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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줌마들에게 들은 얘기..

혈액형에 따라 조회수 : 6,406
작성일 : 2007-09-08 09:28:15
혈액형에 따라서

O형은 단무지.
   단순. 무식. 지랄


A형은 소세지.
    소심. 세심. 지랄


B형은 오이지.
    오기. 이기. 지랄


AB형은 쓰리지.
    지랄. 지랄. 지랄.


이랍니다.
전 A형인데..맞는것 같아요. ㅋㅋ..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IP : 211.207.xxx.2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8 9:40 AM (121.146.xxx.52)

    흐~미 전 단무지네요.ㅍㅎㅎㅎ

  • 2. 코스코
    '07.9.8 9:49 AM (222.106.xxx.83)

    난 OEG ... ㅎㅎㅎ

  • 3. ㅋㅋ
    '07.9.8 9:52 AM (61.102.xxx.154)

    저만 지랄인지 알았더니 다들.. 특히 ab앞에서는 조심해야지~~

  • 4. ..
    '07.9.8 10:02 AM (123.214.xxx.180)

    결국은 너나 없이 다 GR..

  • 5. ㅋㅋ
    '07.9.8 10:05 AM (211.224.xxx.243)

    너나 없이 다 GR..정곡을 탁!! 찌르네요

  • 6. 아놔..
    '07.9.8 10:06 AM (211.213.xxx.147)

    에이형 저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진선
    '07.9.8 10:16 AM (218.49.xxx.117)

    오잉?

    저는 ab

    왕소심인데...

  • 8. 어!
    '07.9.8 10:23 AM (58.143.xxx.55)

    나는 쓰리지? 맞는거 같다

  • 9. ...
    '07.9.8 10:47 AM (59.8.xxx.37)

    저도 쓰리지네요
    네 누가 건들면 가만히 안있습니다.

  • 10. ㅍㅎㅎ
    '07.9.8 11:00 AM (121.129.xxx.24)

    크~~게 웃다 쓰러지겠습니다...

  • 11. ZZZZ
    '07.9.8 11:22 AM (211.219.xxx.157)

    쓰리지인 우리집 남자 보여줄려고 카피했다는..

    여태껏 너의 GR이 내가 GR해서 생긴게
    아니고 태어나면서 부터 넌 쓰리지였다고
    그래서 그렇게 GR했던거였다고.. 이제서야 너의
    본체를 알았으니 내가 다 용서하고 이해한다고^^

  • 12. 쓰리지
    '07.9.8 11:29 AM (211.216.xxx.85)

    예요... 울부부가..오늘아침에도 좀 늦게 깨웠다고 지랄 지랄 ~~
    나도 질세라 지랄지랄~~

  • 13. 맞는거
    '07.9.8 11:51 AM (211.224.xxx.185)

    같네요. 제주위에 있는분 쓰리지...

  • 14. ?
    '07.9.8 12:14 PM (58.143.xxx.185)

    AB형 그래요 ? ....제 주위에 AB형은 어찌보면 A같고 어찌보면 B 같고 유별나진 않던데요 ㅋㅋㅋ

  • 15. 은근히..
    '07.9.8 1:09 PM (116.120.xxx.186)

    잘 짚어낸 표현같네요.
    AB형은 하도 범주가 넓어서 딱AB스런 사람도 있고,젼혀 안AB스런 사람도 있고 그래요.^^

  • 16. 울집에는
    '07.9.8 1:13 PM (58.237.xxx.153)

    단무지만 없고 다 있어요.

    애를 계속 낳았으면 단무지도 있었을까? 혼자 웃네요..

    남편 A, 저 B, 아들 A, 딸 AB

  • 17. 잘 웃고
    '07.9.8 2:00 PM (125.132.xxx.34)

    넘어갑니다.ㅋㅋ

  • 18. 정말
    '07.9.8 2:03 PM (125.129.xxx.232)

    정말 다 정곡~~!
    모든 혈액형이 다 gr인것도 딱 맞고,혈액형별 성격도 너무 맞아요.
    모두 다 gr이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고 이해가 되네요.

  • 19. 난ab
    '07.9.8 2:57 PM (222.109.xxx.122)

    이거이거..만든분이..AB형 싫어하시는 분인가봐 ㅎㅎㅎㅎ
    울 남편이 동의하듯 웃네요 ㅋㅋㅋㅋ
    저 쓰리지에요..

  • 20. ㅋ~~
    '07.9.8 3:42 PM (121.147.xxx.142)

    소세지와 오이지의 결합이군요 ㅋㅋㅋ

  • 21. 솔이
    '07.9.8 7:26 PM (203.248.xxx.213)

    저희 신랑 AB형인데 결혼전엔 몰랐는데, 결혼3년이 지나니 정말 쓰리지네요. 특히 요즘
    ㅡ.ㅡ

  • 22. 난^^
    '07.9.8 9:05 PM (222.121.xxx.239)

    단무지... 그중에 gr은 정말 찌르는군요...ㅎㅎ
    남편은 쓰리지인데 전혀...
    내 앞에서 gr부린적 한번도 없어서 안 맞는듯...
    너무나 여유 있고 이해심 넓고 착해서...
    하지만 직장에선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집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넘 다르게 인정을 받는걸 보면 참 치밀한 인간일지도 모른다는...ㅋ

  • 23. 허걱
    '07.9.8 9:22 PM (220.86.xxx.27)

    그럼 우리집은 12 GR?
    4식구 모두 3GR. ㅋㅋ

  • 24. 예송
    '07.9.8 10:17 PM (116.36.xxx.137)

    웃자고 한 소리지만 맞는듯해서 더 웃겨요 저는 A형 우리집 두남자는 B형인데 ,,딱이네요 ㅋㅋ

  • 25. 으...
    '07.9.8 11:31 PM (61.254.xxx.21)

    저희 집은 여자 셋, 남자 하나가 모두 단! 무! 지! 입니다...

    모두 비슷해서 우리끼리 있을 땐 티도 안나고 잘 몰라요...ㅋㅋㅋ

  • 26. 흑..
    '07.9.8 11:37 PM (58.224.xxx.144)

    우리 두딸들 AB형인데.....

  • 27. 흑...
    '07.9.9 12:28 AM (222.101.xxx.110)

    저희 사남매 다 AB형인데..지랄지랄??
    엄마가 BB이고, 아버지가 AA거든요..
    헌데.. BB엄마가 제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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