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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으로 산부인과진료받았는데.. 그 후 궁금한 점
냉검사하더니 곰팡이균이랑 잡균 있다고 먹는 약도 두어번 먹다가 말고(가슴두근거리는 증상땜시)
질정제는 그나마 괜찮아서 그걸 3일 정도 넣었나 봐요.(카네스틴류..)
병원 더 오라고 했는데 의사도 좀 시원찮아 보이고 가렵지 않아서 안갔거든요.
근데 어제밤에 갑자기 가려운 듯 해서 약 하나 넣었구요
오늘은 또 아무렇지도 않네요.
병원치료시 의사가 부부관계 안된다고 했는데
가렵지 않으면 부부관계 해도 되나요?
너무 오래 쉬었더니 남편이 불만쌓인듯해요.
본인도 이해는 하고 있겠지만..
언제까지 안해야 되는 거에요?
1. 그렇게 하면
'07.10.24 2:48 PM (125.181.xxx.140)병을 키우는겁니다.
병원에 더 오라고 했는데, 의사도 좀 시원찮아보이고 가렵지 않아서 안갔고...
좀 다른 얘기지만
무좀 걸리신분들이 왜 못 고치는지 아세요?
바로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겉보기 멀쩡해서 가렵지 않으면 괜찮은줄 알고, 약 안바르는것
세균은 피부 아래로 내려가서 숨어있는데 말이죠.
의사가 오지 말라고 할때까지 가셔야죠.
그래봐야 서너번, 많으면 대여섯번만 가면 될텐데..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2. 예
'07.10.24 3:25 PM (211.51.xxx.95)윗님이 맞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곰팡이균이기 때문에 치료마치고 다시 검사해서 깨끗이 나았는지 확인해보셔야 해요. 그리고 그 후 약 6개월 이상은 절대 절대 면생리대하셔야 해요. 안그러면 대번에 재발합니다. 절대 1회용 생리대쓰지 마세요. 그게 굉장히 재발이 잦거든요. 그걸 방지하려면 반드시 면생리대 써야 한답니다.
3. .
'07.10.25 11:17 AM (58.224.xxx.241)일단 그런 종류의 병들은 다 '질염'이 맞구요.
약 안먹고 질정제로만 치료하는건 한계가 있어요.
의사가 마음에 안들면 병원 바꾸시구요, 가슴 두근거림을 상의하셔서 꼭 약을 드셔야 합니다.
약사와 의사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본인 임의대로 약 먹었다가 안먹다 하면 치료는 치료대로 안되고 괜히 약에 대한 내성만 키우는 샘이니 시키는대로 정확히 하세요.4. 원글이
'07.10.25 3:29 PM (211.221.xxx.251)답변 감사합니다.
지난번 갔을 때 가슴두근거림을 의사에게 얘기했더니 다른 약으로 바꿔줬어요.
근데 그것도 혹시 그럴까봐 안먹었거든요.
어제밤 님들의 답글 읽고 약 먹고 잤어요.
낼아침까지 먹고 병원 다시 갈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나아야 될텐데.. 남편이 넘 힘들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