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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통장에 돈 넣었어요

답답녀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07-09-19 12:44:47
제가 수수료납부하면서 남의 통장에 자동이체기로 이체해버렸어요
금융기관을 통해 알아보니 수취인 계좌가 압류된 통장이라 본인도 돈을 인출해줄수가 없다네요
사십만원을 어떻해야되나요
그런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답답해 죽겠어요
IP : 125.185.xxx.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07.9.19 12:47 PM (222.113.xxx.164)

    제가 알기론 수취인이 동의해줘야 꺼낼수 있다고 들었어요.
    은행이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구제 방법이나 아니면 수취인 연락처라든지 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물어보세요.

  • 2. 경험자
    '07.9.19 12:53 PM (218.234.xxx.163)

    제가 그런 경험이 있는데 전 250만원 이었거든요.
    근데 저도 그계좌가 압류된 계좌였어요. 그 계좌 주인도 뺄수가 없는 통장이고 은행에서도 어떻게 해줄수 없다고 하고..
    결국 250만원 남의 세금체납액 대납 해준 꼴 됬었어요.

  • 3. 저런!!
    '07.9.19 12:53 PM (211.207.xxx.159)

    압류된 통장이면 본인이 동의해도 인출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통장주인이 자기돈 물어줘야 받을 수 있는데 압류된 통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면 자기돈 물어내면서까지 돌려주려고 안 하기가 쉽지 싶네요.
    예전에 저도 그래서 큰돈 압류된 통장에 잘못 넣었다 그대로 다 떼었습니다.

  • 4. .
    '07.9.19 1:27 PM (121.186.xxx.179)

    헉...그렇군요...이체할때 항상 확인또 확인..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워글님이랑..위에 250만원,.,아까워서 어째요
    저같음 잠이 안올것 같은데..

  • 5. 읔..
    '07.9.19 1:45 PM (61.81.xxx.172)

    의외로 그런경험 하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아까워서 어쩐대요... 적은돈도 아니구...ㅠㅠ

  • 6. 실수로
    '07.9.19 1:49 PM (58.226.xxx.32)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입출금창구앞에서 일어난 일이라 원래는 통장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가능한데 ,은행측에서도 금융xxx(자세히모름^^::) 허락없이 마음대로 할 수없다고 난감해하더니 어찌어찌했는지 바로 제통장으로 넣어주었답니다 100여만원됐던거였는데 다행이었죠..

  • 7. ^^
    '07.9.19 1:52 PM (211.221.xxx.14)

    몇달전에 어떤 회사에서 1,700만원을 원글님 같은 계좌에 잘못입금했다가
    소송해서 은행으로 부터 돌려받았다는 기사를 봤어요...
    아마도 그 판결나고 난뒤에는 일반인들도 소송하지 않고 받을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까하는데... 그 기사를 인쇄해서
    은행에가져가서 따지?면 돌려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 8. 은행과
    '07.9.19 2:01 PM (211.217.xxx.235)

    타협을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 9. 압류된 통장의 경우
    '07.9.19 2:07 PM (211.207.xxx.159)

    소송을 하면 여차저차해서 받을 수 있기는 합니다만...
    소송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하나요.
    은행에서도 그 방법을 얘기해 주기는 했습니다만 비용과 시간 문제를 짚어주던걸요.
    또 원 통장주인이 그 돈을 물어낼 형편이 못 되면 진짜 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통장에 연체니 세금이니 물어야 할 것이 잔뜩 밀려 있어서 돈만 들어도면 순서대로 착착 정리가 되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소송을 해도 "꽝"입니다.

  • 10. ...
    '07.9.19 2:22 PM (210.94.xxx.89)

    저도 재작년에 같은 일이 있었는 데, 상대계좌도 제가 거래하는 은행과 같은 은행이었어요. 어쨌든 전화하니까, 상대계좌가 압류계좌라서 문제가 복잡하다고 했어요.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했고.. 그 통장 주인에게 연락중이니까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어요. 금액이 60만원이었는 데 다행히 2주 정도 후에 제 통장으로 돌아왔어요.
    그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 데, 지금 댓글을 보니 그 계좌 주인에게 정말 고마움이 듭니다. 어디서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복많이 받고 지금은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 11. ..
    '07.9.19 2:45 PM (222.111.xxx.155)

    이거 은행원실수로 그런것이면..바로 님 계좌로 들어 온다는거...
    이거..은행의 대표적인 이중성이져~

  • 12. 위에
    '07.9.19 3:45 PM (125.129.xxx.232)

    위에님 은행원 본인의 실수로 그런건 자기돈으로 메꾸는거에요.
    제가 아는 사람이 은행에 근무하는데,하루 마감하면서 전표랑 실제돈이랑 십원이라도 안맞으면 퇴근도 못하고 다 맞춰보고,모자란돈은 자기들이 다 개인돈으로 메꾼대요.
    실수가 잦은 어떤 은행원은 월급 통째 메꿨대요

  • 13. 반대경우
    '07.9.19 3:55 PM (122.34.xxx.197)

    저흰 반대 경우를 당한적이 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한 10년전이었는데 아파트 관리비 낸다고 제일은행이 아빠 급여통장이어서 월급 들어온거 찾으러 갔더니, 다른 사람이 실수로 돈을 입금했다면서 저희 계좌를 출금 정지를 시켜놨더라구요.
    관리비랑 각종 공과금 내야 하는데, 그때 연세많으신 울 엄마 자동이체 그런거 몰라서 하나도 안해놓으신 상태였고요, 돈 안준다고 막 은행 직원하고 엄청 싸우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은행 못 당하더라구요. 그 달 공과금 전부 연체..ㅠ.ㅠ 그거 해결되는데 한 열흘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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