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서 팔면 많이 남나봐요.

[궁금]

그냥 물건 한두개 파는게 아니라 전문적으로 먹거리 파는거 말입니다. 쫒겨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들어와서 다시 파는거 보니 웃음이 나서요.
그렇게나 해마다 팔고싶으면 물건이나마 좋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下品은 팔지 말았어야지요. 가격도 上品으로 다 받으면서 말이에요.

[..]

많이남을것같아요
수수료떼는것도 없고 카드도안받고 현금영수증도 안돼고,,
100프로 현금이잖아요
저번 어떤판매자보니 사과50박스주문하신분도 있다하시든데..
양파같은것도..정말 주문많이하던데..
물론 많이못파는 전문판매자도 있을것이고 많이파시는분들은
꽤 짭잘할것같아요

[힘들이지않고]

글 한줄올리면 아는사람만 알지 모르는 사람이 더많으니 들고 나지않고 자릿세도없는데 힘들이지않고 팔수있는데 이만한 장터가 어디있나요.

[누구요?]

쫒겨났다 다시 들어와서 파는 사람이 누군가요??? 지금 가서 찾아봤는데 --; 누군지 모르겠던데???

[여기분들]

성향도 한몫합니다.
누가 좋다 그러면 우루루 몰리는게...다른 사이트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장터라는게]

좋다면 몰리게 되있지 않습니까???다만 후기 올릴 때 진실되게. 다음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후기 꾼들을 엄하게...뭐 이럴 수 밖에 없지요.

[그게문제가아니라]

사실 나쁜 후기는 쓸 수가 없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어놔서.. --;
전 그래서 장터 이용을 못하겠더라구요.

[초보라서]

앗? 후기가 진정한 후기가 아닌가요?
후기 보구 사면 후회할 확률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