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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오늘
눈물이 핑 도네요.
8년전 그날도 이렇게 청명한 날씨였는데
오늘도 깨끗하니 좋은 날씨네요.
8년동안 자잘한 일들...
남편 금연때문에 잦게 싸운 일들,
고집 무쟈게 쎈 아들놈 키우면서 화났던 순간들,
저흰 시댁이나 친정때문에 겪은 굴곡은 없어서
남들 아무것도 아닌 남편 담배 끊는걸로 싸우곤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지만..
결국은 못끊고 제가 포기한..
8년동안 가꿔온게 결코 헛되지않게
우리식구 오손도손 살면서 가까이는 가족한테
나아가서는 다른사람한테도 베풀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축하해주세요.
잘 살아왔다고요.
감사합니다.
1. 크리스티나
'07.10.17 11:31 AM (211.202.xxx.59)8년동안 사시면서 큰일 겪은거 없이 순탄하고 행복하게 사셨네요. 앞으로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길 바래요. 오늘밤은 남편분과 좋은 시간 보내시겠네요. 저도 담달에 9년차인데 글올리면 반사해주세요.ㅋㅋ
2. ㅇㅇ
'07.10.17 11:34 AM (211.253.xxx.50)저도 이제 9주년인데 그동안 제가 아내로서 넘 못되게 굴었다 싶어 반성중입니다.
님..축하해요3. 코스모스
'07.10.17 11:37 AM (221.161.xxx.31)저두 내일 결혼기념일인데,,,,다시 뒤돌아 보게 되네요.....축하드려요...
4. ...
'07.10.17 11:38 AM (125.241.xxx.3)저는 결혼 12년차입니다.
그간 굴곡도 있었고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지금은 추억이고 좋네요~
앞으로도 큰 일 없이 지금처럼 살면 좋겠습니다.5. ^^
'07.10.17 11:57 AM (124.54.xxx.63)저도 얼마전에...15년 애니버서리~였는데
축하드려요!!!잘 살아오셨어요~~토닥토닥
언제난 늘 지금처럼만... 그렇다면 좋겠지요..?
오늘~~불타는 밤 되시길~~ㅋㅋ=3=3=3=36. 저도 8년
'07.10.17 12:08 PM (220.75.xxx.223)축하드려요~~~ 평탄한 결혼생활이라니 부럽네요.
딱 일주일 후가 결혼 8주년입니다. 99년 10월에 결혼하신거 맞으시죠??
아이는 8살 3살, 전 결혼 만 3년까지는 고부갈등으로 인하여 이혼의 위기까지 겪는 맘고생의 세월이었고 그 이후 둘째 갖고 낳은 나머지 5년부터는 행복한 생활입니다.
비록 울 남편 아직도 술, 담배에 쩔어살고 몸무게가 85kg 이지만 그래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삽니다.
행복하세요~~~7. ..
'07.10.17 12:50 PM (211.193.xxx.99)전 아직 2년이 채 되지 않지만.. 저도 노력많이 해서 원글님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고 싶네요..
축하드려요~^^8. ***
'07.10.17 9:49 PM (121.131.xxx.136)전 20년전 오늘 12시에 남편과 맺어졌네요..근디 울남편 출장갔다가 지금 공항버스안에서
열심히 뛰어 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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