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고 진짜 일년만에 이가자에 머릴 하러갓어요..
어깨까지 왓던 머리..앞머리만 좀 자르고 뒷머린 기를거라고 햇어요..
굵은걸로 디지털말아달라고 햇지요..
머리가 좀 무거워뵌다고 뒷머리를 가위랑 칼들고 어찌나 층을 내던지..
거기다 제가 젤로 싫어라 하는 층 엄청 내고 뒷머리 쭉 빼놓은거예요..
펌 하면 달라진다고 해서 참앗지요..
디지털해달라고 하니 셋팅을 해야한답니다..둘다 머가 다른진 잘모름..
암튼 햇는데 앞머리 5센치 뒷머리 어개에서 댕강 들려서리
거기다 완존 빠글빠글 엣날에 최진실이 햇던 맹순이가 됏어요..
아저씨가 좀 지나면 자연스러워지고 이렇게 해야 이쁘게 기른다고 합디다..
근데 그 기를 동안 진짜 어찌 사남요..거금 13만원 아까워..
나름 좀 엘레강스하게 뵌다고 주위 아짐들한테 듣고 잇는데
신랑이 보자마자 신정환이랑 김c라고 놀려되네요..ㅠ.ㅠ
이제 애 유치원 차태워 주러 나가지도 못하겟어요..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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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햇는데요..
ㅠ.ㅠ 조회수 : 653
작성일 : 2007-09-08 14:19:59
IP : 222.117.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07.9.8 3:20 PM (222.109.xxx.122)얼른 풀리라고 기도해야되겠네요.
그거 살짝 풀리면 이쁘게 될것 같은데...2. ^^
'07.9.8 3:47 PM (210.204.xxx.29)저도 어제 머리를 했어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싹뚝 자르고 디지털 펌을 했죠.
항상 긴머리였던지라 짧은 머리가 너무 어색해서 주변 사람을 얼마나 귀찮게 했는지..
나 괜찮아? 안 이상해? 소리를 하루 종일 하고 다녔어요.
좀 익숙해지면 괜찮으리라 생각해요...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거라고...^^3. 저두
'07.9.8 4:10 PM (211.212.xxx.203)저두 태어나서 첨으로 파마라는걸 했는데 남편이 보자마자 신정환 머리 같다고 해서 며칠있다 그냥 풀어버렸어요.지금은 숏컷상태구요
4. 어디
'07.9.8 4:20 PM (58.143.xxx.185)이가자인지 .....?
저 아는곳 이가자미용실도 평이 엄청 안좋던데요5. 드라이
'07.9.9 11:39 AM (220.75.xxx.15)로 좍좍 펴던지 그루프를 말고 다녀야죠.
저도 이해되요..
멓리 상했다고 막 잘라놔서 3달을 머리로 스트레스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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