xxx.120)글 올리신 분이 첨에 판매를 목적으로 사진을 올리시진 않았다고 해도
그게 판매로 연결이 된다면 독립된 사이트를 만들어서
나가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이런 사이트에서 유용한 정보가 될수도 있는 게시물이지만
광고라고 생각되면 별로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에 가면 얼마든지 더 이쁜거 많이 볼수있는데
아마츄어 공간인 이곳에서 왜 그런 게시물을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판매를 하신다면 그분들은 더이상 아마츄어는 아닌거지요
한장을 팔든 백장을 팔든 자신의 이름을 걸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입니다.
자신의 일이 어정쩡하게 아마도 아니고 프로도 아닌 취급을 받길 바라시는건지..
그럼 절대 판매는 하심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13. ..
'07.10.24 6:31 PM (58.120.xxx.156)왜 운영자의 운영방안을 가지고 월권이라고하는지...
장사하는사람더러 장터 아닌곳에선 장사하지마라소리도못하나요 ?? 운영자가 ..
오늘따라 새삼 운영자님들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이럴바에야 정당한 댓가라도 받고 장사하게 하면 덜 억울하실것 같아요
이젠 아예 82가 장사 하는 사이트인줄 알고 오는사람도 꽤 되던데 ..
여러가지로 씁쓸하네요14. .....
'07.10.24 6:45 PM (121.134.xxx.32)저 위의 맞아요님 말씀에 올인입니다..
"너무 이쁜,마음에 쏙드는,너무 멋진 등등...저화자찬 일색...
보통 자기작품 올리시면 "예쁘게 봐주세요나 부끄럽지만 올려요"그러시면서 올리지 않나요?
광고목적이 아니라면 자기가 한거에 저렇게 자랑할수 있나요?낯뜨겁게요..15. **
'07.10.24 6:53 PM (58.233.xxx.110)전 그분 이름 나오는거는 모두 패스하고 안봅니다.
올리고싶으시면 장터에 올리셔서 맘대로 자랑하시고 주문도 받으시고 하면 좋은데 왜 굳이 리빙데코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러면서 운영자의 월권이라니요? 그럼 본인이 사이트 만들어서 본인이 운영자하면서 맏대로 하면 되잖아요.
왜 남의 사이트에 와서 본인 주장을 하시는지...대부분 사람들이 본인 생각과 틀린데도..
정말 운영자님 너무 힘드시겠다 생각되네요.16. 운영자님
'07.10.24 6:53 PM (152.99.xxx.60)정말 힘드시겠어요....ㅡ,.ㅡ
17. 어우~
'07.10.24 6:58 PM (219.249.xxx.106)내가 읽는 심정으로 댓글을 씁시다~~
그분도 자기감정으로 읽는 사람 심정 감안하지
않고 쓰니까 회원들도 같이 그러는 거잖아요.
저도 위에 댓글을 달았지만요,
무슨 큰 잘못도 아니고 서로 시각정리를
하는 마당에 너무 뾰족하게 달아서 맘상하게 하진 말자구요.18. 암튼
'07.10.24 7:05 PM (58.120.xxx.156)탈퇴 하셨네요
19. ...
'07.10.24 7:09 PM (60.197.xxx.55)저는 누가 은근한 판매자인지 별 신경 안 쓰고 게시판 두루두루 글을 읽는 편인데요.
그런 저에게도 그분 올리신 글... 유난히 눈에 거슬립디다.
이곳은 상업적인 게시판이 분명 아닌데, 저런 광고비스므리한 글을 반복해서 올려도 되나? 참 의아하더이다. 자화자찬의 글 하며......
이번 계기로 순수하게 솜씨 자랑하는 분들끼리 서로 자랑도 하고 칭찬도 하는 그런 게시판이 됬으면 좋겠습니다.20. 참내..
'07.10.24 7:16 PM (58.233.xxx.110)가시면서까지 끝까지 본인의 주장은 맞고 어떤님때문에 나간다고 하시네요.
