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 다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를 했어요.
막내동생 애기 낳을 때 제가 산후조리 해 줬는데
받는 사람 입장에선 모자람도 있을거고 서운한 것도 있을지 몰라도
하는 사람 입장은..............두 번 다시는 산후조리 안 해주고 싶을 정도로 힘듭니다.
젊은 제가 그렇게 힘든데
늙으신 친정엄마, 시어머니들은 얼마나 힘들겠는지 좀 알아 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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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산후조리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산후조리 조회수 : 236
작성일 : 2007-10-18 12:40:20
IP : 211.205.xxx.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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