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에도 했다고 그때도 인기라고 해서 봣는데 오늘 첨 본건데 너무 잼있는데요
박원숙씨의 ~니다!연기도 잼있고요.
거기 경우??라는 사람도 연기 잘 하는거같아요.마마보이역할.
이거 책에는 이혼하고 아이 데리고 나와서 오빠랑 결혼하는걸로 나오나요?
얼핏 어디선가 겨울새 줄거리라고 해서 검색해서봤거든요.....
정말 집안에 사채없자 있으면 그 집으로 결혼 못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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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정말 잼있네요.
ru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07-10-14 22:48:54
IP : 220.126.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삐깜
'07.10.14 10:50 PM (220.83.xxx.172)근데 전에 이런 내용으로 드라마를 본것 같애요 그래서 결말도 뻔해보이구요 보다가는 아무래도 뻔해서 조강지처로 돌렷네요
2. 원래 결말은
'07.10.14 10:58 PM (222.121.xxx.64)원래 결말은 아이 데리고 잠적하는걸로 끝난다고 되어 있더군요.
늘 누군가에 기대기만 하다가 그렇게 홀로서기를 하는걸루....3. 에효
'07.10.14 11:13 PM (61.98.xxx.144)잠적해버리고 싶어요 저두
4. 원작에서
'07.10.15 9:37 AM (155.230.xxx.43)결국 주인공이 숨어버리죠.
그런데.. 드라마에선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제 보니까.. 박원숙 드디어 심술보가 터졌던데...
연기 잘하더라구요.5. ...
'07.10.15 10:43 AM (220.230.xxx.186)주인공 영은의 태도에 점점 짜증이 날라구...-_-
6. 드라마
'07.10.15 11:13 AM (61.102.xxx.9)대충 전개될 내용이 상상이...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
뻔한 여주인공 성격...
못 살겠다 때려치우고 이혼하든가...
아님 친정집에 알려서 이늠의 박원숙아점마를 찔끔하게 맹글던가...
남편을 확 휘어잡아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든가...
속시원한 장면...속시원한 스토리는 없을까요..?
보다가 속터져...다른채널로 돌려버린 1人....7. 재미는 있는데
'07.10.15 12:09 PM (211.33.xxx.45)참 속터지죠.
신랑이 너무 좋아하는데 전 솔직히 개콘이 났다 싶습니다.
왜냐구여. 속터지고 답답하고 저런걸 왜 보나 싶기도 하고.
그 오빠랑 결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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