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 친척어른들이 인사랍시고 던지는 말한마디들~~~
취직못한 백수,백조들에게 아직도 백수냐 백조냐? 라고 묻지 말자구요 ~~~
첫월급타서 부모님께 내의 선물해야지..이런말,, 참 안습입니다.
옆에서 듣는 제가 참 민망합니다.
결혼 못할 사정이거나 잘 성사 안되고 있는 조카들에게
국수 언제 먹여줄거냐고 묻는 철없는 당숙들이여~~~~
중매라도 한번 서고 그러시길~~
공부에 뜻없는 아이들에게 성적 잘나오냐고,
공부한다고 스트레스 만땅인 아이들에게 어디 대학갈거냐고
묻지들 말자구요 ~~
그냥 격려의 말만 하면 안될까요?
아직 전세사는 사람들에게 언제 강남으로 들어올거냐고
묻지 말아주셔요~~ 심히 괴로워요
초1우리아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좋으냐고 아빠가 좋으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엄마보고 동생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플리즈~~~~~~~~
일년에 두번 레파토리도 안바뀌고 어찌나 똑같은지
그런데 더 웃긴건 취직하면 그다음 질문인 언제 결혼하냐 물어보고
결혼하면 언제 집사냐 물어보고 그다음엔 애 언제 낳냐 물어보고
애 낳아 가면 동생 언제 만드냐 물어보고
물론 그게 사람살이라지만,,,
속도 없는 인사치레 너무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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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푼곳은 인사랍시고 하지 말자구요 ~~~
명절후유중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07-09-28 01:55:14
IP : 58.76.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28 8:34 AM (125.241.xxx.3)그럴 수 있겠네요~
저도 아무 생각없이 그런 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무 말도 안하기는 멋적어서 그럴 때도 있었는데....
말을 조심해야겠네요..2. 동감..
'07.9.28 8:45 AM (122.46.xxx.69)결혼전 명절때마다 빨리 시집가야지..좋은 사람없냐..란 질문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정말 중매라도 서면서 그런 얘기함 이해라도 하지요..
늦게라도 결혼하니 제일 큰 숙제를 한 기분이더라구요..
결혼후 금방 애기 생겨 그 다음 숙제도 간단히 패스..ㅋㅋ
전 절대로 싱글들한테 그런 겉치레인사 절대 안합니다..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3. 얼마전에
'07.9.28 8:54 AM (125.186.xxx.173)이경규가 진행하는 프로가 하나 나오는데 십대부터 칠십대까지 이번 명절에도 들었다라는 말을 보여주더라구요.
대부분 이뻐졌다. 결혼은, 둘째는. 시댁 선물은. 공부는. 돈 얼마나 버냐. 자식들한테 용돈은 얼마나 받냐 등등등.. 지극히 사적인 질문들만 쭉~~~~~~~~~4. 절대공감
'07.9.28 11:09 AM (121.150.xxx.106)왜 그럴까요...정말 싫어요..그러면서 막상 어려운 일 닥치면 또 다들 무관심하기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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