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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자산...
저희집은 남편 외벌이예요...결혼한지 만 4년 좀 넘었는데 전세금이나 부모님한테 보조받은건 제외하고 결혼해서 4년동안 순수하게 우리가 모은돈이 1억정도예요...
남편이 연봉 3000 좀 넘게 시작해서 지금은 5000정도 되는데..먹고 입는것 부분에서 아주 궁색하게 생활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넉넉하게 살지도 못했어요..아이 하나 있는데 과외활동도 거의 없고 저도 집에서나마 아껴보려고 꾸미는 것도 잘 못하고 했는데도 잘 안모여지네요..
얼마전 시어머님이 한 2억 못모았니 하시는데...
순간..'나도 맞벌이였으면 한사람걸로 생활하고 남편것만 다 모았어도 2억은 모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혼자 묵묵히 일하는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래도 1년에 평균 2천정도 모은건데 나름 열심히 한거 아닌가요?
1. 전세금 제외하고
'07.10.24 2:25 PM (59.150.xxx.201)그만큼 모으셨으면 애쓰셨어요^^ 잘 하셨어요 ㅎㅎ
2. 토닥토닥~~
'07.10.24 2:26 PM (220.75.xxx.223)많이 모으셨네요. 연봉 3000에서 시작해서 그정도면 알뜰한거죠.
더 모았다면 진짜로 궁상떨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연봉 5천 외벌이로 4년동안 2억을 모으면 뭐 먹고 사나요??
시어머니 오버하시네요.
저흰 만 8년인데 순수하게 우리가 모은돈은 한 1억 8천 되나봐요.
맞벌하는데도 애 둘키우며 돈 모으려니 쉽지 않아요. 저희도 일년에 2천정도밖에 못모아요.
그나마 대출받아 집 사서 시작했으니 집장만 걱정은 덜었지만 우리가 벌이였다면 절대 원글님만큼 저축 못할겁니다.3. 좋으시겠어요~
'07.10.24 2:27 PM (125.181.xxx.3)전 남편 연봉이 원글님보다 연간 천만원 적지만... 일년에 단 천만원도 못 모으고...
3년 반동안 빚만 늘었는데...ㅜ.ㅜ 부러워요~
어쩜 그렇게 돈 냄새는 천리밖까지 나는지...-_-;;4. 원글
'07.10.24 2:36 PM (123.109.xxx.141)답글 감사
새해마다 올해는 정말 아껴야지 하는데...설부터 시작해서 달마다 무슨 행사가 생기고 아니면 돈 들어갈 일이 생기니 정말 모으기 어려워요...
아래 카드 50만원 밑으로 쓰신다는 분들 대단해요...저는 아껴써도 한달 평균이 100만원 넘는데..5. 원래
'07.10.24 5:10 PM (123.212.xxx.168)시어머님은 다 그런가봐요. 저희 한테도 맨날 돈은 얼마나 모았냐고..
마이너스로 사는 구만.6. 헉
'07.10.25 1:20 AM (220.76.xxx.41)아이 있고 연봉 그정도인데 2억 운운이라니요..? 4년동안에 물론 집 팔고 사고 재테크 다른 방안
궁리했다면 몰라도 그냥저냥 살면서 2억 운운은 너무 오바가 심하신 분이세요 시모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