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몇 해 안되서부터 주부습진이 생기더군요..ㅠㅠ
장갑을 끼고..왠만하면 물 안 묻히고 하려고 해도...별 차도도 없고..
약국에서 약 사다발라봐도 별로고..
자기 전에 보습성분 강한 로션도 발라봐도...ㅠㅠ
이러다 지문 다 없어지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많이 아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부 습진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ㅠ 조회수 : 347
작성일 : 2007-10-12 17:36:13
IP : 218.49.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0.12 5:40 PM (125.208.xxx.33)저도 주부습진 있어요.
정말 심하거든요. 저는 생긴지 10년 넘었다는;;;;
유명한 병원 다니고했는데..안낫더라구요. 마지막 간 병원에 의사쌤께서 "손에 물 안묻히면 됩니다. 고로 안낫는다는겁니다" 이러시더군요.
근데 그말이 진짠거 같아요. 어느날보면 깨끗한데 어느날보면 싹 번져있거든요.
그래서 심할때 병원약 꾸준히 발라주고, 면장갑끼고 고무장갑끼고.... 면장갑은 하루에 몇장씩 바꿔끼고 그랬어요.2. ^^
'07.10.12 10:47 PM (125.178.xxx.106)저도 주부습진 심한편인데요.
요즘은 좀 나았지만.. 그래도 제가 늘 조심합니다.
여름이면 손이 한번 뒤집어져요. 그래서 요리도 잘 안하게 돼요^^
우선 주부습진이란게 꼭 물때문만이 아니라 피부표면이 다른 사람들 보다 쉽게 마모가 되는 현상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그래서 심할때는 스테로이드 연고 발라주고..
평소에는 꼭 영양제를 챙겨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일할때는 항상 면장갑이나 고무장갑끼고 일합니다.
빨래 개거나 물걸레 청소할때도 면장갑에 고무장갑끼고..
그리고 일하고 난 뒤에 쉴때는 항상 강력한 보습제를 손에 발라주구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머리감을때도..^^ 샴푸나 바디샴푸나 퐁퐁 빨래비누 등등..
이런 건 손에 닿지 않도록 멀리하고,,,
제 신랑에게 설겆이 시키고.,,ㅋㄷㅋㄷ
공주처럼 살아야 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