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머리카락에 브릿지 많이 안 하던데...유행이 지났나요?
전 머리 전체이 하는 염색보다 몇가닥만 포인트로 하는 브릿지가 좋더라구요..
지금 브릿지 하고 다니면 유행이 뒤쳐진 아줌마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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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희야 조회수 : 474
작성일 : 2007-09-14 13:32:09
IP : 124.51.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14 1:36 PM (218.52.xxx.12)요새 브릿지 한 사람 단 한명도 못봤어요.
유행이 지난거 아닐까요?2. ,,,
'07.9.14 1:43 PM (211.207.xxx.233)그 브릿지가 작년에 송대관씨가 하던 것처럼
무슨 색색깔 새 깃털 붙인것마냥 형광색이면 진짜 아니겠지만;;
적당한 브릿지는 예쁘지 않아요?
<Ambush - 거리습격?? 일반인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꿔주는;;)
봐도 브릿지 자주 하던데요.. ^^3. 요즘엔
'07.9.14 1:52 PM (125.129.xxx.105)거의 안하는 추세에요
유행 지난거 같아요4. --
'07.9.14 2:30 PM (221.140.xxx.96)예전에 다들 브릿지 브릿지 하셔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탈색하다, 표백하다의 "bleach" 더군요. 블리치라고 읽는 게 정확하겠지요.5. jk
'07.9.14 3:55 PM (58.79.xxx.67)치과브릿지인줄 알았는뎅... ㅎㅎ
요새 염색 자체가 유행이 아닙니다. 원래 여름에 염색을 가장 많이 하는데(중고딩님들까지 염색하고 난리가 나죠)
작년하고 올해는 염색을 거의 안했지요. 가을에 접어들면 그나마 하던것도 제색깔로 되돌리거든요.
최근 유행은 지 머리카락 색상 유지하기가 유행 되겠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금발로 염색한 저같은 인간도 있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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