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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플레인님 요즘 82에 안 오시나요?

구매대행 조회수 : 926
작성일 : 2007-10-15 14:19:10
챔플레인님 혹시 탈퇴하셨나요?
제가 요즘 뭐 좀 사고 싶은 게 있어서 알아 보고 있는데
다른 구매대행 싸이트 가보니 좀 비싸네요.
챔플레인님 해주실 때는 좋았던 것 같았는데..
세일 정보도 알려 주시고해서...

혹시 그 분 말고 구매대행 해주시는 믿음직스러운 분 알고 계시면 소개 좀 시켜 주세요.
IP : 203.100.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15 2:34 PM (220.64.xxx.97)

    www.webuy4.com 으로 가보세요.
    (전에 champlain 운영하시던 USA special이 바뀌었답니다.)

  • 2. 저는
    '07.10.15 2:40 PM (218.48.xxx.52)

    주로 솜사탕님께 부탁드리고 있어요....친절하시고 꼼꼼하셔서 ^^

  • 3. 로젠탈
    '07.10.15 3:02 PM (59.31.xxx.191)

    최근 들어 이 사이트에 대한 홍보성(?)질문이 가끔 올라오는군요.
    사이트 이름을 바꾸면서...

    예전에 경험해본 결과...
    구매대행가가 그리 좋은 곳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디너접시4, 샐러드접시4, 스프접시4개를
    라면박스크기에 그릇 4개씩 포장하여
    총 3박스로 발송해주더군요.
    배송비 20만원 가량 지불했습니다.
    그리 착한 가격 아니죠?!

  • 4. ..
    '07.10.15 3:10 PM (222.111.xxx.155)

    구매대행비는 둘째치고..환율을 좀..비싸게 매기는 편이신듯합니다..
    저는 구입은 안했고..견적만 내보고..헉..했답니다.

  • 5. 1234
    '07.10.15 3:26 PM (222.106.xxx.39)

    제경험으로도 상당히 불쾌하게 끝났어요. 저도 한번 구매대행하고 끝냈는데,저말고도 불만있는사람이 무지많아보이더군요. 그장사로 밥먹고 사는거 아니래나? 취미로 대행하기에는 너무 속보이더군요.

  • 6. ..
    '07.10.15 3:36 PM (221.165.xxx.186)

    저도 구매대행 한번하고 속 많이 상해서 그걸로 끝이었어요.
    가방이었는데 차라리 좀 더 주고 국내 백화점에서 살걸 하는 뒤늦은 후회를 했었죠.
    가격도 그랬지만 가방상태가 정말.. 속쓰렸었어요.

    유에스모드라고 있는데 요즘은 거기 이용해요.
    다른 데 비해 대행료가 저렴하고 답변이 빠르네요. 업체니까 더 낫지 싶기도 하구요.

  • 7. 어이
    '07.10.15 4:53 PM (211.55.xxx.222)

    잊을만 하면 챔플레인 어쩌구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저도 홍보성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 상당히 비쌌어요...
    그리고, 다음에도 match mix 라고 구매대행 싸이트 있어요..
    거기도 가격 괜챦습니다..

  • 8. 저두..
    '07.10.15 7:50 PM (91.75.xxx.75)

    이거 홍보성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3번정도 거래했는데 결론은 상당히 비쌌고 주인장 태도가
    위에 쓰신분처럼 그걸루 돈버려는거 아니라고..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몹시 마음상했습니다.

  • 9. 원글인데요.
    '07.10.15 8:08 PM (203.100.xxx.100)

    저 그분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그리고 요즘 그분이 하시는 싸이트에 관한 내용이 여기에 올라 왔는지도 모르구요.
    난생 처음 구매대행으로 뭐 좀 사보려다 예전에 그분이 구매대행했던 게 생각 나서 물어본 건데
    뭐 다들 비싸다고 하시니 여러님들이 추천해 주신 다른 곳에 가봐야겠네요.
    암튼 답변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0. ...
    '07.10.15 9:39 PM (220.64.xxx.97)

    맨 위에 덧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전 그분께 가방 한번 샀었는데, 그저 궁금해하시기에 답글 단것 뿐인데
    많은 댓글이 달렸길래 다시 열어보니...이런 댓글들이네요.
    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하시면 할말 없지만...씁쓸합니다. 이젠 댓글 다는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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