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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좋아진거
이거, 정말정말 좋습니다. 약없이는 살수 없던 날들이 있엇는데, 물론 지금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건 아니지만 약없이도 참을수 있다는거.
행복합니다. ^^
1. ㅎㅎ
'07.9.5 12:48 AM (220.72.xxx.198)나도.
2. ㅎㅎ
'07.9.5 12:50 AM (121.157.xxx.144)저도2
3. 저는
'07.9.5 1:03 AM (220.230.xxx.186)생리가 무진장 불규칙했었는데 애 낳고 규칙적이 되었어요.^^
4. 허억
'07.9.5 1:05 AM (219.254.xxx.161)전 더 안좋아졌는데...원래도 생리통이 있었는데 아기낳고 더 심해졌어요.게다가 생리주기도 불규칙해지고...ㅠㅠ
5. 건망증
'07.9.5 1:58 AM (58.148.xxx.86)수술해서 그런가 건망증이 엄청 심해졌습니다.
덕분에 남편하고 싸우고 돌아서면 왜 싸웠는지 잊어먹습니다.
애 낳기전에는 미운 마음이 안잊혀져서 한참을 갔는데 아이 낳고는
금방 잊어먹습니다. 그게 좋아진 점입니다 ㅠ.ㅠ6. 울아기
'07.9.5 3:05 AM (124.61.xxx.102)헉.........맞아요.
저 애 낳고 2달째 생리하는데 정말 없어요
놀랬어요...주기는 아직 모르겠어요..7. 왜 저도
'07.9.5 5:44 AM (211.205.xxx.93)더 심해졌어요 ㅠㅠ
8. 2년 지나면서
'07.9.5 6:00 AM (206.75.xxx.131)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첫애 낳고나서 둘째 가지기 전까지, 그리고 둘째낳고서 2년까지는
없어진거 같더니 2년 지나면서 다시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실감했죠..
여자 몸은 애낳고 2년이 되어야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얘기를...9. 그랬는데
'07.9.5 9:39 AM (222.98.xxx.131)애 낳고 생리 한달에 한번 정확히 하고 생리통도 거의 없더니,,,
슬슬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ㅠ_ㅠ
생리통도,,,불규칙한 생리주기도...10. 전
'07.9.5 9:47 AM (125.129.xxx.105)빈혈이 없어져서 좋아요
11. 세희
'07.9.5 10:18 AM (203.170.xxx.211)몸이 뜨거워요.
추위 안타는 건 좋은데
여름엔 너무 더워요..땀은 한방울도 안나고12. ...
'07.9.5 10:45 AM (122.32.xxx.9)저도 생리통이면 전집 쓸 정도지만...
정말 복 받은신거네요..
아이 낳고 없어 지셨다고 하니..
저는 통증이 줄긴 줄었지만...
없어지진 않았거든요..
병원서도 아이 낳고 없어 지는 케이스는 20%될까 말까 한다고..
대부분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구요..13. 저도
'07.9.5 11:29 AM (59.13.xxx.112)아이 낳구 넘 말짱해졌어요. oh ~ happ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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