"나는 내생각이 맞지만 나랑 생각이 틀린 사람이 많아 나간다" 라고 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21. 그릇
'07.10.24 7:20 PM (211.220.xxx.201)좀 희귀한 그릇을 올려서 글도 없이 달랑 사진만 올려놓는 그런 글도 있던데
첨엔 그냥 올리신 건 줄 알았는데 우연히 서핑하다 다른 그릇 까페들을 보게 됬는데
똑같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더라구요.그런 식으로 판매하는 분 탈퇴하신 걸로 아는데
아직도 계신 거 같아요.22. 운영자님
'07.10.24 7:36 PM (219.249.xxx.60)잘 하셧어요
속이 시원합니다23. 에효~
'07.10.24 8:04 PM (121.130.xxx.84)누가 보더라도 분명 지나치셨지요.
스스로 적절한 수위를 지켜가셨으면 좋았으련만...24. 전요..
'07.10.24 8:33 PM (211.221.xxx.242)리빙데코 있는 거 오늘 첨 알았네요. 나름 82쿡 4년차인데도요.
이번에 게시판 바뀌고 나서 왜이리 살림구경이 없나 했더니만
몽땅 그곳에 있네요.
자게에 정신을 넘 빼았겼었나.....
말씀하신 그 분은 예전부터 유명한 ㅂㄹxx님이네요.
보기엔 예쁘고 솜씨도 있어보이고 미싱으로 새삶을 사신다 해서 좋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주문하신 분들 얘기 들어보니 가격이 상당하다고 하시길래
좀 그렇다 싶었어요.
무조건 싸야 되는 건 아니지만 전 첨에 그분이 자신이 만든 것 한두개 정도
재미삼아 파는 분인 줄 알았거든요.
장사는 시장에서, 82쿡에선 정보공유와 인생살이공유를..25. 전
'07.10.24 11:36 PM (222.98.xxx.131)좀 둔한가봐요
그분 장사하시는 분인줄도몰랐어요.
볼때마다 어머, 이집은 이불이며 커텐이며 너무 자주 바뀐다. 그동안 만든거 다 간수하기도 힘들겠다. 이불장에는 다 들어갈라나? 참, 부지런하고 솜씨좋다...이렇게만 생각했어요.
사진만 보고 글을 제대로 안읽어서 그런가..어쨌든 좋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26. 전
'07.10.25 12:30 AM (222.233.xxx.70)전문적으로 판매하시는 분이라 솜씨도 좋은줄 알고 구입한적이 있는데 아니였어요.
바느질이 울더라고요. 너무 맘에 안들어서 다음부터는 글도 안읽고 패스~27. ^^
'07.10.25 8:09 AM (218.238.xxx.242)주문한번했다가 까칠하신 그분 성격에 상처무지받았었는데...결국은..
물이 너무 맑으면 안되는데...28. 정말이지
'07.10.25 9:58 AM (125.129.xxx.105)너무 얄밉지 않나요
한동안 장터판매안하는가 싶다가
리빙데코에 만든거 올리고 며칠후에
만들고 남은거 판다고 글올리고
장사속이 들여다 보여요29. 눈에띄는분
'07.10.25 10:41 AM (222.238.xxx.186)넘 많아요.
그리곤 장터에 올라오는것보면 참 씁쓸 합니다.
차라리 장터에서 나 장사해요.......이렇게 하시지.....
여러분 뜨끔 하시겠어요.30. 저도
'07.10.25 11:27 AM (211.187.xxx.66)주문 한번 했다가 정말 호되게 데였었는데..
저같은분이 또 계시네요. ㅎㅎ
그분이 너무 바쁘셨던지 주문과는 전혀 다르게 잘못 재단해놓고는,, 큰소리시더라구요. -.-
한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렸었는데 정말 어찌나 억울하고 속상하던지...
그후로는 인터넷에서 주문받아서 하시는분들께 안맡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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