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도 없고 큰 아들도 같이 나갔네요.
그래도 점심때 지나 들어오는데
저녁때는 뭘 할지 계속 키톡 검색하다가 자게에만 열심히 댓글 달며 이것 저것 참견하고..
저녁때 뭐들 해 드시나요??
외식도 없고 밥 하기 너무 힘드네요.
식구들은 그래도 주말이라고 별식까지 기대하는데.. 끙.. 이 무거운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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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 저녁은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546
작성일 : 2007-09-29 11:20:31
IP : 125.186.xxx.1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29 11:45 AM (61.84.xxx.212)댓글 도움되지 못해 죄송하지만...
걍 이 좋은 날씨에 무거운 책임감일랑 벗어 던져 버리고....
가족과 함께 가볍게 산책도 하시고 오붓한 외식도 즐기고 오세요~~2. 핫하~~
'07.9.29 4:40 PM (125.186.xxx.173)저도 그러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그냥 누룽지탕 재료가 있어 그거 하려구요 ^^
맛있는 저녁식사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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