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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롯트가 너무 듣기 좋네요, 나이가 들었나 ^^;;
트롯트 조회수 : 269
작성일 : 2007-10-15 14:39:24
안녕하세요.
요즘 트롯트 듣는게 너무 좋네요.
특히 빠져 있는 곡은 현숙의 월화수목금토일..
이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인 것 같아요. 계속 듣게 되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현숙하면 전국노래자랑에 나와서 노래 간주나올때
"안녕하세요~ 현숙입니다~~앙~~~" 이러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또 즐겨 듣는 곡은 김용임- 내사랑 그대여 에요.
이 두 노래 때문에 요즘 가을날 집에서 혼자 신이 나네요~~
내일 부터는 이 노래들 mp3 플레이어에 넣어서 아침 운동 갈때 끼고 가야겠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 ( 추움?? )해 져서 아침에 공원을 걷기가 좋네요.
여러분들 즐겁게 이 가을 날을 잘 보내세요!
IP : 210.122.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에 착착
'07.10.15 3:40 PM (222.238.xxx.76)감겨요......어느새^^
2. ..
'07.10.15 7:27 PM (125.133.xxx.69)전 요즘 김장훈의 '남자라서 웃어요'가 좋아요.
3. ...
'07.10.15 9:49 PM (211.201.xxx.181)예전같지 않게 트로트도 괘안은거 같아요.. 난 타의에 의해서 듣네요..
울애들이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 (맞나^^) 암튼 이노래 광팬이라서 6세 남자아이와
3세여자아인데 맨날 이노래만 듣고 다외워서 따라부르는거보면 넘 웃기네요..
그래서 저두 타의에의해서 맨날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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