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답답합니다..

조언 조회수 : 711
작성일 : 2007-09-06 10:52:31
원글 삭제했습니다.

답글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P : 61.83.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6 10:57 AM (210.95.xxx.231)

    아이 한 명이라도 키우시려면
    당장 데리고 온 다음에 소송 진행하세요.

    시댁에 두고 나오셨으면(일종의 제스춰지만)
    그거 진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 2. 이혼
    '07.9.6 12:04 PM (222.102.xxx.141)

    애 아빠 사람 되기를 싫어 할까요... 직장도 좋으면서

  • 3. 변호사에게
    '07.9.6 1:19 PM (211.53.xxx.253)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혼 소송을 해야하고 아이들 양육권을 가져오려면
    글의 내용을 증명할 만한 부분이 필요할거에요..
    원글님 통장에서 이체된 세금, 공과금... 등등...

  • 4. 그런 사람들
    '07.9.6 1:39 PM (211.201.xxx.208)

    있어요.
    저 아는 사람도 결국 이혼했어요.
    아이가 있어도 아이에게는 무신경하더군요.
    경제적인 여건때문에 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살다가 결국 시댁으로 보냈어요.
    시댁은 아이못봐준다고 아이들 클때까지도 설레발치셔서 친정에서 봐주셨는데 이혼하고 어쩔수없는 상황이니 받아들이시긴했나봐요.

  • 5. ..
    '07.9.6 1:40 PM (218.53.xxx.127)

    이혼전문변호사 먼저 만나세요
    준비잘하셔야합니다

  • 6. ㅜㅜ
    '07.9.6 2:25 PM (211.229.xxx.84)

    돈 계산이 빠른 사람들이 간혹 그렇게 자기돈은 한푼도 안내고 와이프 돈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정말 넘 하네요...그래도 살부비며 애들 키우며 살았는데...시어머니 ...그게 어른이 할일인지...님 맘 힘드시겠어요..
    저두 올해 넘 힘들어 이혼이란거도 생각해볼정도 였는데...

    암튼 힘내시고 다 잘되시길 빌께요...!

  • 7. 그런사람
    '07.9.6 10:22 PM (121.157.xxx.144)

    분명여자도 있지 싶습니다
    금융권 그리 허구헌날 늦게끝나는것 아닙니다
    뒷조사 한번 해보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35 수제비 반죽을 해놓고보니... 3 코스코 2007/09/06 683
141834 왜? 사진있는 게시글은 그냥 닫혀지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2007/09/06 60
141833 그릴 1 홍당무 2007/09/06 141
141832 파나소닉 무선전화기 쓰시는분 계세요? 5.8기가헤르쯔 7 전화기 2007/09/06 630
141831 혹시 남자친구 키가 작으신분들 힐 자주 신으시나요? 5 2007/09/06 928
141830 임신하면 윗배도 부르나요? 4 배짱 2007/09/06 575
141829 도배하다가..큰일났어요...ㅜㅜㅜ 5 ㅣㅏㅣㅏ 2007/09/06 1,106
141828 영어 방문선생님(단기) 구해요~ 급하다급해 2007/09/06 169
141827 급)콜택시 부르면 팁(?) 더 줘야하나요? 8 궁금 2007/09/06 1,220
141826 옥수수 식기 아시나요? 5 . 2007/09/06 531
141825 제 시어머니 이야기... 9 가슴에 돌하.. 2007/09/06 1,790
141824 화가나 미치겠어요... 5 어휴~~ 2007/09/06 1,489
141823 물건을 버리고 나니 8 물건버리기 2007/09/06 1,382
141822 애들옷 폴로...메이드인 차이나.. 10 2007/09/06 1,917
141821 저도 시댁에서 한푼도 못받았어요 9 저도질문 2007/09/06 1,286
141820 저 아래 결혼할때 시댁에서 한푼도 못 받았다고 하는데... 3 글쎄요 2007/09/06 1,097
141819 시어른들 쓰실 침구세트.. 5 선택 2007/09/06 361
141818 4살 아이 한복은 어디서 사나요? 5 한복 2007/09/06 255
141817 리딩타운어학원 어떤가요? 5 고민고민.... 2007/09/06 1,006
141816 립스틱 좀 추천해 주세요. 4 괜찮은 2007/09/06 481
141815 결혼을 하니 꿈꾸는 것들이 미뤄지게 되네요. 5 2007/09/06 848
141814 좀 어이가 없습니다 18 호호 2007/09/06 4,062
141813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면 안 되나요? 5 진화론 2007/09/06 516
141812 무던한 시어머니에 못된 며느리가 되랴? 97 며느리 2007/09/06 5,717
141811 신사역근처 괜찮은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1 죽일놈의여드.. 2007/09/06 452
141810 가만히 있는 아이를 때리는 아이...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8 열받은 애기.. 2007/09/06 694
141809 중고피아노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1 피아노 2007/09/06 165
141808 자라는 아이들 언어치료도 함부로 하면 안될것같아요..-펌글입니다.읽어보셔요.. 12 라이프 2007/09/06 1,379
141807 컴퓨터가 이상해요...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2 왜 그러지... 2007/09/06 147
141806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재미있는 형님 5 속이좁아서리.. 2007/09/0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