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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영어공부
뭘해야될지 고민하다가
나중에 외국 여행때 몇마디라도 하면 덜 바보스럽지 않을까 해서
영어 공부를 해보면 어떨가 합니다만
뭣부터 어디서 시작을 해야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혹시 종로쪽에 저같은 아줌마 공부하기 좋은 학원 있을까요?
아님 어린이처럼 윤선생이나 튼튼영어 같은거 (어떤건지 잘 모르지만) 신청해서 공부하는건 어떨런지요.
여러분들
제 고민좀 덜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영어영어
'07.10.16 3:50 PM (123.215.xxx.25)무조건 학원으로 고고씽 하세요.
오전반은 대게 주부들 많이 오거든요.
저 아는 사람은 일년동안 단 하루도 결석하지않고 다니더니(개근하면 주는 상 다 받으면서)
가장 높은 레벨까지 됐어요. 가장 낮은 단계에서 시작해서..
엄청 유창하진 않지만(외국물 먹은것처럼) 프리토킹 가능하게 됐다는게 어디에요.
그냥 가서 부딪히면 됩니다.
기초반부터 쭉 다니세요.2. ....
'07.10.16 4:11 PM (203.229.xxx.225)윗분 질문이요.. 오전반 가면 젊은 주부들도 많나요?
직장 그만 두면 저도 영어 배우려구요...
분명 초급인데 저혼자만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이에 있을까봐 걱정이었거든요.3. 감사
'07.10.16 4:50 PM (125.187.xxx.91)드립니다. 학원부터 가야 되겠군요.
4. 늦깍이
'07.10.16 7:35 PM (219.253.xxx.76)저도 지금 영어학원을 9월달부터 다니고 있는 50대 아줌마입니다.
기초반부터 시작하는데 영어로만 수업을 해서 그냥 앉아만 있다가 옵니다
숙제도 매일 영작을 내주는데 이게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그러나 빠지지 않고 다니면 뭔가 얻어지는게 있지않을까합니다.
아들과 딸같은 학생들하고 공부하는것도 재미는 있습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에 나가서 조금이라도 외국인과 의사소통만이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해서 시작한겁니다.
열심히 해보세요.5. 영어영어
'07.10.16 9:02 PM (123.215.xxx.25)오전반 가면요..
젊은 아가씨들 휴학생들..주부들..
저사람은 뭐할까 싶은 사람들 다 골고루에요..ㅎㅎ
하지만 거의가 혼자 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멤버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듯해요.
다만 반 분위기가 좋고 좋은 강사를 만나면 그반이 계속 같이 레벨업 되기때문에 좋겠지만..
반이 너무 맘에 안들다 싶으면 다른반으로 옮기면서 꾸준히 하시면 되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