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통통했기 때문에 살 포기하고 살았더랬죠..
일하고 때때로 제대로 못챙겨 먹으니 위아픈건 그냥 그러려니 했구요
컴퓨터 많이 하니 어깨 아픈것도 어쩔수 없는거다 부쳤어요 --
너무 낙천적이었나.
언제부턴가 두통도 심해지고 비염이 오니 시시때때로 콧물흐르고
집중안돼서 일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병원가니 살빼고 체질개선 해야 된대요,
무작정 굶기 부터 시작했죠,
그러니 머리는 핑돌고 더 안되겠대요..
그래서 먹고 운동했죠..
헬스장 끊어서 두시간 씩 뛰고 근력운동했는데
방법이 잘못됐는지 어쨌는지 어깨는 더 넓어지고
없는 시간 쪼개서 간거라 몸은 더 피곤해지대요
할 수 없이 돈 좀 더 들여 비만클리닉 갔어여..
일주일에 한두번 주사맞고 약먹고 그랬져..
허벅지랑 배는 병원다니는 내내 시퍼런 멍투성이됐구요
약먹어서 그런지
그나마 성격은 괜찮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불면증 생겨서 깊이 잠도 못자고, 나중엔 머리까지
빠지는데 ㅜㅜ
혹떼러갔다 더 붙여온 격..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 통해서 알게되 시작했어요
첨엔 살 잘 빠진대서 먹었는데
먼저 위가 쑥 청소되는 느낌이 좋았구요
어깨 얹어놓은 철근 10키로는 내려 놓고 날아갈 것 같더라구요.
두달만에 목표감량 8키로 다 뺐구요~
이제 유지 할건데요, 전혀 요요 걱정 안해요!
이렇게 확실하게 빠졌으면 확실하게 유지 안되겠어요!!
네이버에 ┏나도44┓치고 상담받아보세요.
http://NaDo44.com 0505-362-OO44..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더라구요~
건강이 우선이라는 거 이제야 알겠네요!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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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엿같은거 생각안했는데...
wigdsai 조회수 : 313
작성일 : 2007-09-14 17:00:37
IP : 58.180.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
'07.9.14 5:03 PM (221.154.xxx.24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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