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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시간 살 것 같네요 ~~~

불량주부 조회수 : 776
작성일 : 2007-09-10 09:30:56
주말동안 식사 여섯끼를 다했더니..

지금 이시간이 살것 같네요

남편 회사가고,
딸아이 학교 등교하고


지금 제 뒤엔 빨래며 설거지며, 집안일이 산적해있지만
혼자서 살랑 살랑 해볼랍니다.

정말 전업되고 난 이후부터는 월요일이 그리 기다려 진다는 ~~~~
(직장맘이었을땐 일요일 끝자락을 붙잡고 하염없이 늘어졌다는 ㅋㅋ)

님들은 어떠세요 ^^
IP : 58.76.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07.9.10 9:38 AM (221.161.xxx.3)

    저도 1년전엔 월욜이 너무 좋았어요..주말이 실코..ㅋ
    근데 지금은 완전 반대..
    저도 다시 전업주부 되고 싶어요..ㅠㅠ
    근데 쉽지가 않네요..신랑은 그만두라는데 제가 안쉽네요..
    앙~~너무 부러워요~~

  • 2. 직장맘
    '07.9.10 9:43 AM (211.229.xxx.202)

    토요일 일요일 밥해대느라 편하지도 않건만
    일요일 저녁부터 기분이 우울해지다 무건운 맘으로 잠자리 들고
    드뎌 월요일 다 챙겨서 남편 직장 가고 애들 학교가고
    제가 마지막으로 출근해서 자리에 앉으면
    차라리 마음은 편하네요 .
    어제는 모처럼 남편이 애들 데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외출하고
    하루종일 밥도 안챙기고 조용한 집에 있는데 얼마나 좋던지
    그러면서도 시간이 아까워서 ...
    전업맘들은 매일 이러겠구나 싶으니 어찌나 부럽던지 ㅠㅠ

  • 3. 원글
    '07.9.10 9:48 AM (58.76.xxx.175)

    위에 직장맘들 마음 너무 너무 이해되어요
    제가 직장생활 15년 정도 하고 이제 쉰지 3-4달 되나요?

    아직 집안일은 너무 너무 서툴러서 맨날 답보입니다.
    주변에서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요 (뭔 심뽀인지 ㅋㅋ)
    나이도 있어서 그런지 집에만 있어도 참 좋아요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가다보니 좀 답답한면도 없잖아 있긴 한데요(특히 시댁식구들이 매번 물어보네요 ㅎㅎㅎ)

    나름 재테크도 하고, 인터넷도 눈치도 안주고, 안받고 열심히 하구요 ㅎㅎ
    평일 아침에 백화점하고,쇼핑센터들도 다녀보구요
    아직은 너무 좋으네요 ~~
    직장맘들 염장질 죄송해요~~

  • 4. 흑흑
    '07.9.10 9:50 AM (210.110.xxx.184)

    저도 너무 부러워요.
    남편이랑 어제 딱 5년만 더 버티자 손가락 걸었네요.

  • 5. 저도
    '07.9.10 11:06 AM (125.241.xxx.3)

    부럽사와요~
    언제나 맘 편히 쉴 수 있을런지요~
    열씨미 즐겁게 좋은 시간 가지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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